가즈 나이트

가즈 나이트 – 704화

가즈 나이트 – 704화 “에릭튜드는?” “주인에게 돌려주고 왔다.” “‥크큭, 하긴. 넌 플랙시온 하나만으로 충분하겠지.” “그렇지도 않다. 어차피 그 검은 나에게 돌아오게 되어 있으니까.” “‥무슨 소린가.” “‥알게 된다. 전투에나 신경 쓰도록.”…

가즈 나이트 – 673화

가즈 나이트 – 673화 >> "‥많이 지쳐보이는군요, 리오."아란은 자신의 앞에 거의 쓰러져있다시피 한 리오를 바라보며 그렇게 물었고, 온몸이 피투성이가 된 리오는 거친 숨을 몰아쉬며 피식 웃어보였다."후웃‥표현이 너무 가볍군‥. 지금 죽는다…

가즈 나이트 – 669화

가즈 나이트 – 669화 >> 띠띠띠띠띠‥"‥으음‥."바이칼은 리오가 예전에 선물로 사준 자명종 시계의 버튼을 누르며 자리에서 일어났다. 부시시한 얼굴로 주위를 둘러보던 바이칼의 시선은 버릇처럼 용력(달력)으로갔고, 잠시 용력을 바라보던 바이칼은 다시

가즈 나이트 – 667화

가즈 나이트 – 667화 >> "리오 숙부님. 대련을 부탁드립니다.""‥뭐."플루소의 갑작스런 부탁에, 한참 TV로 화이트 나이트의 영상자료를 감상하고 있던리오는 흠칫 놀라며 그녀를 바라보았다. 하지만 플루소의 눈은 진지하기만 했다."‥왜 이 사람이나

가즈 나이트 – 656화

가즈 나이트 – 656화 >> 「연전연패‥어떻게 된 것입니까, 자랑스러운 나의 장군들이여.」모스크바시의 크레믈린 궁전. 그 안에 위치한 거대 회의실엔 모스크바를 전진기지로 바꾸기 위해 배치되어 있던 동룡족 장군 여럿이 있었고, 그들은 스크린에…

가즈 나이트 – 650화

가즈 나이트 – 650화 >> 「온다!! 브레스로 선제공격!! 대신 전열이 무너지지 않도록 주의해라!!!」릭은 동룡족과의 거리가 적당히 좁혀지자, 큰 소리로 전룡단에게 지시를 내렸고,전룡단들은 지시에 따라 파상적인 브레스 공격을 펼치며 동룡족들을 차례차례

가즈 나이트 – 646화

가즈 나이트 – 646화 1장 <우리들의 여신을 위해> “오늘부터 리오·스나이퍼님을 보좌할 릭·발레트입니다!! 잘 부탁드립니다!!” 동룡족, 바이오 버그 연합군과 처음으로 전투를 벌이게 될 ‘시베리아’로 향하기 전, 리오는 한 명의 보좌관을 얻을…

가즈 나이트 – 612화

가즈 나이트 – 612화 >> "음‥알았어. 거절할 이유도 없지."리오는 어깨를 으쓱이며 그렇게 말했고, 슈렌은 나가기 위해 현관의 문을 열었다.탕!"아얏!"순간, 바깥쪽으로 열린 현관문에 무엇인가 부딪히는 소리가 들렸고, 그와 함께 여자의 비명소리도

가즈 나이트 – 607화

가즈 나이트 – 607화 >> "‥서룡족이 아니라고?"리오는 눈살을 찌푸리며 바이칼에게 물었다. 바이칼은 팔짱을 낀 채 리오와 지크를바라보며 대답해 주었다."서룡족은 눈동자가 붉은 색일 수 없다. 붉은색 눈동자는 동룡족이라는 증거. ‥가즈 나이트…

가즈 나이트 – 606화

가즈 나이트 – 606화 >> "음음‥오늘은 본부에서 샤워도 했으니 구박받진 않겠네."지크는 오토바이를 몰고 집쪽으로 향하는 중이었다. 원래의 퇴근 시간보다 상당히늦어진 상태였는데, 그 이유는 오늘 벌어진 촬영 사건 때문이었다. 방송국 직원두명과…

가즈 나이트 – 573화

가즈 나이트 – 573화 >> "에구‥."마취제의 효과가 체질상 몸에서 빨리 사라지는 지크는 수술을 받은 복부와 오른쪽어깨 부위에서 통증이 오는지 짤막한 신음소리를 내었고, 옆에서 그를 간호하던레니와 시에는 깜짝 놀라며 지크를 바라보았다."어머,…

가즈 나이트 – 568화

가즈 나이트 – 568화 >> 지크의 어머니, 레니는 몇개월째 자신이 경영하는 문방구에 나가질 못하고 있었다.그 이유는 지크가 BSP로서 수배를 당할때 부터였는데, 보호감찰이라는 명목으로정부에서 레니를 집 밖 500m이내로 활동 범위를 좁혀버렸기…

가즈 나이트 – 561화

가즈 나이트 – 561화 >> "하앗–!!!"사바신은 일갈을 터뜨리며 자신과 대치중인 괴물의 허리부위를 강타했고, 괴물은허리가 반 이상이 함몰되며 옆으로 날려졌다. 폐허에 처박힌 괴물을 보며, 사바신은 여유있는 미소를 띄운채 말했다."하핫, 이거 완전히

가즈 나이트 – 558화

가즈 나이트 – 558화 >> 그런 바이론의 모습을 지켜보던 사바신은 인상을 잔뜩 찌푸린채 씁쓸한 말투로 중얼거렸다."으음‥저건 너무 심한거 아니야? 아무리 저 애가 그렇더라도‥."그러나, 사바신과는 달리 슈렌의 얼굴은 쓸쓸했다. 슈렌은 창을…

가즈 나이트 – 557화

가즈 나이트 – 557화 >> "그런데‥지금까지 어디 있었지?"슈렌은 바이론을 바라보며 물었고, 바이론은 킥킥 웃으며 대답해 주었다."크크큭‥그냥, 이러저리 돌아다녔다고 하면 맞을거다. 근데‥너희들도 이곳에 뭔가 있을거라 생각하고 온건가? 너무 궁금한데

가즈 나이트 – 555화

가즈 나이트 – 555화 >> "이제 오늘로서 4일이라는 시간이 이 세계에 남았다."모두를 불러놓고 휀이 그렇게 말 하자, 지크는 고개를 끄덕이며 중얼거렸다."음음‥크리스마스 이브는 이틀 남았군.""….""미안하다구."지크는 자신을 바라보는 모두에게 머리를

가즈 나이트 – 554화

가즈 나이트 – 554화 >> "교, 교대라고‥?"그레이는 놀란 얼굴로 슈렌을 바라보며 물었고, 슈렌은 고개를 끄덕이며 왼손에거머쥔 창으로 마상전 자세를 취하였다."그렇습니다만‥말씀드릴 시간은 부족하군요."그 말과 동시에, 슈렌은 카루펠을 몰고 몰려드는

가즈 나이트 – 549화

가즈 나이트 – 549화 >> "이거나 먹어랏!!!"콰아앙–!!!"흡!"리오의 강렬한 디바이너의 일격을 플랙시온으로 받아낸 휀은 눈썹을 꿈틀거리며 숨을 죽였다. 확실히 리오의 공격력 만큼은 자신도 무시할 수 없었다. 자신보다 강한공격력을 가진 몇 안돼는

가즈 나이트 – 541화

가즈 나이트 – 541화 >> "‥마법검 플레어를 맞고 하반신만 날아간건가‥잘도 살았군‥."리오는 천천히 디바이너를 뽑으며 중얼거렸다. 그의 몸에선 살기가 무서우리만치뻗어 나오고 있었고, 눈에서 뿜어지는 붉은 안광의 밝기도 점점 증대되었다."‥털 하나라

가즈 나이트 – 531화

가즈 나이트 – 531화 >> 라이아는 리오와 바이론까지 돌아온 것을 보고 이젠 늦었다고 생각되었는지 표정을구기며 급히 자신이 잡아둔 세이아를 향해 방향을 돌렸다. 그러나, 지크는 놓치지않겠다는듯 이를 악물며 라이아를 뒤쫓았다.파악–!!순간, 지크의…

가즈 나이트 – 528화

가즈 나이트 – 528화 >> 퍼엉–!!!!폭음소리와 함께, 붉은색의 빛이 베히모스의 몸체를 뚫고 바다를 향해 날아갔다.바이론의 손이 박힌 눈에서 부터, 머리의 절반이 날아가 버린 베히모스는전투력을완전히 상실한체 공중에서 비틀거리고 있었다. 아직도 손을

가즈 나이트 – 527화

가즈 나이트 – 527화 >> "‥하여튼 리오 오빠는 저사람‥아니, 저분의 걱정을 상당히 하고 있죠. 언제나‥아마, 그것이 우리같은 여자들은 모르는 ‘우정’이라는 것 같아요. 하긴, 수백년동안 둘은 거의 붙어서 다니다시피 했으니까요.""‥으음‥."티베는

가즈 나이트 – 526화

가즈 나이트 – 526화 >> 10000년 안에 선, 악의 균형을 아래에 지정된 차원을 시점으로 무너뜨린다. 물론,이 계획은 악신 계열의 고위층만이 알고 있으며, 절대 주신계열이나 선신계열측에알려져서는 안된다.æ. 지정한 차원무우–아틀란티스의 고등 문명계

가즈 나이트 – 522화

가즈 나이트 – 522화 >> 「린라우님은 이번 자정을 기해 이 세계에서 손을 떼시게 된다.」"‥?!"그 말을 들은 순간, 리오와 지크는 깜짝 놀란 얼굴로 조커 나이트를 바라보았고,조커 나이트는 재미있다는듯 웃으며 중얼거렸다.「키하하핫–!! 너무…

가즈 나이트 – 499화

가즈 나이트 – 499화 >> 「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옷–!!!!!!!!」이윽고, 한참 에너지가 모이던 베히모스의 입과 생체 렌즈가 튀어나온 갈기 부분에선 아토믹 레이가 일순간 방출되었고 그 거대한 에너지는 바이론이 만들어낸 흑룡들을 무시한채 바이론에게

가즈 나이트 – 497화

가즈 나이트 – 497화 >> 사나이‥바이론의 웃음과 함께 그의 몸에선 엄청난 압력의 암흑투기가 뿜어져 나가기 시작했고 주위의 건물들과 구조물들은 그 압력에 못이겨 파괴되거나 멀찌감치밀려 나갔다. 바이론이 뿜어내는 엄청난 살기에 반응이라도…

가즈 나이트 – 496화

가즈 나이트 – 496화 >> "‥제가‥인간이 아니라는‥말인가요‥?"세이아는 완전히 회복된 자신의 뺨에 손을 가져간채 바이론을 바라보며 힘 없이물었고, 바이론은 조용히 광소를 터뜨리며 말했다."‥크크크‥인간은 인간이지. 반신반인‥그래도 불노불사의 능력을 가

가즈 나이트 – 495화

가즈 나이트 – 495화 >> "크큭‥네가 두고볼수 없으면 어쩔건가‥? 정말 동화같은 얘기만 하고 있군‥하긴,아직 꼬마니까, 크크크크크‥."바이론은루이체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은채 말했고, 루이체는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바이론을 바라볼 뿐이었다. 바이칼은

가즈 나이트 – 494화

가즈 나이트 – 494화 >> 리오는 엑스컬리버를 제자리에서 휘두르며 몸을 풀기 시작했다. 예전에 그가 쓰던검인 디바이너와 비교하면 그야말로 솜털과 같이 가벼운 검이라는 느낌이 휘두를때마다 들었다. 오히려 파라그레이드 보다도 가벼운 것이었다.…

가즈 나이트 – 493화

가즈 나이트 – 493화 >> "저어‥괜찮으세요 여러분?"세이아는 약간 미안하다는 표정을 지은채 일행의 앞에 쓰러져 있는 십여명의 젊은이들에게 물었다. 젊은이들은 말이 없었다. 오직 피를 흘릴 뿐이었다.그때, 세이아의 뒤에서 약간 이상한 톤으로…

가즈 나이트 – 488화

가즈 나이트 – 488화 >> "마마, 큰일났사옵니다!!!"북문쪽의 지형등을 이용해 적들을 처리할 방법을 무관들과 함께 손수 모색중이던청성제는 한명의 궁인이 또다시 급히 달려오며 소리치자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문밖에서 안절부절하고 있는 궁인에게 말했다

가즈 나이트 – 485화

가즈 나이트 – 485화 >> 푸른색의 빛줄기‥.동쪽에서 부터 엄청난 두께의 푸른색 빛이 바다를 가르며, 정확하게 말하자면 해수면을 증발시키며 날아오고 있었다. 엄청난 스피드로와 굵기를 지닌 빛이었기에 앙그나와 카에의 리니어 모터로도 피하기는…

가즈 나이트 – 483화

가즈 나이트 – 483화 >> 파악–!!!바이론이 던진 다크 팔시온은 마동왕의 얼굴을 아슬아슬하게 스치며 벽에 박혔고,바이론은 킥킥 웃으며 마동왕을 향해 중얼거렸다."크큭‥아깝군. 가능하면 마동왕 너도 같이 죽이려 했는데‥.""‥뭣?"바이론의 말이 끝나기가

가즈 나이트 – 479화

가즈 나이트 – 479화 >> "‥한가지 이상한 점이 있는데 말이야‥."사정상 바이칼과 단 둘이서 아침을 먹던 리오는 바이칼이 갑자기 그렇게 중얼거리자 의외라는 표정을 지으며 바이칼을 바라보았다."응? 너에게도 이상한 일이라는게 있었어?""‥그 티베라는

가즈 나이트 – 466화

가즈 나이트 – 466화 >> "흐음‥."다음날 아침, 바이칼은 창가에서 쏟아지는 햇빛을 받으며 침대에서 상쾌하게 일어났다. 그러자, 일찌감치 일어나 신문을 보고 있던 리오는 신문의 다음장을 넘기며바이칼에게 들으라는 듯 중얼거렸다."흠‥모든 것이 밝혀진

가즈 나이트 – 462화

가즈 나이트 – 462화 >> "‥이봐 할아범."바이론은 나찰과 수라가 인간 채집을 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와카루를 불렀고,와카루는 슬쩍 바이론을 바라보며 물었다."응? 무슨 일이오 젊은이? 이 노인은 자네와 상대할 힘이 없는데‥허허헛‥.""크큭‥나

가즈 나이트 – 457화

가즈 나이트 – 457화 >> 「키킷‥황송하게도 이름을 기억해 주시는군요. 안심하고 저승으로 보내드릴 수있을 것 같습니다. 키하하하하하하핫‥!!!」순간, 레이의 몸이 소리없이 천장에 거꾸로 매달린 조커 나이트를 향해 날려졌고,조커 나이트는 긴 낫으로 자신

가즈 나이트 – 445화

가즈 나이트 – 445화 >> 파아아아아앗–!!!!「키아아아아아앗–!!!!!」순간, 엄청난 빛과 함께 세이아에게 가까이 있던 크라주는 뒤로 쭉 밀려나고 말았다. 벽에 부딪힌 충격으로 인해 복원되던 크라주의 몸은 다시 반으로 갈라지고말았고, 양등분된 크라주의

가즈 나이트 – 434화

가즈 나이트 – 434화 >> 쿠쿠쿠쿠쿠쿵–!!!!!!펜릴의 몸에 붙은 부적들은 지크의 명에 반응하며 한꺼번에 폭발했고, 펜릴은 자신의 온 몸을 휘감은 폭발에 입에서 피를 뿜으며 바닥에 쓰러졌다.「우, 우오오오오오오‥!!!!!」밤 하늘에 울려 퍼지는 늑대의

가즈 나이트 – 431화

가즈 나이트 – 431화 >> 「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옷–!!!!!」크고 긴 울음소리와 함께, 옷 전시장에선 빠르고 거대한 것이 벽을 뚫고 공중을 날았고 지크 역시 때를 맞춰 그것을 향해 뛰어 올랐다."타아아아앗!!!"부우우우우우웅–지크의 기합과 동시에 펜

가즈 나이트 – 430화

가즈 나이트 – 430화 >> "음‥아쉽다 아쉬워."베를린 공항을 떠나며 지크가 계속 아쉽다고 하자, 옆에서 걷던 리진이 그를 쏘아보며 징그럽다는 듯 중얼거렸다."‥지크는 아쉬웠겠지만 난 이제 꼴보기도 싫어. 망신이라는게 뭔지 톡톡히 알았으니까."그러자,

가즈 나이트 – 421화

가즈 나이트 – 421화 >> "후우‥오래간만에 알콜이 들어가니 괜찮군. 일곱병째라 배도 부르지만‥. 어이,바이칼 너는 어때?"리오는 일곱번째 비운 맥주병을 쓰레기통 곁에 놓아두고 오며 바이칼을 돌아 보았다. 그러나, 바이칼은 대답할 상황이 아니었다.…

가즈 나이트 – 410화

가즈 나이트 – 410화 >> 「‥지금쯤은 도착했겠지.」워닐은 의자에 앉은 채 조용히 몰킨에게 물었다. 몰킨은 고개를 끄덕였다.「예. 제 애완동물 발키드란들을 풀어놓아 보았는데, 그중 한마리가 예상 지점인트립톤 근경에서 죽었습니다. 확실할겁니다.」「‥좋아

가즈 나이트 – 406화

가즈 나이트 – 406화 >> "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–!!!!!!!!!!"마악 공간이동 문을 지나려던 루카는 갑자기 지상쪽에서 들려온 괴성에 움직임을멈추고 아래쪽을 돌아 보았다.「뭐냐, 소리라도 지르면 일이 해결될‥.」순간, 루카는 자신의 위로 뭔가가

가즈 나이트 – 398화

가즈 나이트 – 398화 >> 내 이름은 지크·스나이퍼. 가즈 나이트다. 동료들은 보통 지크라고 날 부른다.‥당연하지, 이름이 지크니까.어쨌거나, 나에겐 형제가 많다. 의형제라고 해야 하나? 슈렌이라는 덤덤한 녀석과리오라는 사탕발림의 천재(나는 그렇게

가즈 나이트 – 391화

가즈 나이트 – 391화 >> 「쿠후‥!」검은 구멍에서 빠져 나온 크라주의 팔은 기이한 음성과 함께 점점 크기가 커지기시작했다. 거대한 세포질로 변한 크라주의 팔은 점점 형태가 변하여 갔다. 인간의형상으로‥아니, 원래의 모습으로.옷을 걸치지…

가즈 나이트 – 390화

가즈 나이트 – 390화 >> 청년은 국제전화용 IC카드를 공중전화기에 넣고 다이얼을 가볍게 눌러 나갔다. 곧신호음이 갔고 누군가가 전화를 받았다.「여보세요?」청년은 짓궂은 웃음을 지으며 목소리를 바꾸고 말했다."예, 지크·스나이퍼씨의 댁입니까?"전화

가즈 나이트 – 387화

가즈 나이트 – 387화 >> 『쿠오오오오오오오오–!!!』펜릴은 긴 울음소리로 하늘을 뒤흔들며 지면을 미끌어지듯 달리기 시작했다. 그러자 리오는 공중으로 몸을 솟구치며 왼손에 마법진을 전개 하였다. 원 안에 뒤집어진 별이 그려진 진홍색의 마법진이었다.

가즈 나이트 – 386화

가즈 나이트 – 386화 >> "음‥대단 하구려, 베를린이 저렇게 파괴되다니‥얼마나 시간이 걸렸소?"회장의 물음에, 와카루는 어깨를 으쓱이며 화면을 향해 손을 내밀었다."전 잘 모르겠습니다만‥방송국 사람들은 잘 아는 듯 합니다. 저걸 보시죠."와카루의 말

가즈 나이트 – 381화

가즈 나이트 – 381화 >> 바이칼이 점점 고도를 높여 나가자, 리오는 시력을 확대해 천천히 주위를 둘러 보았다. 그렇게 좋은 방법은 아니었지만 바이칼에게 생체 레이더가 없는 지금으로서는 최선의 방법이었다.「보이나?」"아니, 아직은 잘‥음?…

가즈 나이트 – 379화

가즈 나이트 – 379화 >> "근데, 넬이 너한테 뭐라고 했길래 군말없이 달려왔지?"리오는 왼손으로 자신의 오른팔을 주무르며 바이칼에게 물었다. 바이칼은 짧게 대답했다."살려달라고.""‥멋지군."등을 맞댄채 둘이 평상시와 같은 잡담만을 하자 주위에

가즈 나이트 – 371화

가즈 나이트 – 371화 >> 「좀 좁은데.」중얼거린 바이칼은 두 빌딩의 사이로 들어가기 전에 날개를 접었고 빌딩 사이에 들어간 리오는 눈에서 푸른색 빛을 폭사하며 약 10m 정도 길어진 파라그레이드를 거세게 휘둘렀다."타아아아아아아앗–!!!!"빌딩

가즈 나이트 – 344화

가즈 나이트 – 344화 >> 「지금까지 매우 잘 해왔군요 워닐. 만족합니다.」「‥하지만 상당한 수의 신장들이 그들에게 당했습니다. 할 말은 없습니다.」「‥그 일은 나중에 말합시다. 그건 그렇고, 이오스는 찾았나요?」「‥역시 찾지 못했습니다.」「흠‥다른

가즈 나이트 – 341화

가즈 나이트 – 341화 >> "‥미안하다, 클루토‥."공작의 저택에 돌아온 리오는 자신의 방 베란다에 기대 하늘을 바라보며 이렇게 중얼거릴 뿐이었다."저어‥계십니까?"리오의 방 문이 열려 있길래 실례를 무릅쓰고 방 안에 들어온 레이는 베란다에…

가즈 나이트 – 340화

가즈 나이트 – 340화"으윽‥큰일이다!"마악 시작하려는 지크의 경기를 보던 루이체는 인상을 찡그리며 중얼거렸고 옆에 있던 레이필 현자가 루이체를 흘끔 바라보며 이유를 물었다."아니 왜그래요 루이체양? 지크군도 리오구 만큼 강하다고 들었는데‥?""아‥

가즈 나이트 – 332화

가즈 나이트 – 332화 >> 다이는 손을 앞으로 빠르게 뻗었고, 거기에 따라 그의 몸을 휘감고 있던 수룡이바이론을 향해 몸을 날렸다.「가랏! 저녀석의 몸을 갈갈이 찢어 놓아라!!!」쿠오오오오오오–!!!!수룡은 괴성을 지르며 바이론에게 입을 벌렸고…

가즈 나이트 – 329화

가즈 나이트 – 329화 >> "음‥드디어 노익장을 과시하시는군. 근데 상대가‥이런, 빌어먹을‥."리오는 자신의 눈 앞에 벌어진 일을 믿고 싶지가 않았다. 아무것도 모르는 그레이공작의 상대는, 바로 최강의 신장이라 불리우는 차원의 워닐이었다."‥이건 안

가즈 나이트 – 327화

가즈 나이트 – 327화 >> "‥진지하게 놀아 줬으면 좋겠어. 그것 뿐이다."리오의 조건을 들은 바이론은 곧 크게 웃기 시작했다."푸‥크하하하하하핫–!!! 상당히 어려운 조건이군, 좋아, 승락하지!!"바이론은 리오의 오른쪽 어깨를 한번 크게 내려 치며

가즈 나이트 – 315화

가즈 나이트 – 315화 >> "리오입니다만, 들어가도 되겠습니까?""네, 들어오세요 리오씨."대답을 해 준 것은 레이필이 아니고 손녀인 피로니였다. 리오는 어깨를 으쓱이며방 문을 열고 들어갔다. 방 안엔 피로니와 레이필이 마주보고 무언가를 열심히

가즈 나이트 – 314화

가즈 나이트 – 314화 >> "‥아, 아니!?"리오는 시종과 함께 들어온 사람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. 예전에 헤어졌던엘프족 검사, 트리네였다."리오‥스나이퍼씨?"트리네는 믿지 못하겠다는 표정으로 리오를 바라보았고 리오는 반가운 표정으로 고개

가즈 나이트 – 301화

가즈 나이트 – 301화 >> "나이트 케톤·프라밍, 임무를 마치고 귀환했습니다."케톤은 여왕의 앞에서 무릎을 꿇고 예를 올렸고 여왕은 미소를 지으며 케톤을 환영해 주었다."고생이 많았군요 케톤. 린스가 너무 괴롭히진 않았나요?"케톤 역시 웃으며…

가즈 나이트 – 287화

가즈 나이트 - 287화 >> 「후후후‥괴로운가 미남? 당연히 괴롭겠지‥자신의 엄청난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이렇게 죽어가야 하니 말이야. 한가지 가르쳐줄까? 왜 네가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지 말이야.」리오는 가물거리는 의식을 바로 잡으며 라기아를 바라보았

가즈 나이트 – 276화

가즈 나이트 - 276화 >> 「지크‥일어나거라‥.」어두운 꿈의 세계 저편에서 지크의 머리속을 울리는 목소리‥지크는 그 목소리를듣고서 인상을 잔뜩 찌푸리며 대답했다."싫어요, 피곤하단 말이에요."지크의 이런 반응에 목소리는 잠시간 침묵을 지키다가 지크

가즈 나이트 – 270화

가즈 나이트 - 270화 >> "왔군‥후훗."리오는 디바이너를 뽑아 들며 광장 분수대를 뚫고 솟아 오른 물체를 향해 천천히걸어가기 시작했다.검은 물체‥마치 죽순을 연상시키는 그 물체는 리오가 다가오자 천천히 벌어지기시작했고 노출된 그 물체의…

가즈 나이트 – 268화

가즈 나이트 - 268화 >> 로드 덕은 리오가 이파리들 사이에 홀홀 단신으로 뛰어들자 크게 소리치며 자신의불안감을 표출했다."너, 너무 무모하지 않은가! 아무리 화가 났더라도 저녀석들은…!!""하지만 현자님도 그러셨잖아요, 리오씬 인간이 아닌것 같다

가즈 나이트 – 265화

가즈 나이트 - 265화 >> 「죽어라 인간–!!」엄청난 스피드로 찍어 내려오는 이파리의 양 팔은 리마에게 일순간 죽음의 공포를안겨 주었다. 보통 인간이라면 당연한 반응이었다. 어쌔신 나이프로 몸을 최대한방어하고 있는 리마에게 구원의 손길이…

가즈 나이트 – 255화

가즈 나이트 - 255화 >> "자아…시작해 볼까 얼간이?"지크는 자신의 앞에 멀리 떨어져 서 있는 몰킨을 향해 검지 손가락을 까딱였고몰킨은 빙긋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.「기다렸다…후후후.」몰킨은 자신의 왼손을 하늘 높이 치켜 올렸고 그의손바닥에선…

가즈 나이트 – 246화

가즈 나이트 - 246화 >> 마키는 한시간째 눈만 감고 누워 있었다. 아까전에 지크가 자신에게 한 말이 뇌리에 계속 남아있는 탓이었다.‘으윽…그런 치욕을 지고 저녀석과 함께 가야한다니, 빠른 시일내에 죽여버리고아르센으로 돌아갈거야…!!’이렇게 속으로

가즈 나이트 – 244화

가즈 나이트 - 244화 >> "이제 돌아가 봐야지요, 어서 잠에서 깨어나세요."리오는 오른팔을 휘휘 돌려보며 노엘에게 말했고 그녀는 알겠다는듯 고개를 끄덕였으나 이내 다시 갸웃거리며 리오에게 물었다."저어…어떻게 잠에서 깨어나죠?"그 말을 들은 리오

가즈 나이트 – 227화

가즈 나이트 - 227화 >> "린스 공주님을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물었습니다."리오는 알고 있었다. 자신의 앞에 앉아있는 노엘이란 천재 여성이 "공주님이라 생각하죠"라는 말장난에 웃고 넘어갈 여자가 아니라는 것을. 리오는 내심 고민하다가 머리를…

가즈 나이트 – 226화

가즈 나이트 - 226화 >> 지크는 무명도의 자루에 손을 가져간채 꿈쩍도 하지 않았다. 진짜 기다리고 있는것이었다."어울리지 않잖아…치잇…!"마키는 약간 실망한듯 인상을 구기며 눈을 아래로 깔았다. 기다리는건 딱 질색을하는 마키의 성격탓이 반이었

가즈 나이트 – 219화

가즈 나이트 - 219화 >> 지크의 속성은 바람이다.속성에 맞춰서 전투력을 증강시키기 위해 기전력(氣電力)을 끌어 올리수가 있다.알기쉽게 말하자면 권법가들이 내공을 증가 시키는 것과 같은 것이다.그의 형제중 한명인 슈렌의 속성은 불이었다. 그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