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즈 나이트
가즈 나이트 – 712화 [4부 끝 – 에필로그]
가즈 나이트 – 712화 에필로그. 한 도시의 주막. 리오는 그곳에서 간단한 식사를 하며 앞에 앉아 있는 자신의 오랜 친구에게 물었다. “이 세계에 마룡족이 있다는 소리지? 흠‥그럼 이번 일의 배후엔 루브레시아가…
가즈 나이트 – 711화
가즈 나이트 – 711화 지구상에서 제일 먼저 사라진 것은 동룡족이었다. 바이오 버그보다는 평화적이었지만 어쨌거나 침략을 했었다는 것은 사실인 탓에 쥬빌란은 말없이 군대를 이끌고 동룡족의 수도인 성도로 차원 이동을 했다. 서룡족의…
가즈 나이트 – 710화
가즈 나이트 – 710화 “‥저것이‥’파괴신’일까.” 사령실 창을 통해 보이는 거대한 물체. 리오는 그것을 바라보며 휀에게 물었고 휀은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. “그럴 가능성이 크겠지.” 칠흑과 같은 야밤. 시각은 0시 27분. 가즈…
가즈 나이트 – 709화
가즈 나이트 – 709화 “쳇, 혼자만 멋있게 보이려고 하지 마 바람개비 녀석.” 사바신은 골절된 다리가 고쳐지자마자 몸을 일으키며 지크에게 말했고, 지크는 피식 웃으며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. 그 상태에서, 지크는 휀에게…
가즈 나이트 – 708화
가즈 나이트 – 708화 “‥윽‥!” 휀은 결국 쓰러지고 말았다. 그는 플렉시온을 들고 있는 오른팔로 자신의 몸을 지탱하고 있었다. 유감스럽게도 그의 왼팔은 메타트론의 공격에 의해 떨어져 나간 상태였다. 휀의 배틀 코트,…
가즈 나이트 – 707화
가즈 나이트 – 707화 <“지하드, 그것은 정의를 위한 신성한 전쟁.”> < -살라딘, 이슬람의 영웅.> <※※※> 「여기는 리오, 드래고니스는 제 말이 들립니까? 멀린 경, 들리십니까?」 한참 소란스럽던 드래고니스의 사령실은 갑자기 들려온…
가즈 나이트 – 706화
가즈 나이트 – 706화 기지 상공에 떠 있는 거대한 차원 결계 생성 장치. 그것은 단순한 기계 장치라고 보기엔 너무나 거대했다. 접근하면 접근할수록 거대해지는 그 기계 뭉치를 보며 바이칼은 힘겹게 중얼거렸다.…
가즈 나이트 – 705화
가즈 나이트 – 705화 “‥재미있군요. 그럼, 상대해 드리겠습니다. 그리고, 당신의 그 불타는 듯 한 뜨거운 마음도 식혀드리지요. 영원히‥!” 순간, 넬슨의 눈이 날카롭게 번뜩였고 그와 동시에 슈렌의 푸른 장발은 크게 넘실거렸다.…
가즈 나이트 – 704화
가즈 나이트 – 704화 “에릭튜드는?” “주인에게 돌려주고 왔다.” “‥크큭, 하긴. 넌 플랙시온 하나만으로 충분하겠지.” “그렇지도 않다. 어차피 그 검은 나에게 돌아오게 되어 있으니까.” “‥무슨 소린가.” “‥알게 된다. 전투에나 신경 쓰도록.”…
가즈 나이트 – 703화
가즈 나이트 – 703화 모든 건물의 외벽엔 녹색 체액이 엉겨 붙어 있었고, 상가의 문에서도 젤리와 같은 괴 물질이 엉겨 붙어 괴기스러움을 연출하고 있었다. 사람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. 그렇다고 곤충이나…
가즈 나이트 – 702화
가즈 나이트 – 702화 종장 “아, 플루소 장군님!” 해변의 임시 초소에서 보초를 서고 있던 보병들은(4대 용왕군임. 전룡단은 바이칼 직속의 특수부대) 플루소에게 경례를 붙였고, 플루소는 고개를 끄덕인 뒤 초소의 망루로 올라가며…
가즈 나이트 – 701화
가즈 나이트 – 701화 가즈 나이트 중에서 칠두지룡에 처음으로 평화적 방문을 하게 된 지크는 함선 내에 마련된 무도장 안에서 올파드의 시범을 보고 있었다. 왼쪽 허리에 도검을 네 개 장비한 올파드는…
가즈 나이트 – 700화
가즈 나이트 – 700화 지상에서 한창 복구를 하고 있던 사람들은 햇볕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하늘을 뒤덮은 대선단을 올려다보며 불안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. 자신들의 머리 위에서 또다시 끔찍한 전투가 벌어지지 않을까.…
가즈 나이트 – 699화
가즈 나이트 – 699화 11장 다음날 아침, 휀이 집무를 보고 있는 장로의 방문을 누군가가 두드렸고 휀은 화면을 넘기며 들어와도 된다는 신호를 보냈다. 곧, 문을 열고 데스 발키리 알테미스가 들어왔고 휀은…
가즈 나이트 – 698화
가즈 나이트 – 698화 리오와 아더는 다시 한 번 대련장에 마주서 있었다. 리오는 편안한 표정으로, 호흡으로 가볍게 몸을 풀고 있었고 아더 역시 호흡을 조절하며 대련을 준비하고 있었다. 손목을 몇 번…
가즈 나이트 – 697화
가즈 나이트 – 697화 “리오씨는?” “… 모르겠어요. 오빤 벌써 3일째 방 밖으로 나오지 않고 있어요. 하아… 아무래도 제가 말을 너무 심하게 했던 것 같아요.” 루이체는 근심 어린 표정을 지으며 챠오에게…
가즈 나이트 – 696화
가즈 나이트 – 696화 “… 마마, 이런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까?” 완전히 재생되어 캡슐 안 액체 속에 웅크리고 있는 넬을 보던 멀린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아더에게 물었고, 책을 읽고 있던 아더는…
가즈 나이트 – 695화
가즈 나이트 – 695화 리오는 이해를 할 수 없었다. 가볍게 대련을 하는 중인데 갑자기 지하드를 보여달라는 아더의 말은 리오로 하여금 당황하게 만들기 충분했다. 그러나, 투구 사이로 보이는 아더의 눈은 진지하다…
가즈 나이트 – 692화
가즈 나이트 – 692화 >> "이제 가보셔도 괜찮습니다 세이아님."드래고니스의 초차원 결계 위로 쓰러져 있는 웨드의 인양 작업을 세이아와 함께 지켜보던 휀은 웨드를 걱정스런 얼굴로 지켜보고 있는 세이아에게 넌지시 말했다. 그러나,…
가즈 나이트 – 691화
가즈 나이트 – 691화 “자, 이 지크님의 변신을 보여주겠다!!! 이 스페셜한 기술에 놀라지 말라구 대장!! 음우하하하하하핫–!!!” “….” 막 공격을 시작하려던 휀은 지크의 광고에 자세를 풀며 그를 바라보았고, 지크는 양손을 모으고…
가즈 나이트 – 690화
가즈 나이트 – 690화 3개월 전. “… 후, 후훗…. 하하하하하핫…!!!” 아란의 디스파이어가 자신의 목을 베는 걸 눈을 감고 묵묵히 기다리고 있던 리오는 갑자기 들려오는 아란의 웃음소리에 움찔하며 다시 눈을 떠…
가즈 나이트 – 689화
가즈 나이트 – 689화 화이트 나이트가 쓰러진 장소에 겨우 도착한 바이칼은 곧바로 몸을 인간의 형태로 바꾸었고, 화이트 나이트에게 달려가 콕핏 위를 두드리며 소리치기 시작했다. “이봐! 나와 어서!!! 지금까지 날 속인…
가즈 나이트 – 688화
가즈 나이트 – 688화 적 병기가 앞으로 밀고 옴에도 불구하고, 화이트 나이트는 뒤로 후퇴만 할 뿐, 전진은 하지 못하고 있었다. 그 역시 적 신 병기의 가슴에 매달려 있는 웨드에게서 느껴지는…
가즈 나이트 – 686화
가즈 나이트 – 686화 >> 차원계에서 한참 일이 벌어지고 있을 때, 루이체는 주신계에 있는 집에서 가즈 나이트들의 기록 파일들을 한참 살펴보고 있었다. 가즈 나이트들의 특성들을 모두 파악하여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…
가즈 나이트 – 685화
가즈 나이트 – 685화 >> "크큭‥어쨌거나, 이게 왠일인가. 주신께서 믿고 맡겨주신 임무를 최고의 해결사라불리는 우리 둘 모두 실패했으니 말이다. 난 메타트론의 부활을 막지 못했고, 넌메타트론이 부활하기 전에 미카엘을 찾지 못했고‥크크큭,
가즈 나이트 – 684화
가즈 나이트 – 684화 >> "적들이 후퇴를 개시했습니다! 지시를 내려 주십시오!"전투가 수시간 째 계속 되던 어느 순간, 오퍼레이터의 목소리가 바이칼과 휀, 그리고 장로의 귀에 들려왔고 곧 바이칼은 주저 없이 팔을…
가즈 나이트 – 683화
가즈 나이트 – 683화 “… 이봐 휀.” “….” 휀은 자신이 사령실에 돌아오자마자 바이칼이 자신을 부르자 그를 흘끔 바라보았고, 바이칼은 곧바로 휀에게 약간 개인적인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다. “… 그때, 날 보고…
가즈 나이트 – 681화
가즈 나이트 – 681화 >> 휀은 장로와 헤어진 즉시 제궁을 나서기 시작했다. 장로가 아무런 생각 없이 말했던 확대 축소에 관한 얘기가 휀의 기억속에 잠자던 무언가를 깨운 것이었다. 한참제궁을 나서던 휀은…
가즈 나이트 – 680화
가즈 나이트 – 680화 “이봐요 나타샤 대위님. 화이트 나이트 어디 있는지 아세요?” 한창 웨드의 무기들을 점검하던 나타샤는 지크가 아침부터 건들거리면서 다가와 그렇게 물어오자, 손가락으로 한 웨드 격납고를 가리키며 간단히 대답해…
가즈 나이트 – 679화
가즈 나이트 – 679화 >> "이봐, 그런데 넌 어떻게 그런걸 알아낸거지? 그것부터 설명하면 네 일에 대해선다른걸 묻지 않겠어."지크의 질문은 진지했다. 바이오 버그와 BSP에 관한 일이라면 누구보다도 진지해지는 그로선 당연한 반응이었다.…
가즈 나이트 – 678화
가즈 나이트 – 678화 화이트 나이트는 릭의 안내를 받아 바이칼이 있을 알현실로 가는 중이었다. 그를 안내하면서도 릭은 얘기를 걸어볼까 말까 망설여야만 했다. 인간의 마음을 지닌 기계…. 사실 드래고니스의 과학자들도 인간에…
가즈 나이트 – 677화
가즈 나이트 – 677화 >> 엄청난 폭음과 함께 레베카가 있던 곳은 작은 연옥으로 변해버렸고, 세명의 데스발키리는 움찔하며 잠깐 타오르다가 사그러드는 불꽃에 시선을 집중했다. 조금 후,맨손의 레베카가 연기를 뚫고 뒤로 굴러…
가즈 나이트 – 676화
가즈 나이트 – 676화 >> 마법검 플레어가 가진 경천지동(驚天地動)의 위력은 동룡족 함대의 나머지를 순식간에 스모그 덩어리로 만들어 버리기에 충분한 것이었다. 플레어의 잔광이 걷히는것과 함께 화이트 나이트는 조용히 자신의 검을 거둔…
가즈 나이트 – 675화
가즈 나이트 – 675화 >> "저, 저어‥리오씨께선 절 어떻게 생각하시죠?"리오는 테이블에 마주앉아 치킨을 사이에 두고 앉아있던 챠오가 갑자기 그런 질문을 하자 약간 놀란 표정을 지었다. 챠오는 아무런 말도 없었고, 역시…
가즈 나이트 – 674화
가즈 나이트 – 674화 >> "무슨 소리야! 너 혼자서 저 대군을 어떻게 막는단 말이야!! 가지 말아!!"바이칼은 제궁 앞에서 크게 심호흡을 하고 있는 리오를 막아서며 소리쳤다. 하지만 리오의 눈은 이상하리만치 불타오르고…
가즈 나이트 – 673화
가즈 나이트 – 673화 >> "‥많이 지쳐보이는군요, 리오."아란은 자신의 앞에 거의 쓰러져있다시피 한 리오를 바라보며 그렇게 물었고, 온몸이 피투성이가 된 리오는 거친 숨을 몰아쉬며 피식 웃어보였다."후웃‥표현이 너무 가볍군‥. 지금 죽는다…
가즈 나이트 – 671화
가즈 나이트 – 671화 >>"‥차원결계?! 그게 무슨 소리야!"리오는 커피숍 안에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을 정도로 작게, 하지만강하게 아란에게 물었고, 아란은 커피를 살짝 마신 뒤 품에서 사진 몇장을 꺼내어리오에게…
가즈 나이트 – 670화
가즈 나이트 – 670화 “아, 오늘은 안 될 것 같아. 나중에 승부를 내야지.” 지크는 그렇게 중얼거리며 집 안으로 다시 들어왔고, 리오와 슈렌은 그를 가만히 바라보다가 머리를 흔들며 자리에서 일어나 지크를…
가즈 나이트 – 669화
가즈 나이트 – 669화 >> 띠띠띠띠띠‥"‥으음‥."바이칼은 리오가 예전에 선물로 사준 자명종 시계의 버튼을 누르며 자리에서 일어났다. 부시시한 얼굴로 주위를 둘러보던 바이칼의 시선은 버릇처럼 용력(달력)으로갔고, 잠시 용력을 바라보던 바이칼은 다시
가즈 나이트 – 668화
가즈 나이트 – 668화 >> "이봐 플루소! 리오 녀석이 갑자기 드래고니스 밖으로 나가던데, 무슨 일 있는거야?"리오가 드래고니스 밖으로 번개같이 나가는 모습을 바이칼의 방에서 목격한 지크는무슨 상황이 있는건가 알아보기
가즈 나이트 – 667화
가즈 나이트 – 667화 >> "리오 숙부님. 대련을 부탁드립니다.""‥뭐."플루소의 갑작스런 부탁에, 한참 TV로 화이트 나이트의 영상자료를 감상하고 있던리오는 흠칫 놀라며 그녀를 바라보았다. 하지만 플루소의 눈은 진지하기만 했다."‥왜 이 사람이나
가즈 나이트 – 666화
가즈 나이트 – 666화 릭은 자신의 앞자리에서 열심히 사무 처리를 하고 있는 플루소의 모습을 몇 번씩 흘끔흘끔 바라보고 있었다. 그녀가 전룡단 제2 단장이 된 후 한 달 반 정도가 흐른…
가즈 나이트 – 664화
가즈 나이트 – 664화 >> 그로부터 한달 반 정도의 시간이 흘렀다. 전선은 여전히 아시아와 유럽의 경계를한계로 변하지 않았고, 경계 근처에서 작은 국지전만이 벌어질 뿐이었다. 달라진것이 있다면, 그 국지전에서 활약하고 있는…
가즈 나이트 – 663화
가즈 나이트 – 663화 “그런데… 그런데 어째서 나에게 그런 짓을 할 수 있는 거지!! 가즈 나이트라는 자신의 신분을 숨긴 건 이해하겠지만 임무 완수를 위해 자신의 제자가 사랑했던 사람과 제자를 극악무도하게…
가즈 나이트 – 662화
가즈 나이트 – 662화 >> 릭은 지금 그 어느 때 보다도 멋을 잔뜩 낸 상태였다. 지금까지 단 한번 밖에 보지 못했던 세이아를 직접 만나게 되고, 게다가 말까지 해야 한다는 생각에…
가즈 나이트 – 661화
가즈 나이트 – 661화 “휀… 라디언트….” 바이칼은 자신의 앞에 선 차가운 얼굴의 남자, 휀을 바라보며 마음에 안 든다는 듯 인상을 찡그린 채 그의 이름을 중얼거렸고, 휀은 고개를 살짝 저으며 바이칼에게…
가즈 나이트 – 660화
가즈 나이트 – 660화 >> "젠장, 탄환이 다 떨어져 가는군! 선배님은 얼마나 남으셨습니까!!!"밀려오는 바이오 버그들과 멀리서 원거리 공격을 감행해 오는 가변형 전차 '귀골'들을 힘겹게 상대하던 케빈은 다급한 목소리로 헤이그에게 물었고,…
가즈 나이트 – 659화
가즈 나이트 – 659화 “어째서죠! 왜 저에게 창술을 가르쳐주지 않으시겠다는 겁니까!! 제가 동룡족이란 이유 때문입니까!!” 인간의 나이로는 14세 정도로 보이는 한 소녀가 나무에 기대어 앉아 있는 슈렌에게 자신에게 슈렌이 창술을…
가즈 나이트 – 658화
가즈 나이트 – 658화 3장 “…2분 전.” 슈렌은 그렇게 중얼거리며 그룬가르드를 감싸고 있던 헝겊을 풀었다. 그것을 신호로, 전방을 맡은 전룡단 단장들은 즉시 휘하 전룡단들에게 지시를 내리기 시작했고 그와 같이 있던…
가즈 나이트 – 657화
가즈 나이트 – 657화 >> "오래간만에 보는군‥. 대천사장 '미카엘'이 사용한 초절성검 '에릭튜드'‥."바티칸 교황청 내부. 그곳에서 휀은 현재 교황 바오로 3세에게 받은 회색의 긴 원통형 물체를 바라보며 낮게 중얼거렸다. 바오로 3세는…
가즈 나이트 – 656화
가즈 나이트 – 656화 >> 「연전연패‥어떻게 된 것입니까, 자랑스러운 나의 장군들이여.」모스크바시의 크레믈린 궁전. 그 안에 위치한 거대 회의실엔 모스크바를 전진기지로 바꾸기 위해 배치되어 있던 동룡족 장군 여럿이 있었고, 그들은 스크린에…
가즈 나이트 – 655화
가즈 나이트 – 655화 >> "예!? 웨드의 부품들이 도난을 당했다고요!!"장로에게서 그런 말을 전해들은 리오는 깜짝 놀라며 장로에게 되물었다. 장로는그늘진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이며 상황을 말해주기 시작했다."‥웨드 한대 정도는 만들 수 있는…
가즈 나이트 – 654화
가즈 나이트 – 654화 >> 향긋하게 밀려오는 담배의 연기. 케빈은 이 냄새를 맡아야만 정신이 집중되는 것같았다. 케빈 자신은 나타샤가 말한 그대로 자신이 니코틴 중독 증상이 아닌가 생각해 보았지만 그가 담배를…
가즈 나이트 – 653화
가즈 나이트 – 653화 >> 붉은 장발의 청년이 그녀의 눈 앞에서 맨티스 크루저들에게 힘차게 돌진을 했다.하지만 그 청년은 상대가 되질 않았다. 헌터일때도 제일 상대하기 귀찮은 존재중하나인 맨티스 크루저‥. 보통 인간으로선…
가즈 나이트 – 652화
가즈 나이트 – 652화 >> "이〜히!!! 또 한곡 뽑아 볼까!!!!""오오오오옷–!!!!"전룡단 기함 안에선 한참 승리의 자축 행사가 벌어지고 있었다. 독룡을 깨끗이 이등분시켜 승리를 결정지은 지크는 상의까지 벗은체 술에 취해 노래를 부르고…
가즈 나이트 – 651화
가즈 나이트 – 651화 >> 지크와 리오가 현재 가장 궁금해 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독룡의 대형 포탑 양 옆에 장치된 두개의 거대한 포였다. 독룡이 천천히 움직이기를 시작함과 동시에 용의머리와도…
가즈 나이트 – 650화
가즈 나이트 – 650화 >> 「온다!! 브레스로 선제공격!! 대신 전열이 무너지지 않도록 주의해라!!!」릭은 동룡족과의 거리가 적당히 좁혀지자, 큰 소리로 전룡단에게 지시를 내렸고,전룡단들은 지시에 따라 파상적인 브레스 공격을 펼치며 동룡족들을 차례차례
가즈 나이트 – 649화
가즈 나이트 – 649화 “자, 잘 들어라 전룡단!!! 전투는 확실히, 그러나 이 지크 님의 방해는 금물! 알겠나!!” 「치이이–!!!!!」 그러나, 마이크 폰 안에선 노이즈 음이 들려올 뿐이었고, 지크는 떫은 표정을 지으며…
가즈 나이트 – 648화
가즈 나이트 – 648화 “…음…리오 녀석은 잘하고 있을까 바이칼?” “…나완 상관 없어.” 바이칼과 함께 소파에 앉아 그의 방에 설치된 대형 입체 TV로 세상 좋게 쇼프로를 보고 있던 지크는 자신의 질문에…
가즈 나이트 – 647화
가즈 나이트 – 647화 >> "보급함에 타고 있었으니 시베리아에 있을 주둔 기지의 위치는 모르겠군."리오는 몸 이곳 저곳에 붕대를 칭칭 감은채 누워있는 동룡족에게 그렇게 물었고,자신이 포로가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는 동룡족…
가즈 나이트 – 646화
가즈 나이트 – 646화 1장 <우리들의 여신을 위해> “오늘부터 리오·스나이퍼님을 보좌할 릭·발레트입니다!! 잘 부탁드립니다!!” 동룡족, 바이오 버그 연합군과 처음으로 전투를 벌이게 될 ‘시베리아’로 향하기 전, 리오는 한 명의 보좌관을 얻을…
가즈 나이트 – 645화
가즈 나이트 – 645화 챠오의 웨드 ‘바티스’는 전장 17.4m, 비무장시 중량 19.9t이었고, 마키의 웨드 ‘메디치’는 전장 17.4m, 비무장시 중량 18.2t이었다. 외관상의 차이는 없지만 무게에서 나오는 내부적인 차이는 있었다. ‘바티스’의 경우,…
가즈 나이트 – 644화
가즈 나이트 – 644화 “1차, 강 지형 테스트 개시!” 개시 신호가 떨어진 순간, 두 웨드는 등과 다리에 장착된 부스터를 최대로 가동하며 예전과 같이 달리지 않고 지면 위에 몸을 살짝 띄운…
가즈 나이트 – 643화
가즈 나이트 – 643화 >> "3차, 사막지형 테스트 개시!"테스트용 웨드의 정비를 끝내고 상황실 안에 들어가 있던 각 스텝들은 다시 모니터에 시선을 집중하며 아까와 다름없이 긴장을 했다. 한편, 세개째 햄버거를 먹어치운…
가즈 나이트 – 642화
가즈 나이트 – 642화 라이벌 “아니, 파이터형 ‘웨드'(여기서 ‘웨드’라 함은, ‘웨스트 드래군(West Dragoon)’의 줄임말임: 필자 주)엔 MDS를 쓰기로 했으면서 또 다른 운전 장치를 가지고 오는 것은 또 무슨 생각이란 말이오!!!”…
가즈 나이트 – 641화
가즈 나이트 – 641화 >> 데스 발키리들과 함께 드래고니스로 돌아온 지크는 바이칼, 슈렌과 함께 메인 브릿지 안에 있는 리오에게 찾아갔고, 일본에서 있었던 자초지종을 지크에게 들은리오는 팔짱을 낀 채 한숨을 쉬며…
가즈 나이트 – 640화
가즈 나이트 – 640화 >> 란바랄은 너무도 쉽게 그 회색의 거인에게 붙잡히고 말았다. 회색의 거인은 사악한, 그것도 광기가 서린 미소를 지은채 자신의 두꺼운 오른손으로 란바랄의 입을틀어 막은 후 그에게 조용히…
가즈 나이트 – 639화
가즈 나이트 – 639화 리오는 드래고니스에 머무를 때면 사용하는 자신의 지정 침실 안에서 혼자 길게 한숨을 쉬어 보았다. 그의 방은 드래고니스의 크기 만큼이나 컸기 때문에 한숨 소리 마저도 공명이 되어…
가즈 나이트 – 638화
가즈 나이트 – 638화 “‥그렇습니까. 결국 드래고니스까지 등장했군요.” 주룡, 쥬빌란은 황도주를 조금 들이키며 고개를 끄덕였다. 그의 앞에 소집된 동룡족 장군들 중, 가장 연륜이 높고 강한 ‘쿠르퍼’는 커다랗게 흉터가 난 자신의…
가즈 나이트 – 635화
가즈 나이트 – 635화 >> "플루소‥. 오래간만이긴 하지만 생각보다 갑작스럽게 만난 것 같군‥."슈렌은 평소와는 다른 무서운 눈으로 동룡족 장군 플루소를 바라보며 인사 아닌 인사를 했고, 플루소는 무엇이 그리 기쁜지 미소를…
가즈 나이트 – 633~634화
가즈 나이트 – 633~634화 >> "나가줘.""루, 루이‥. 하지만 나는‥.""나가달라고 했잖아!! 난 더이상 널 보고싶지도 않아!!"루이는 그렇게 소리치며 집의 현관문을 강하게 닫으려 했으나, 지크의 팔은 현관문이 닫히는 속도보다 더욱 빨랐다.
가즈 나이트 – 632화
가즈 나이트 – 632화 >> "여기에 있었군 아란‥."한참 커피를 마시며 구경을 하던 아란은 자신의 뒤에서 감정이 실리지 않은 차가운 목소리가 들려오자 씁쓸히 웃으며 말했다."‥늦었네, '알테미스'. 유감이지만 재미있는 장면을 놓친 것…
가즈 나이트 – 631화
가즈 나이트 – 631화 >> "이봐, 이봐!! 과자가 다 떨어지겠다구, 얼른 싸워!!!"한참 구경을 하고 있던 레베카는 지크와 리오가 아무런 미동도 하지 않자 과자 봉지를 치켜 올리며 소리쳤고, 음료수를 마시고 있는…
가즈 나이트 – 630화
가즈 나이트 – 630화 >> "윽‥으으으윽‥!!!"처크의 장례식이 끝난 뒤, 집으로 돌아온 지크는 혼자 방안에 틀어박혔고, 침대 위에 몸을 웅크린채 흐느끼기만 할 뿐,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. 지크의 방문을 노크하려던 리오는…
가즈 나이트 – 629화
가즈 나이트 – 629화 >> "뭐라고‥? 하핫, 하찮은 인간 주제에 날 죽이겠다고? 으하하하하하핫–!!!!!!"쿠우우우우웅–!!!!!동룡족 장군의 웃음이 터짐과 동시에, 지크의 몸에서도 엄청난 압력의 바람이 뿜어지기 시작했다. 마치 폭풍과도 같은‥튼튼
가즈 나이트 – 628화
가즈 나이트 – 628화 >> "동룡족의 함대 중에서 대형 마스트가 일곱개인 주룡 전용의 거대 전함이 있지. 전함이라고 하기도 그럴 정도로 큰 함선인데‥하여간 그 전함의 별명이 칠두지룡(七頭之龍)이야. 그림자에 비친 전함의 옆…
가즈 나이트 – 627화
가즈 나이트 – 627화 >> "‥리디아가 2살이 될 무렵(인간의 나이로는 거의 갓난아이), 갑자기 동룡족의 사신이 드래고니스를 찾아왔고, 그 사신은 나이어린 쥬빌란이 병에 걸려 있다는 말을전해왔다. 그것도 난치의 병에‥. 그 말을…
가즈 나이트 – 626화
가즈 나이트 – 626화 >> "아아, 어서 오십시오, 동룡족의 제왕 '주룡'이시여! 오시는데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."와카루는 접대실에 앉아 있는 주룡, '쥬빌란'에게 허리를 굽히며 인사를 했고, 쥬빌란은 입에 물고 있던 긴 담뱃대를…
가즈 나이트 – 625화
가즈 나이트 – 625화 >> 곧 이어, 수라와 나찰들의 안쪽에선 수십여개의 붉은 섬광이 번뜩였고, 곧 그들은몸에서 세포질을 뿜어대며 집단으로 추락하고 말았다. 리오는 디스파이어를 손에든 채 혀를 살짝 내밀고 있는 아란을…
가즈 나이트 – 624화
가즈 나이트 – 624화 >> "‥안타깝군."BSP건물 옥상에서 내려다 보이는, 군데군데 구멍이 뚫어져 버린 서울의 모습에 슈렌은 한숨을 지으며 고개를 저었다. BSP본부에 떨어지는 것은 자신이 어떻게 막아내었으나, 다른 곳에 떨어지는 것은…
가즈 나이트 – 623화
가즈 나이트 – 623화 >> 「아직인가!」급속으로 날고 있는 상태인 바이칼은 자신의 등에 타고 있는 바이칼에게(…) 소리치듯 물었고,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."예! 저기 학교 앞에 보이는 노란 간판의 가게에요!"바이칼은 힘껏 날개를…
가즈 나이트 – 622화
가즈 나이트 – 622화 >> "‥자, 잠깐만요 부장님! 고열의 물체가 본부쪽을 향해 급속도로 접근하고 있습니다!!""‥뭐?"기지의 레이더를 보고 있던 한 오퍼레이터가 그렇게 소리치자, 마악 상황실을 빠져
가즈 나이트 – 621화
가즈 나이트 – 621화 >> "네, 네‥?!""‥하여튼 네 이름은 '리디아'야!! 더이상 이름가지고 대들지 말아!!"바이칼은 그렇게 소리치며 곧장 밖으로 나가 버렸다. 여자 바이칼은 핸드폰을 손에든채 멍하니 현관쪽을 바라볼 뿐이었다.....
가즈 나이트 – 620화
가즈 나이트 – 620화 >> "‥?"리진, 넬과 함께 순찰을 계속 돌던 리오는 갑자기 이상한 느낌을 받았는지 고개를번쩍 들며 주위를 둘러보기 시작했다. 리진은 리오가 도대체 왜 저러나 하고 그를흘끔 바라보았으나, 넬…
가즈 나이트 – 619화
가즈 나이트 – 619화 >> "자아‥제군들. 이제 몇초 후면 전 세계의 컴퓨터 전산망은 모두 우리들의 것이됩니다. BSP의 전산망도, 국제연합의 전산망도, 미 합중국의 FBI, CIA의 전산망도말입니다. 이미 전 세계의 주요 도시들엔…
가즈 나이트 – 618화
가즈 나이트 – 618화 >> "오늘은 별 일이 없는건가? 여기서 여유있게 식사 하는걸 보니‥."리오는 손으로 자신의 턱을 받치며 아란에게 물었고, 아란은 자신의 얼굴을 리오의 얼굴 가까이 들이대며 빙긋 웃어보였다."몸이 근질거리시는…
가즈 나이트 – 617화
가즈 나이트 – 617화 >> "아, 그리고 이것을‥."리오는 품 안에서 두개의 작은 상자형 물건을 꺼내어 헤이그에게 건내 주었다. 바로 존 박사의 노트북에서 꺼낸 레이저 디스크와 젤·디스크였다. 리오로 부터 그두가지를 받은…
가즈 나이트 – 616화
가즈 나이트 – 616화 >> "‥!"리진은 갑자기 자신의 시야가 검게 변하자 곧바로 마음을 비웠다.‘아, 이게 죽은 것이구나.’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었지만, 그녀는 곧 자신의 손과 발에 감각이 다시 돌아오기 시작하자…
가즈 나이트 – 615화
가즈 나이트 – 615화 >> 레베카는 다리를 후들거리면서도 결국엔 몸을 일으켰고, 리오는 한숨을 쉬면서 고개를 저었다. 플래임 랩소디의 직격타는 레베카에게 확실히 먹혀 들어간 상황이었고, 레베카는 지금 리오가 두명으로 보이는 상태였다.…
가즈 나이트 – 614화
가즈 나이트 – 614화 >> "흥, 우릴 너무 우습게 보는 것 같군 리오·스나이퍼!!!"리오의 방금 전 말에 상당히 흥분한 레베카는 자신의 주먹을 불끈 쥔 뒤 엄청난 스피드로 리오에게 돌진했고, 리오가 사정거리…
가즈 나이트 – 613화
가즈 나이트 – 613화 >> "최고위 악신 '아롤'이 개조한 다섯명의 여성, 그들이 바로 '데스 발키리'다.""아롤이? ‥3대 고위신중 한명이 개조한 것이라면 상당히 강하겠군. 그들의 능력은 어느 정도지?"BSP건물 쪽으로 가며 슈렌의 설명을…
가즈 나이트 – 612화
가즈 나이트 – 612화 >> "음‥알았어. 거절할 이유도 없지."리오는 어깨를 으쓱이며 그렇게 말했고, 슈렌은 나가기 위해 현관의 문을 열었다.탕!"아얏!"순간, 바깥쪽으로 열린 현관문에 무엇인가 부딪히는 소리가 들렸고, 그와 함께 여자의 비명소리도
가즈 나이트 – 611화
가즈 나이트 – 611화 >> "오랜만이군."슈렌은 지크의 집 안으로 들어오며 문을 열어준 바이칼에게 그렇게 인삿말을 맺었다. 바이칼은 말 없이 소파에 다시 앉았고, 집 안을 가만히 둘러보던 휀은 바이칼의 앞에 바이칼과…
가즈 나이트 – 610화
가즈 나이트 – 610화 >> "정말 오래간만이군요 슈렌님. 몇년만에 주인님을 뵙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.""‥음."벌써 중년의 모습이 되어 버린 카루펠은 숨을 깊게 들이 마시며 기분 좋은 표정을지었다. 그의 옆에 앉아 있는 슈렌은…
가즈 나이트 – 609화
가즈 나이트 – 609화 >> "자아, 맛있게들 드세요.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 만큼 발휘했으니 기대해 주시고요."세이아는 만들어둔 음식을 내왔고, 두명의 바이칼을 제외한 다수는 전부터 풍겨오던 맛있는 냄새 덕분에 기대에 찬…
가즈 나이트 – 608화
가즈 나이트 – 608화 >> "‥못먹겠니?""…."노아를 데리고 패스트 푸드 점으로 간 지크는 몇일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한 그녀에게 햄버거라도 먹게 하려 했으나, 노아는 결국 먹지못했다. 지크의 물음에 녹색모자를 깊게 눌러 쓰고…
가즈 나이트 – 607화
가즈 나이트 – 607화 >> "‥서룡족이 아니라고?"리오는 눈살을 찌푸리며 바이칼에게 물었다. 바이칼은 팔짱을 낀 채 리오와 지크를바라보며 대답해 주었다."서룡족은 눈동자가 붉은 색일 수 없다. 붉은색 눈동자는 동룡족이라는 증거. ‥가즈 나이트…
가즈 나이트 – 606화
가즈 나이트 – 606화 >> "음음‥오늘은 본부에서 샤워도 했으니 구박받진 않겠네."지크는 오토바이를 몰고 집쪽으로 향하는 중이었다. 원래의 퇴근 시간보다 상당히늦어진 상태였는데, 그 이유는 오늘 벌어진 촬영 사건 때문이었다. 방송국 직원두명과…
가즈 나이트 – 605화
가즈 나이트 – 605화 >> ‘‥액션 연기는 어색하군.’카메라 뒤에서 팔짱을 낀 채 노아의 전투 장면을 지켜보던 지크는 덤덤한 얼굴로그렇게 생각했고, 다른 방송국 직원들은 숨을 죽이고 조용히 그녀의 전투 장면을지켜보고 있었다.…
가즈 나이트 – 604화
가즈 나이트 – 604화 >> "아, 암왕(暗王)!! 네가 어째서!!!"퍼억!!!붉은 옷의 남자가 말을 끝맺은 순간, 보이지 않을 정도의 스피드로 접근해온 검은옷의 남자는 손으로 그 남자의 머리를 후려 쳤고 남자의 머리는 거짓말처럼…
가즈 나이트 – 603화
가즈 나이트 – 603화 >> 리오는 자신의 앞에 놓인 두개의 초콜렛 상자를 보며 한참동안 고민을 하고 있었다. 리오는 그 두개의 빨갛고 파란 상자를 손으로 매만지며 힘없이 중얼거렸다."‥티베와 마키가 번개같이 놓고…
가즈 나이트 – 602화
가즈 나이트 – 602화 >> "오, 아가씨 왔군. 마침 주문한 초콜렛이 방금 들어 왔지."제과점 주인은 가게 안에 들어온 바이칼에게 하트 모양의 조그만 상자에 담긴 초콜렛을 내 주었고, 바이칼은 즉시 대금을…
가즈 나이트 – 601화
가즈 나이트 – 601화 >> "이건 주최측의 농간이라구!!! 난 분명히 말하지만 Number 37이야!!! 왜 날 끝으로 몰아 넣는 거냐구!!!! 아까 달리기 다시 안할때 알아 봤어야 했어!!!!"지크는 소리 소리를 지르며 줄의…
가즈 나이트 – 600화
가즈 나이트 – 600화 >> "후에〜냄새. 역시 단백질 타는 냄새는 가짜 장애인 구걸꾼 만큼 구리군. 음? 엇,당신들 누구에요?"청년은 헤이그와 리진의 바로 앞에 와서 그런 소리를 했고, 헤이그와 리진은 일단경계를 하며…
가즈 나이트 – 599화
가즈 나이트 – 599화 >> 서기 2035년 초겨울.사관학교를 졸업한지 얼마 안된 BSP하리진은 그날 BSP초대 멤버인 그랜·헤이그와함께 순찰을 돌고 있었다. 대 선배와 함께이긴 했지만 '실전 견학'등으로 몇달간친분을 쌓았기 때문에 그리 어색할
가즈 나이트 – 598화
가즈 나이트 – 598화 >> "세이아씨는 지금 우리에 대한 기억만이 모두 지워진 상태야. 왜인지는 나도 모르겠지만 하여튼 그래.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는 모르겠지만 좀 피곤하게 됐지. 리오녀석도 그것 때문에 우리 집에서…
가즈 나이트 – 597화
가즈 나이트 – 597화 >> "안돼!!!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!!!!!!""돼요!!! 돼요 돼요 돼요 돼요 돼요 돼요 돼요 돼요!!!!!!"넬의 문제는 결국 그녀와 지크의 말 싸움으로 까지 번졌고,…
가즈 나이트 – 596화
가즈 나이트 – 596화 >> 얼굴이 세상에 만만치 않게 드러난 리오는 밖에 나갈때 집에 있을때완 전혀 다른차림을 한다. 머리도 내리고, 내린 머리 위에 코트를 껴 입은 후 눈엔 커다란 선글라스를…
가즈 나이트 – 595화
가즈 나이트 – 595화 >> "‥후우우‥."땀에 흠뻑 젖어 버린 리진은 손으로 이마를 짚은채 길게 한숨을 내 쉬었다. 2월이되면 고질적으로 꾸는 악몽‥그 악몽을 다시 꿔 버린 것이었다. 땀에 젖은 이불과옷들을 침대…
가즈 나이트 – 594화
가즈 나이트 – 594화 >> "어, 어딜 감히!!!"그때, 지크의 뒤에서 사이킥 유저 소년이 '힘'을 높이며 소리쳤고, 지크는 답답하다는듯 고개를 흔든 후 그 소년을 쏘아보며 중얼거렸다."‥맞는다.""!"소년은 순간 흠칫 놀라며 뒤로 주춤했고,…
가즈 나이트 – 593화
가즈 나이트 – 593화 >> "헤헷, 자아‥오래간만에 바이오 버그들하고 한판 놀아볼까?"순찰차에서 내린 지크는 주먹을 풀며 씨익 미소를 지었고, 챠오는 블래스터에 탄창을 새것으로 갈아 끼우며 신호음이 들리는 곳을 향해 천천히 전진하기…
가즈 나이트 – 592화
가즈 나이트 – 592화 >> "아〜아, 심심해. 리오씨도 심심하지 않으세요?"순찰중 집에 잠시 들러 점심을 먹던 티베는 TV에만 붙어 있는 리오에게 물었고, 리오는 머리를 슬쩍 들며 어색한 미소를 지은채 대답했다."심심하더라도 지금…
가즈 나이트 – 591화
가즈 나이트 – 591화 >> "정말이라니까요 선배님! 전 모르는 사람이에요!!"순찰차를 항법장치에 맡긴채 리진에게 그 붉은 머리 남자에 대해 묻던 케빈은 리진이 강하게 거부를 하고 나오자 결국은 포기한듯 어깨를 으쓱이며 말했다."후우,…
가즈 나이트 – 590화
가즈 나이트 – 590화 >> "아아, 죄송해요 리오씨, 집 화장실하고 구조가 틀려서‥아?"퍼버버벅–!!!!재빨리 화장실에서 볼일을 마치고 나오던 바이칼이 나오자 마자 본 광경은 공중에동시에 뜬 리오와 흰색 복장의 남자들 세명이 공중에서 격돌을…
가즈 나이트 – 589화
가즈 나이트 – 589화 >> "어제 저녁, 부장님 댁으로 긴급한 연락이 도착했습니다. 큐슈 지역 BSP들이 공항하수도에서 시체로 발견되었다는 것입니다."그러자, 모든 BSP대원들의 얼굴은 굳어져 버렸고, 지크는 초초한 나머지 다른 동료들의 얼굴을…
가즈 나이트 – 588화
가즈 나이트 – 588화 >> 일요일의 이른 아침."어? 지크, 오늘은 경호 안하고 출근해 버릴거야?"마키와 함께 순찰차를 타려던 티베는 지크가 차고에서 오토바이를 꺼내 오는 것을보고 약간 놀란 말투로 물었고, 그는 씨익…
가즈 나이트 – 587화
가즈 나이트 – 587화 >> "잠깐 잠깐!! 경호하는 것도 아쉬운 내가 왜 너에게 점심하고 저녁까지 대접해야하는거지‥!!"패스트 푸드 점에서 라이아와 함께 식사를 하고 있던 지크는 잠시 뭔가 이상하다는생각이 들었는지 라이아에게 따져…
가즈 나이트 – 586화
가즈 나이트 – 586화 >> "저어‥. 바이칼이 한가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리오씨‥?"리오를 한참 따라가던 바이칼은 자신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채 앞에서 걷고 있는그에게 물었고, 눈을 가늘게 뜬 채 한참 고민을 하고 있던…
가즈 나이트 – 585화
가즈 나이트 – 585화 >> "‥괜한 짓을 하고 있는게 아닐까‥."라이아가 다니고 있는 학교의 분식점에서 라면을 한참 먹고 있던 지크는 고개를 저으며 중얼거렸고, 옆에서 만두를 한참 빚고 있던 분식점의 주인은 지크를…
가즈 나이트 – 584화
가즈 나이트 – 584화 >> 리오는 바이칼을 데리고 지크의 집으로 가는 도중에 약국에 들려 그의 머리에 붕대를 감아 응급처치를 한 후 집에 돌아가 임시로 지크의 침대에 그를 눕혀 놓았다.약을 바르지…
가즈 나이트 – 583화
가즈 나이트 – 583화 >> "‥지크 녀석, 가정부가 필요했나‥?"시에를 데리고 시장에 갔다오는 길인 리오는 한숨을 푹푹 쉬며 그렇게 중얼거렸다.그도 그럴 것이, 그렇게 도와달라며 애원을 하던 지크가 막상 도와준다며 OK를 하자…
가즈 나이트 – 582화
가즈 나이트 – 582화 >> "허이구, 아무리 수업이 재미 없어도 강사를 이렇게 집어던지는건 좀 너무한데 그래? 요즘 학생들은 너무 폭력적이라니까‥헤헷."그때, 부숴진 벽 밖에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왔고 바이오 버그는 그곳에 재빨리…
가즈 나이트 – 581화
가즈 나이트 – 581화 >> 아침 조회시간.그날 아침은 여느때 보다도 훨씬 심각한 분위기의 처크 부장의 얼굴이 있었다. 하지만 올라온 사건은 20세기에서도 흔히 있었던 사건이었기에 지크가 티베등은 퉁퉁거리며 딴청을 피울 뿐이었다.…
가즈 나이트 – 580화
가즈 나이트 – 580화 >> "음, 날 찾았다고 루이체에게 들었는데, 도대체 무슨 일이야?"마침 집에서 리오를 만난 지크는 자신의 앞에 안경을 쓰고 머리도 말끔히 빗어 뒤로 묶어 내린 리오를 보며 고개를…
가즈 나이트 – 579화
가즈 나이트 – 579화 >> "네가 우리 유파의 '강권'을 익히고 싶다고?"자신의 조부의 물음에, 그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있던 챠오는 묵묵히 고개를 끄덕였다. 챠오의 조부는 길게 한숨을 내 쉬며 눈을 감고…
가즈 나이트 – 578화
가즈 나이트 – 578화 >> "‥정말 말씀해 주지 않으실 것입니까?"처크는 자신과 마주앉은 BSP관련 정부 고위급 인사에게 다시금 물었다. 그러나, 그의 얼굴은 더욱 구겨질 뿐이었다."흠, 이 양반 안되겠군!! BSP가 한 나라의…
가즈 나이트 – 577화
가즈 나이트 – 577화 >> "성계신‥?"지크는 눈썹을 움찔거리며 바이칼에게 되물었고, 바이칼은 살짝 고개를 끄덕이며말했다."그렇다. 장로 말로는 한 혹성당 한명씩 반드시 신이 배치되어야 하는데, 그 전투
가즈 나이트 – 576화
가즈 나이트 – 576화 >> 헤이그는 약간 걱정이 되는듯 마악 승용차에 오르고 있는 처크에게 물었고, 처크는 선글라스를 벗은 후 씨익 웃으며 고개를 저었다."아닐세. 과천 제 2총합청사에 가는 가까운 길이니 자네와…
가즈 나이트 – 575화
가즈 나이트 – 575화 >> "함정이에요."마키의 짧은 말에, 케빈은 가만히 시선을 아래로 내려보았다. 과연, 마키의 말 그대로 얇고 긴 강철제 실이 사람의 발목 높이로 복도 좌우에 걸쳐져 있었다. 케빈은고개를 끄덕이며…
가즈 나이트 – 574화
가즈 나이트 – 574화 >> "헙–!!"투욱–!!!짧은 기합과 함께 낮은 자세에서 나온 챠오의 정권은 마지막 남은 바이오 버그의복부에 꽂혔고, 바이오 버그는 그 자리에서 돌처럼 굳어버렸다. 챠오는 재빨리 뒤로 물러섰고, 바이오 버그는…
가즈 나이트 – 573화
가즈 나이트 – 573화 >> "에구‥."마취제의 효과가 체질상 몸에서 빨리 사라지는 지크는 수술을 받은 복부와 오른쪽어깨 부위에서 통증이 오는지 짤막한 신음소리를 내었고, 옆에서 그를 간호하던레니와 시에는 깜짝 놀라며 지크를 바라보았다."어머,…
가즈 나이트 – 571~572화
가즈 나이트 – 572화 >> "‥아니, 급한 환자가 있다고 해서 왔더니 송장이 있구먼."응급실 침대에 누워있는 지크를 보던 BSP의료진중 제일 나이가 많은 의사가 그런말을 하자 곧 응급실에선 난리 아닌 난리가 나버렸다.…
가즈 나이트 – 570화
가즈 나이트 – 570화 >> "자, 잠깐!! 그런 헛튼 수작으로 날 속일 생각은 마라!!!"지크는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무명도에 손을 가져가며 와카루에게 소리쳤다. 그러나 마음 속은 상당히 불안한 상태였다. 만약에 자신의…
가즈 나이트 – 569화
가즈 나이트 – 569화 >> "‥그러니까, 리오 녀석은 말도 없이 어디론가 사라졌다 이거지?"지크는 루이체에게 얻어 맞아 부어버린 한쪽 눈을 손으로 가린채 루이체에게 물었고, 루이체는 계속 미안하다는 표정을 지은채 고개를 끄덕였다."으응‥.…
가즈 나이트 – 568화
가즈 나이트 – 568화 >> 지크의 어머니, 레니는 몇개월째 자신이 경영하는 문방구에 나가질 못하고 있었다.그 이유는 지크가 BSP로서 수배를 당할때 부터였는데, 보호감찰이라는 명목으로정부에서 레니를 집 밖 500m이내로 활동 범위를 좁혀버렸기…
가즈 나이트 – 567화
가즈 나이트 – 567화 >> "전투경찰 253대대 책임자인 대대장 김원철 입니다!! 잘 부탁드립니다!!!" "수도방위 BSP 제 1조 조장인 하리진 입니다. 잘 부탁드립니다."휘이–익–!!!리진이 자기 소개를 하자, 혈기가 넘치는 전경들은 휘파람을 불어
가즈 나이트 – 566화 [4부 라스트 래디언스, 프롤로그]
가즈 나이트 – 566화 >> 저에게 기회가 왔습니다.어머니의 실수를 보상할 기회가 저에게 온 것입니다.전 도저히 잊을 수 없습니다. 제가 죄인이 되어 신계로 불려갈때의 그의 얼굴을‥.어머니께선 저에게 그가 저와 운명
가즈 나이트 – 565화 [3부 끝, 에필로그]
가즈 나이트 – 565화 >> 흠, 오늘로서 일기도 다음권을 넘어가는군. 난 지크, 지크·스나이퍼야. 자기 일기에 자기 이름을 적어넣는 녀석은 처음이라고? 헤헷, 괜찮아. 어차피 선생님께 "참잘했어요" 도장을 받는것도 아닌데 뭐.일
가즈 나이트 – 564화
가즈 나이트 – 564화 >> "‥아‥?"라이아는 눈을 번쩍 떠 보았다. 눈을 뜨자 마자 보이는 것은 푸른 하늘과 구름들이었다. 그녀는 곧바로 몸을 일으켜 주위를 둘러 보았고, 자신이 잔디가 깔린 언덕에누워 있었다는…
가즈 나이트 – 563화
가즈 나이트 – 563화 >> "자, 유언이라면 빨리 하시지 닥터 와카루!! 시간이 없다는 것은 당신도 잘 알텐데!!!"리오가 방 안에 들어서자마자 한 소리였다. 의자에 앉아 있던 와카루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."음‥지금이 24일…
가즈 나이트 – 562화
가즈 나이트 – 562화 >> "야, 이거 기분이 좋은데? 헤헤헤헤헷‥!!"드래곤의 모습으로 돌아온 바이칼의 등 위에 앉아있는 지크는 기분이 매우 좋은듯계속 웃고 있었고, 지크를 등에 태운 바이칼은 씁쓸한 표정을 짓고 있을…
가즈 나이트 – 561화
가즈 나이트 – 561화 >> "하앗–!!!"사바신은 일갈을 터뜨리며 자신과 대치중인 괴물의 허리부위를 강타했고, 괴물은허리가 반 이상이 함몰되며 옆으로 날려졌다. 폐허에 처박힌 괴물을 보며, 사바신은 여유있는 미소를 띄운채 말했다."하핫, 이거 완전히
가즈 나이트 – 560화
가즈 나이트 – 560화 >> "‥그 화면에서 떠벌리는 것을 보니 이곳엔 안계시는 모양인데‥."리오는 인상을 가득 쓴 채 화면에 나타난 와카루 박사에게 물었고, 와카루는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.「헛, 눈치가 빠른 청년이구려 역시.…
가즈 나이트 – 559화
가즈 나이트 – 559화 >> "후우‥힘들군."리오는 가볍게 호흡을 조절하며 왼팔의 아대로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아보았다.벌써 여섯시간‥그 긴 시간동안 리오와 바이칼, 휀은 제네럴 블릭 본사의 지하층에서 오로지 전투만을 해 왔다. 물론…
가즈 나이트 – 558화
가즈 나이트 – 558화 >> 그런 바이론의 모습을 지켜보던 사바신은 인상을 잔뜩 찌푸린채 씁쓸한 말투로 중얼거렸다."으음‥저건 너무 심한거 아니야? 아무리 저 애가 그렇더라도‥."그러나, 사바신과는 달리 슈렌의 얼굴은 쓸쓸했다. 슈렌은 창을…
가즈 나이트 – 557화
가즈 나이트 – 557화 >> "그런데‥지금까지 어디 있었지?"슈렌은 바이론을 바라보며 물었고, 바이론은 킥킥 웃으며 대답해 주었다."크크큭‥그냥, 이러저리 돌아다녔다고 하면 맞을거다. 근데‥너희들도 이곳에 뭔가 있을거라 생각하고 온건가? 너무 궁금한데
가즈 나이트 – 556화
가즈 나이트 – 556화 >> 슈렌과 사바신은 등을 맞댄채 서로에게 묻기 시작했다."슈렌, 넌 몇 마리나 없앤 것같아?""‥300, 아니 400정도‥. 확실히 많이 깔렸군. 넌?""‥나 역시 그 정도‥이겠지만!!!"사바신은 갑자기 언성을 높이며 팔봉신…
가즈 나이트 – 555화
가즈 나이트 – 555화 >> "이제 오늘로서 4일이라는 시간이 이 세계에 남았다."모두를 불러놓고 휀이 그렇게 말 하자, 지크는 고개를 끄덕이며 중얼거렸다."음음‥크리스마스 이브는 이틀 남았군.""….""미안하다구."지크는 자신을 바라보는 모두에게 머리를
가즈 나이트 – 554화
가즈 나이트 – 554화 >> "교, 교대라고‥?"그레이는 놀란 얼굴로 슈렌을 바라보며 물었고, 슈렌은 고개를 끄덕이며 왼손에거머쥔 창으로 마상전 자세를 취하였다."그렇습니다만‥말씀드릴 시간은 부족하군요."그 말과 동시에, 슈렌은 카루펠을 몰고 몰려드는
가즈 나이트 – 553화
가즈 나이트 – 553화 >> "음‥하여튼 넌 몸이 허약하단 말이야."리오는 바이칼이 누운 침대의 구석에 걸터 앉으며 그렇게 말했고, 병석에 누운 바이칼은 아무 말없이 눈을 감고 있을 뿐이었다. 리오는 고개를 저으며…
가즈 나이트 – 551~552화
가즈 나이트 – 552화 >> 쓸데없는 대 전투가 있은지 5일, 이제 그들에게 남은 시간은 7일이었다. 거리는상황을 모르고 있는 사람들의 입에서 울려퍼지는 케롤송으로 가득했고, 일행이 묵고 있는 호텔 안은 침묵으로 가득했다.몸이…
가즈 나이트 – 550화
가즈 나이트 – 550화 >> "바이카‥헙!"자신의 뒤에서 질문을 던진 바이칼의 이름을 막 말하려던 지크는 그가 내 뻗은 손에 입을 막혀 제대로 말을 하지 못했고, 바이칼은 그 상태에서 계속 리오와 휀을바라보며…
가즈 나이트 – 549화
가즈 나이트 – 549화 >> "이거나 먹어랏!!!"콰아앙–!!!"흡!"리오의 강렬한 디바이너의 일격을 플랙시온으로 받아낸 휀은 눈썹을 꿈틀거리며 숨을 죽였다. 확실히 리오의 공격력 만큼은 자신도 무시할 수 없었다. 자신보다 강한공격력을 가진 몇 안돼는
가즈 나이트 – 548화
가즈 나이트 – 548화 >> "예상보다 빨리 도착했군."휀은 뉴욕 시내를 일행과 함께 거닐며 중얼거렸고, 오래간만에 고향에 온 사람처럼두리번 거리던 지크는 휀 가까이 몸을움직이며 말했다."슈렌들보다 훨씬 일찍 목적지에 도착한 것 같은데?…
가즈 나이트 – 547화
가즈 나이트 – 547화 >> "지크."객실의 등이 꺼지고 미등만이 희미하게 빛이 나는 취침 시간, 휀은 자신의 옆에서편히 돌아 누워서 자고 있는 지크를 불렀고, 아직 잠이 완전히 든 상태가 아닌 지크는…
가즈 나이트 – 546화
가즈 나이트 – 546화 >> "네, 주문하신 삭스핀과 브랜디입니다."스튜어디스는 여전히 차디찬 미소를 띄운채 휀에게 그가 주문한 것들을 가져다 주었고, 휀은 좌석에 부착되어 있는 조립식 간이 식탁을 뺀 다음 그 위에…
가즈 나이트 – 545화
가즈 나이트 – 545화 >> 일행을 모두 태운 특별 비행선은 다른 비행선과는 달리 상당히 빠른 속도로 유럽대륙을 벗어나 미국쪽으로 향했다. 창 밖을 바라보던 지크는 잘 됐다는듯 미소를지으며 고개를 끄덕였고, 시에는…
가즈 나이트 – 544화
가즈 나이트 – 544화 >> 배를 타고 포르투갈로 간 후 그 곳에서 대륙간 비행선을 타기로 한 휀 일행은 공항에서 미국행 비행선의 출발 시간을 여유있게 기다리고 있었다.그러나, 여유있게 기다린다고 해서 결코…
가즈 나이트 – 543화
가즈 나이트 – 543화 >> "‥네번째 심장에 맞았군."바이칼은 자신의 가슴과 등에 난 관통상을 회복주문으로 치료하며 중얼거렸다. 차츰 치료가 되는 동안, 바이칼은 침대 옆에 쓰러져 자고 있는 리오를 흘끔 바라보며말했다."‥그건 그렇고…
가즈 나이트 – 542화
가즈 나이트 – 542화 >> 리오는 침대 옆에 허리를 기대고 방바닥에 앉으며 고개를 푹 숙였다. 자신이 할 수있는 모든 것은 다 한 상태였다.그러나, 더이상 상황이 나아지는 것은 없었다."‥멍청한 녀석‥그러고도 용들의…
가즈 나이트 – 541화
가즈 나이트 – 541화 >> "‥마법검 플레어를 맞고 하반신만 날아간건가‥잘도 살았군‥."리오는 천천히 디바이너를 뽑으며 중얼거렸다. 그의 몸에선 살기가 무서우리만치뻗어 나오고 있었고, 눈에서 뿜어지는 붉은 안광의 밝기도 점점 증대되었다."‥털 하나라
가즈 나이트 – 540화
가즈 나이트 – 540화 >> 오후 늦어서 겨우 트립톤에 돌아온 리오는 급히 노엘의 집 문을 열어 젖혔다. 그러나 집 안엔 아무도 있지 않았다. 리오는 거칠게 한숨을 쉬며 고개를 숙였고, 소파…
가즈 나이트 – 539화
가즈 나이트 – 539화 >> 마키·키드렉여섯살때 부모를 잃고 혼자가 됨. 친척도 없는 관계로 (있긴 하지만 어디 사는지모른다 함) 결국 그때부터 혼자 생활함.열 두살때 도적 기술에 대한 재능을 인정받아 불법 단체인…
가즈 나이트 – 538화
가즈 나이트 – 538화 >> "잘가 모두들〜."시에는 지금의 상황을 잘 모르는지, 지크의 머리 위에 올라선채 떠나가는 슈렌과사바신 일행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를 했다. 지크는 팔짱을 낀 채 가만히 있을뿐이었고, 휀은…
가즈 나이트 – 537화
가즈 나이트 – 537화 휀은 모든 일행이 보는 앞에서 천천히 계획을 설명해 주기 시작했다. “…우선 일행을 두 조로 나눈다. 어떻게 실패하든 결과는 똑같으니 아는 곳만 찾아가는게 좋겠지. 먼저…첫번째 조는 레프리컨트…
가즈 나이트 – 536화
가즈 나이트 – 536화 >> "‥으음‥!!"리오는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크게 꿈틀거렸다. 그는 눈을 조금씩 떠 보았고, 눈에들어오는 빛의 세기를 보아 지금이 정오쯤 될 것이라 생각이 들었다.「일어났군 리오·스나이퍼‥. 후, 가즈 나이트는…
가즈 나이트 – 535화
가즈 나이트 – 535화 >> 노엘·메이브랜드.7세때 레프리컨트 왕립 이공계학원에 입학, 14세때 조기 졸업장을 받음.15세때 왕립 마법학원에 입학, 18세때 우수한 성적으로 조기 졸업.19세때 물리학 박사 학위 취득, 1급 마법사 자격도 같은해…
가즈 나이트 – 534화
가즈 나이트 – 534화 >> "형편없는 녀석."휀은 의식이 없는 지크를 내려다보며 조용히 중얼거렸다. 그는 곧 지크의 몸 위에덮혀있는 이불을 걷어 내었고, 방 밖에서 휀을 바라보고 있던 티베는 깜짝놀라며휀에게 소리쳤다.
가즈 나이트 – 533화
가즈 나이트 – 533화 >> 가만히 시에의 큰 눈을 바라보고 있던 슈렌은 묵묵히 굳어져만 있던 얼굴에 약간미소를 띄우며 말했다."‥지금 시에에겐 보이지 않아. 하지만‥지금보다 더 크면 볼 수 있을거야.""‥우웅‥."슈렌의 말을 들은…
가즈 나이트 – 532화
가즈 나이트 – 532화 >> "그럼 지금 네가 왜 이런 행동을 해야 하는지 솔직히 말을 해줘!! 혼자 이런다고일이 해결되는건 아니란 말이야!!!"그렇게 소리친 리오와 라이아 사이엔 잠시동안 침묵이 흘렀다. 잠시 후,…
가즈 나이트 – 531화
가즈 나이트 – 531화 >> 라이아는 리오와 바이론까지 돌아온 것을 보고 이젠 늦었다고 생각되었는지 표정을구기며 급히 자신이 잡아둔 세이아를 향해 방향을 돌렸다. 그러나, 지크는 놓치지않겠다는듯 이를 악물며 라이아를 뒤쫓았다.파악–!!순간, 지크의…
가즈 나이트 – 530화
가즈 나이트 – 530화 >> "……."지크는 아무 말이 없었다. 라이아는 여전히 재미있다는 얼굴로 지크를 바라보고있었고, 라이아에게 잡혀 있는 세이아는 믿을 수 없다는 표정만 짓고 있을 뿐이었다. 사실 그녀에겐 충격 그…
가즈 나이트 – 529화
가즈 나이트 – 529화 >> 그러나, 리오도, 바이론도, 그 누구도 생각치 못한 일이 그때 일어났다."‥흡!"슈렌은 순간 숨을 멈추며 주위를 둘러 보았다. 갑자기 주위 사람들의 기척이 전혀느껴지지 않는 것이었다. 지크도, 바이칼도,…
가즈 나이트 – 528화
가즈 나이트 – 528화 >> 퍼엉–!!!!폭음소리와 함께, 붉은색의 빛이 베히모스의 몸체를 뚫고 바다를 향해 날아갔다.바이론의 손이 박힌 눈에서 부터, 머리의 절반이 날아가 버린 베히모스는전투력을완전히 상실한체 공중에서 비틀거리고 있었다. 아직도 손을
가즈 나이트 – 527화
가즈 나이트 – 527화 >> "‥하여튼 리오 오빠는 저사람‥아니, 저분의 걱정을 상당히 하고 있죠. 언제나‥아마, 그것이 우리같은 여자들은 모르는 ‘우정’이라는 것 같아요. 하긴, 수백년동안 둘은 거의 붙어서 다니다시피 했으니까요.""‥으음‥."티베는
가즈 나이트 – 526화
가즈 나이트 – 526화 >> 10000년 안에 선, 악의 균형을 아래에 지정된 차원을 시점으로 무너뜨린다. 물론,이 계획은 악신 계열의 고위층만이 알고 있으며, 절대 주신계열이나 선신계열측에알려져서는 안된다.æ. 지정한 차원무우–아틀란티스의 고등 문명계
가즈 나이트 – 525화
가즈 나이트 – 525화 >> 느낌이 없었다.리오는 예전에 라이아와 싸울때와 같이 시각에 의존한체 싸우고 있었다. 그래서 그런지 공격 횟수면에서 리오는 조커 나이트에게 일방적으로 밀리고 있었다. 하지만공격을 받을때 마다 리오는 그리…
가즈 나이트 – 524화
가즈 나이트 – 524화 >> 리오와 바이칼이 자신들이 있는 방향을 향해 급속도로 날아오자, 해안쪽을 향해 가던 나찰들과 수라, 그리고 베히모스들은 그자리에 멈춰섰다. 그들의 코 앞까지 다가간 리오와 바이칼은 이상한 느낌이…
가즈 나이트 – 523화
가즈 나이트 – 523화 >> 린라우를 비롯한 악마들은 잠시 말을 잊고 말았다. 분명 계열상으로 보면 훨씬 상급인 자신들을 인간 ‘따위’가 재활용품이라 말을 한 것이었다. 곧, 린라우는 실소를 터뜨렸고, 이내 표정을…
가즈 나이트 – 522화
가즈 나이트 – 522화 >> 「린라우님은 이번 자정을 기해 이 세계에서 손을 떼시게 된다.」"‥?!"그 말을 들은 순간, 리오와 지크는 깜짝 놀란 얼굴로 조커 나이트를 바라보았고,조커 나이트는 재미있다는듯 웃으며 중얼거렸다.「키하하핫–!! 너무…
가즈 나이트 – 521화
가즈 나이트 – 521화 >> 그 후로 3일동안, 일행에겐 아무 일도 생기지 않았다. 모두가 평상시와 같이 편하게 지내었기에 리오 등은 지금까지 쌓인 피로도 풀리고 기분도 상당히 좋아진 상태였다. 하지만 3일간…
가즈 나이트 – 520화
가즈 나이트 – 520화 > "……."바이론은 말 없이 지크를 바라보았다. 지크 또한 더이상 말 없이 바이론을 주시했다. 조금 후, 바이론은 킥킥 웃으며 손을 옆으로 돌렸고, 지크에게 무언가를 집어던졌다."음?"움찔하며 바이론이 집어던진물건을…
가즈 나이트 – 519화
가즈 나이트 – 519화 >> "‥그래서, 도착한 곳이 이곳인가요?"리오는 조용히 린스에게 물었다. 린스는 고개를 끄덕였고, 슈렌은 한숨을 후우 쉬며 바이론을 바라보았다."‥너도 이곳에 온거군‥."가만히 벽에 기대어
가즈 나이트 – 518화
가즈 나이트 – 518화 >> 기습을 가했던 슈렌은 즉시 뒤로 물러섰고, 조커 나이트는 언제 비웃었냐는듯 분위기를 바꾼 후 제대로 싸울 준비를 했다. 슈렌은 자신의 앞에서 움직이지 않는 조커나이트를 보고 조용히…
가즈 나이트 – 517화
가즈 나이트 – 517화 >> 파아악–!!!"흠–!!!!"짧은 신음소리와 함께, 엄청난 선혈을 뿌리며 슈렌은 지상으로 추락했다. 지면에추락한 슈렌을 확인한 조커 나이트는 곧 미친듯이 웃기 시작하며 자신의 낫을 사방으로 휘둘렀다.「키킷‥키하하하하
가즈 나이트 – 516화
가즈 나이트 – 516화 >> 한편, 슈렌은 제궁의 밖에서 조커 나이트와 한참 전투를 하는 중이었다. 무대가 넓어진 만큼 둘의 동작은 커졌고, 쌍방 모두 꽤 심한 피해를 입은 상태였지만 어느한쪽도 물러설…
가즈 나이트 – 515화
가즈 나이트 – 515화 >> 콰아아아앙–!!!!!폭음이 들리고, 한 사람의 몸을 이루고 있던 물질들이 탄소 덩어리, 즉 재로 변하며 사방으로 흩어졌다. 20여년간 제궁 비밀호위인 사건정중의 두령을 맏고 있던 한남자의 마지막 모습이었다.…
가즈 나이트 – 514화
가즈 나이트 – 514화 >> "무, 무슨 일인가‥?"왕비는 사바신이 갑자기 뒤를 돌아보자 움찔하며 그에게 물었고, 아무 말 없이 뒤를 돌아보던 사바신은 이내 제궁 안쪽을 향해 달리며 왕비와 레이에게 소리쳤다."두사람 다…
가즈 나이트 – 513화
가즈 나이트 – 513화 >> 휀의 그 말과 동시에, 케이는 레이로 변했고 휀의 몸에선 진홍색의 빛이 잠깐 뿜어져 나갔다. 스르륵 쓰러지는 레이를 가만히 눕힌 휀은 눈을 감은 후, 잠깐동안 심호흡을…
가즈 나이트 – 512화
가즈 나이트 – 512화 >> 수십번에 걸친 낫과 창의 충돌에 의해 청성제와 여왕 등이 있는 방은 엉망이 되어있었다. 하지만 사람만은 무사했다. 물론 슈렌의 실력에 좌우된 것이었다.슈렌은 연속공격을 통해 조커 나이트가…
가즈 나이트 – 511화
가즈 나이트 – 511화 >> 케이는 그때 휀의 말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다. 케이 자신이 죽기 전엔 절대로죽지 않는다는 말‥사실 휀 보다는 케이가 죽을 수 있는 확률이 더 높다는 사실은둘을…
가즈 나이트 – 510화
가즈 나이트 – 510화 >> "‥린스‥공주님‥?"리오는 도저히 믿지 못하겠다는 표정을 지은채 중얼거렸다. 그리고, 잠에서 들 깬얼굴로 문 앞까지 나온 여자–린스 역시 믿지 못하겠다는 표정을 지은 상태에서 뒤로 주춤거렸다."리, 리오‥?"
가즈 나이트 – 509화
가즈 나이트 – 509화 >> 입을 씰룩거리며 혼자 투덜대던 지크의 머리 위에, 갑자기 친근한 온기가 덥쳐왔고, 지크는 주먹을 불끈 쥐고는 흥분을 가라앉히며 자신의 머리 위에 올라가 있는존재에게 물었다."무슨‥일이니? 하, 하,…
가즈 나이트 – 508화
가즈 나이트 – 508화 >> 스텔스 기능을 사용하고 있는 BX-F는 전혀 반응이 없었다. 시각 렌즈도 돌아가지않았다. 그야말로 미동도 하지 않았다. 리오는 그래도 모른다는 듯 지크에게 자기대신 앞을 부탁한다는 신호를 보냈고,…
가즈 나이트 – 507화
가즈 나이트 – 507화 >> 자신의 방에 돌아온 휀은 조용히 방 문을 닫았다. 그런 뒤 방 중앙에 정좌를 했다.그런 후, 휀은 이를 악물며 오른손으로 재빨리 자신의 입을 막았다."‥큭‥."그때, 그의 입에선…
가즈 나이트 – 506화
가즈 나이트 – 506화 >> 조커 나이트는 자신도 모르게 뒤로 물러섰고, 휀은 등의 상처에서 흐르는 피를 손으로 확인해본 후 고개를 저으며 조커 나이트에게 물었다."‥신을 능가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했나?"「또 무슨…
가즈 나이트 – 505화
가즈 나이트 – 505화 >> 조커 나이트가 입자가속포를 쏘려는 순간, 휀은 조커 나이트에게 가까이 접근을 한 뒤 다시 방어태세를 취하였다. 이윽고, 조커 나이트의 양 손에선 무시무시한 느낌의 거대한 회청색 광선이…
가즈 나이트 – 504화
가즈 나이트 – 504화 >> 슈렌의 말에, 사바신과 린스는 잠시 동작을 멈추었다. 도저히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었다. 슈렌은 자신이 사용한 찻잔을 정리하며 조용히 말했다."‥그는 임무만을 중요시 하긴 하지만 자신만을 생각하진…
가즈 나이트 – 503화
가즈 나이트 – 503화 >> 닥터·와카루는 끝났다는듯 한숨을 쉬며 자신의 등을 뒤로 쭈욱 폈다. 인체공학적설계로 만들어진 특수 의자에 앉아있었기 때문에 펴면 펼수록 그의 허리는 더욱 편해졌다. 그때, 그의 뒤에서 조커…
가즈 나이트 – 502화
가즈 나이트 – 502화 >> 석양이 지기 시작하자, 휀은 드디어 숙소 별궁을 향해 방향을 돌린 후 천천히 걷기시작했다. 한참을 걸어가던 휀은 갑자기 자신의 허리에 장비된 플렉시온을 뽑은 뒤지면의 한쪽에 박았고,…
가즈 나이트 – 501화
가즈 나이트 – 501화 >> "‥어쨌든 넌 사라져."둘이 얘기를 하는 동안, 상당한 충격을 입고 있는 베히모스는 재빨리 도망치듯 사라졌다. 그 동안 바이론은 라이아에게 그렇게 말했고, 라이아는 말도 안된다는 듯그의 뒤에서…
가즈 나이트 – 500화
가즈 나이트 – 500화 >> 조금씩 조금씩‥.지크의 양 팔이 들리기 시작했다. 무의식중에 나오는 행동인지는 알 수 없었다. 눈도 아직 뜨지 않았고, 말도 없었다. 앙그나는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은 채…
가즈 나이트 – 499화
가즈 나이트 – 499화 >> 「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옷–!!!!!!!!」이윽고, 한참 에너지가 모이던 베히모스의 입과 생체 렌즈가 튀어나온 갈기 부분에선 아토믹 레이가 일순간 방출되었고 그 거대한 에너지는 바이론이 만들어낸 흑룡들을 무시한채 바이론에게
가즈 나이트 – 498화
가즈 나이트 – 498화 >> 다섯 머리의 흑룡들은 제각기 입에서 흑색의 브레스를 뿜기 시작했고, 베히모스는자신을 향해 쉴 새 없이 뿜어지는 브레스들을 거대한 몸집에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빠르고 유연하게 피해 나갔다. 몇몇의…
가즈 나이트 – 497화
가즈 나이트 – 497화 >> 사나이‥바이론의 웃음과 함께 그의 몸에선 엄청난 압력의 암흑투기가 뿜어져 나가기 시작했고 주위의 건물들과 구조물들은 그 압력에 못이겨 파괴되거나 멀찌감치밀려 나갔다. 바이론이 뿜어내는 엄청난 살기에 반응이라도…
가즈 나이트 – 496화
가즈 나이트 – 496화 >> "‥제가‥인간이 아니라는‥말인가요‥?"세이아는 완전히 회복된 자신의 뺨에 손을 가져간채 바이론을 바라보며 힘 없이물었고, 바이론은 조용히 광소를 터뜨리며 말했다."‥크크크‥인간은 인간이지. 반신반인‥그래도 불노불사의 능력을 가
가즈 나이트 – 495화
가즈 나이트 – 495화 >> "크큭‥네가 두고볼수 없으면 어쩔건가‥? 정말 동화같은 얘기만 하고 있군‥하긴,아직 꼬마니까, 크크크크크‥."바이론은루이체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은채 말했고, 루이체는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바이론을 바라볼 뿐이었다. 바이칼은
가즈 나이트 – 494화
가즈 나이트 – 494화 >> 리오는 엑스컬리버를 제자리에서 휘두르며 몸을 풀기 시작했다. 예전에 그가 쓰던검인 디바이너와 비교하면 그야말로 솜털과 같이 가벼운 검이라는 느낌이 휘두를때마다 들었다. 오히려 파라그레이드 보다도 가벼운 것이었다.…
가즈 나이트 – 493화
가즈 나이트 – 493화 >> "저어‥괜찮으세요 여러분?"세이아는 약간 미안하다는 표정을 지은채 일행의 앞에 쓰러져 있는 십여명의 젊은이들에게 물었다. 젊은이들은 말이 없었다. 오직 피를 흘릴 뿐이었다.그때, 세이아의 뒤에서 약간 이상한 톤으로…
가즈 나이트 – 492화
가즈 나이트 – 492화 >> "‥이 여신은 누구인가‥."신의 그림들이 전시된 주신전 안에서, 바이론은 낮은 목소리로 자신의 옆에 선 주신의 비서인 천사 피엘에게 물었다. 바이론에게 열심히 임무를 설명해 주던 피엘은헛고생을 했구나…
가즈 나이트 – 491화
가즈 나이트 – 491화 >> 하늘‥내 고향의 언어로 한다면 스카이.나와는 20살 정도 차이가 나는 내 친 누님의 이름이다.사고로 하반신 불구가 되신 어머니 대신 나를 키워주신 내 정신적 지주‥.내가 7세때 누님은…
가즈 나이트 – 490화
가즈 나이트 – 490화 >> 상당히 흥분한 왕비를 가까스로 궁에 돌려보낸 청성제는 이제 좀 편해졌다는 듯 한숨을 돌리며 케이에게 말했다."너무 속상해 하지 말거라 가희 공주야. 왕비이기 이전에 너의 어머니인 사람이다.…
가즈 나이트 – 489화
가즈 나이트 – 489화 >> 한순간, 케이는 자신의 목을 스치는 날의 감촉과 함께 자신의 몸이 움직이는 것을느꼈고, 온 힘을 다해 몸을 웅크려 조커 나이트의 낫으로 부터 겨우 빠져 나갈 수있었다.「아니!?」낫으로…
가즈 나이트 – 488화
가즈 나이트 – 488화 >> "마마, 큰일났사옵니다!!!"북문쪽의 지형등을 이용해 적들을 처리할 방법을 무관들과 함께 손수 모색중이던청성제는 한명의 궁인이 또다시 급히 달려오며 소리치자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문밖에서 안절부절하고 있는 궁인에게 말했다
가즈 나이트 – 487화
가즈 나이트 – 487화 >> 식사를 일찌감치 마친 휀은 혼자서 자신의 코트를 가지고 밖으로 나갔고, 그가 나가자 마자 린스는 인상을 팍 쓴채 슈렌을 팔꿈치로 툭툭 건들며 그에게 물었다."이봐, 저녀석 도대체…
가즈 나이트 – 486화
가즈 나이트 – 486화 >> "으악!! 이건 악몽이야!!!! 가까이 오지 마!!!""뭐가 악몽이야 오빠!!! 오래간만에 본 동생에게 그럴 수 있어!!""이런 이런‥아, 마침 계셨군요 세이아양.""료! 료! 식사다 식사!!!""시끄럽군‥크크크크큭‥.""‥난
가즈 나이트 – 485화
가즈 나이트 – 485화 >> 푸른색의 빛줄기‥.동쪽에서 부터 엄청난 두께의 푸른색 빛이 바다를 가르며, 정확하게 말하자면 해수면을 증발시키며 날아오고 있었다. 엄청난 스피드로와 굵기를 지닌 빛이었기에 앙그나와 카에의 리니어 모터로도 피하기는…
가즈 나이트 – 484화
가즈 나이트 – 484화 >> 리오가 플레어를 사용하기 위해 마법진을 전개하는 순간, 틈을 노린 카에가 번개같이 리오에게 몸을 날려 공격을 가했고 리오는 하는 수 없이 마법진을 거두고 카에의 공격을 피했다.파악–!!!"–!!!"그…
가즈 나이트 – 483화
가즈 나이트 – 483화 >> 파악–!!!바이론이 던진 다크 팔시온은 마동왕의 얼굴을 아슬아슬하게 스치며 벽에 박혔고,바이론은 킥킥 웃으며 마동왕을 향해 중얼거렸다."크큭‥아깝군. 가능하면 마동왕 너도 같이 죽이려 했는데‥.""‥뭣?"바이론의 말이 끝나기가
가즈 나이트 – 482화
가즈 나이트 – 482화 >> "……."바이칼의 등에 탄 채 가만히 옛날 생각을 하던 리오는 눈을 지그시 감으며 숨을 들이 쉬어 보았다. 리오가 그런 행동을 하면 무언가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…
가즈 나이트 – 481화
가즈 나이트 – 481화 >> 550년 전, 신계의 한 구석‥."쳇, 뭐가 어떻단 말입니까!! 이렇게 살아왔어도 걸리적거릴 것은 없었다고요!!"붉은 장발의 남자, 리오는 자신의 앞에 앉아 있는 고대 신, 오딘을 바라보며 소리
가즈 나이트 – 480화
가즈 나이트 – 480화 >> "‥루이체, 잠깐 오빠랑 얘기좀 할래?"리오는 문에 기댄채 조용히 말했다. 그러나 복도에서 그의 말을 받아줄 사람은없었다. 리오는 약간 그렇다는 듯 턱을 매만지며 중얼거렸다."아니야 아니야‥우선 화를 풀어…
가즈 나이트 – 479화
가즈 나이트 – 479화 >> "‥한가지 이상한 점이 있는데 말이야‥."사정상 바이칼과 단 둘이서 아침을 먹던 리오는 바이칼이 갑자기 그렇게 중얼거리자 의외라는 표정을 지으며 바이칼을 바라보았다."응? 너에게도 이상한 일이라는게 있었어?""‥그 티베라는
가즈 나이트 – 478화
가즈 나이트 – 478화 >> "여기서 끝을 내 주마!!"지크가 지면에서 발을 떼자 마자, BX-F는 머신건의 모터에 전기를 공급했다. 그 순간, 푸른색의 검광과 함께 BX-F의 전면에 장착된 2기의 어벤저 머신건은 파이프…
가즈 나이트 – 477화
가즈 나이트 – 477화 >> 물을 맞고 있는 상황에서도 BX-F의 적외선 추적 장치, 레이저 추적 장치, 위성 추적 장치는 입체적으로 지크의 위치를 정확히 포착하고 있었다. 원래 목표는 분명티베였지만 위험인물 우선…
가즈 나이트 – 476화
가즈 나이트 – 476화 >> "‥헤헷, 잘 됐군. 그럼 날 믿게 만들어 주지‥!!""자, 잠깐 지크! 난 그런 뜻이 아니라‥!!"지크는 티베에게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며 자신있게 말했고, 진심이 아닌 농담으로 그런…
가즈 나이트 – 475화
가즈 나이트 – 475화 >> 방송국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아는지 모르는지, 다음 쇼 녹화 방송의 시간을 기다리는 교복 차림의 소녀들은 서로 자신들이 보기 위해 온 남자 스타에 대해 재잘거리고 있었다.…
가즈 나이트 – 474화
가즈 나이트 – 474화 >> "왜 죽여야 할지 이유는 모르겠지만‥사라지시지 티베·프라밍‥!"레이저 조준기와 소음기가 달린 권총으로 티베를 조준하던 괴한은 혀를 불쑥 내 밀며 코트 안에 숨긴 권총의 방아쇠를 살며시 당겼다."앗, 티베…
가즈 나이트 – 473화
가즈 나이트 – 473화 >> "헤이‥꼬마 아가씨. 집안에 어른들은 있나? 후후후후후‥."넬은 어떻게 할까 고민중이었다. 힘으로는 한사람 정도 처리할 수 있었지만 문 밖에 있는 사람은 적어도 열명 이상이었다. 게다가 총기까지 들고…
가즈 나이트 – 472화
가즈 나이트 – 472화 >> 바이론은 조금 후 소리없이 밖으로 나갔고, 집 안엔 세이아와 지크, 넬, 챠오,카루펠이 있었다. 바이론 덕분에 잠에서 깨어난 넬은 부시시한 얼굴을 한 채 새로산 TV앞에 앉아…
가즈 나이트 – 471화
가즈 나이트 – 471화 >> "‥으음!?"얼마나 의식을 잃었던 것일까. 갈색 머리의 여성은 의식이 돌아오자 마자 주위를둘러 보았고, 그녀는 자신이 고급 호텔의 침대 위에 누워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. 그리고, 자신이…
가즈 나이트 – 470화
가즈 나이트 – 470화 >> 엑스칼리버와 새벽의 검이 남기는 검의 잔광에 의해 하늘은 뭐라 형용할 수 없이어지럽혀져 있었다. 하지만 시민들은 대피하느라 그 모습을 구경할 틈이 없었다.그 현란한 잔광들 사이엔, 핏빛의…
가즈 나이트 – 469화
가즈 나이트 – 469화 >> 쨍–!!"음!?"얼굴에 반창고를 붙인채 소파에 누워 과자를 먹으며 뭔가를 생각하던 지크는 부엌에서 뭔가 깨지는 소리가 들려오자, 용수철이 튀듯 재빨리 부엌으로 몸을 날렸다.하지만 별 문제점은 없었다. 접시…
가즈 나이트 – 468화
가즈 나이트 – 468화 >> 밤이 되어 시에가 일찍 잠자리에 들자, 리오는 모두를 자신의 방으로 불러 모았고모두가 약간 이상한 표정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느끼면서 천천히 이유를 설명해 주기 시작했다."이…
가즈 나이트 – 467화
가즈 나이트 – 467화 >> 리오는 천천히 음식점 안으로 들어간 뒤 생수통을 내려 놓고 손등을 혀로 닦고 있는 정체불명의 소녀를 바라보았다. 한마디로 웃음이 나오는 광경이었지만 리오는웃지 않았다. 그 소녀의 행동은…
가즈 나이트 – 466화
가즈 나이트 – 466화 >> "흐음‥."다음날 아침, 바이칼은 창가에서 쏟아지는 햇빛을 받으며 침대에서 상쾌하게 일어났다. 그러자, 일찌감치 일어나 신문을 보고 있던 리오는 신문의 다음장을 넘기며바이칼에게 들으라는 듯 중얼거렸다."흠‥모든 것이 밝혀진
가즈 나이트 – 465화
가즈 나이트 – 465화 >> "으음‥음? 바이칼?"욕탕 안에서 거의 기절하다 시피 잠을 자고 있던 리오는 바이칼의 싸늘한 표정을보며 머리를 부볐고, 바이칼은 욕실에서 나오며 리오에게 말했다."‥그 버릇은 고치지 않았군. 너에게 감정있는…
가즈 나이트 – 464화
가즈 나이트 – 464화 >> "‥바이론이 사용하던 방이라‥."휀은 문짝이 떨어져 나간 방에 들어서며 그렇게 말했고, 휀에게 바이론이 쓰던 방을 안내해준 노엘은 약간은 미안한 듯 한 표정을 지으며 휀에게 말했다."저어‥귀빈궁이 반파된…
가즈 나이트 – 463화
가즈 나이트 – 463화 >> "크읏‥!"귀빈궁은 이미 반파가 되어 있었다. 아니, 반파되었다는 것이 오히려 이상했다. 슈렌은 방어에 집중한 탓인지 레디처럼 간단하게 당하진 않았다. 그러나 전투라는 것은 공격을 해야지만 이길 수…
가즈 나이트 – 462화
가즈 나이트 – 462화 >> "‥이봐 할아범."바이론은 나찰과 수라가 인간 채집을 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와카루를 불렀고,와카루는 슬쩍 바이론을 바라보며 물었다."응? 무슨 일이오 젊은이? 이 노인은 자네와 상대할 힘이 없는데‥허허헛‥.""크큭‥나
가즈 나이트 – 461화
가즈 나이트 – 461화 >> 퍼어억–!!!"흡–!"이윽고, 카에의 강력한 일격이 사바신의 복부에 꽂혔고, 사바신은 입에서 피를 토하며 뒤로 주춤거렸다. 사바신에게 이런 빈틈이 생긴 것을 놓칠 이유가 없는 카에였다. 그녀는 양 손을…
가즈 나이트 – 460화
가즈 나이트 – 460화 >> "우오오옷챠–!!!!!!"나찰과 수라가 워터스크린에 의해 무기 공격이 막힘과 동시에, 사바신은 자신의 목도 팔봉신영룡을 들고 워터 스크린 안으로 뛰어 들었고, 인형을 쳐 내듯 나찰과수라들을 이리저리 쳐 동강을…
가즈 나이트 – 459화
가즈 나이트 – 459화 >> "손님‥? 내 손님이면 모셔드려 사바신.""‥나와 농담을 하자는 소리는 아니겠지‥?"사바신이 인상을 찡그리며 그렇게 말 하면 분명 농담으로 지나갈 상황이 아니라는것을 잘 알고 있는 레디는 자세를 풀고…
가즈 나이트 – 458화
가즈 나이트 – 458화 >> "아앗, 슈렌 공자‥!""얘들아, 슈렌 공자님이셔‥!!"다음날 아침, 성 안을 돌아다니던 궁녀들은 나무 그늘이 있는 성벽에 기대어 앉아조용히 명상에 잠겨 있는 슈렌의 모습을 보고 어쩔줄을 몰라했고, 슈렌은…
가즈 나이트 – 457화
가즈 나이트 – 457화 >> 「키킷‥황송하게도 이름을 기억해 주시는군요. 안심하고 저승으로 보내드릴 수있을 것 같습니다. 키하하하하하하핫‥!!!」순간, 레이의 몸이 소리없이 천장에 거꾸로 매달린 조커 나이트를 향해 날려졌고,조커 나이트는 긴 낫으로 자신
가즈 나이트 – 456화
가즈 나이트 – 456화 >> "‥음‥."사바신은 자신의 무기인 팔봉신영룡을 어깨에 기대어 놓은 채 성벽 위에 앉아 지루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. 마귀들은 커녕 쥐 한마리도 그의 눈에 거슬리지 않았기때문이었다."‥서쪽문에 누가 지뢰라도…
가즈 나이트 – 455화
가즈 나이트 – 455화 >> 그날 밤은 구름이 많이 낀 만월이었다.다시 옷을 챙겨 입은 슈렌은 그룬가르드를 들고 방 문을 나섰다. 그때, 연습을 한듯 사바신과 레디도 각자의 방에서 슈렌과 동시에 나왔고,…
가즈 나이트 – 454화
가즈 나이트 – 454화 >> "어중천!! 이사람아 제발 기를 중지하게!!!!"청운의 우뢰와 같은 목소리가 들려오자, 어중천은 흠칫 놀라며 자신을 무서운 눈으로 쏘아보고 있는 노 선인을 바라보았다."처, 청운 선사님‥!!""지금 이것은 사정상 벌어지는…
가즈 나이트 – 453화
가즈 나이트 – 453화 >> "잠깐–!!!!!"그때, 기가 실린 듯 한 엄청한 목소리가 성 안에 울려 퍼졌고, 슈렌을 향한 박수는 순간 멎어 버렸다. 그와 동시에 빠른 그림자 하나가 대련장 중앙을 향해…
가즈 나이트 – 452화
가즈 나이트 – 452화 >> 적사자대 30명은 부름을 받고 나오며 왕비에게 특별한 말을 들은 상태였다. 대결할 상대의 목숨을 빼았는 자는 그의 고향에 있는 집을 크게 바꿔주겠다는 것이었다. 동방에선 집의 크기에…
가즈 나이트 – 451화
가즈 나이트 – 451화 >> "오오‥가희 공주, 정말 잘 돌아와 주었구나! 련희도 잘 있겠지?"케이는 허리를 굽혀 왕과 왕비에게 인사를 올리며 대답했다."예, 그러하옵니다 아바 마마. 잠시나마 아바 마마와 어마 마마의 심려를…
가즈 나이트 – 450화
가즈 나이트 – 450화 >> "여러분, 모두 뒤로 물러서 주시겠습니까?"레이의 말에, 일행은 청운을 중심으로 넓게 물러섰고, 케이 역시 청운으로 부터물러섰다. 넓게 자리가 확보되자, 청운은 양 손을 모은 후 눈을 감고…
가즈 나이트 – 449화
가즈 나이트 – 449화 >> "오오, 육지다, 육지야!!!!!"배가 선착장에 도착하자 마자, 사바신은 배에서 뛰어내린 후 지면에 입을 맞추었고, 그의 고생을 잘 아는 일행들은 대부분이 측은하다는 얼굴로 사바신을 바라보았다.
가즈 나이트 – 448화
가즈 나이트 – 448화 >> "‥동방이군."바다 바람에 파란 장발 머리를 휘날리며, 슈렌은 조용히 중얼거렸다. 감은듯 만 듯한 그의 눈은 멀리 보이는 짙은 녹색의 대륙에 고정되어 있었다. 열흘만에 육지를보는 감격 비슷한…
가즈 나이트 – 447화
가즈 나이트 – 447화 >> "아니 말고!! 너 어제 뇌출혈인가 된다고 바이론씨가 그랬단 말이야!! ‥근데 정말 멀쩡하네?"소리소리치던 티베는 지크가 자신을 멍하니 바라보고만 있자 멋적은 듯 언성을 낮추며 중얼거렸고, 지크는 별…
가즈 나이트 – 446화
가즈 나이트 – 446화 >> "‥이 녀석은 지금 자신이 가진 능력의 200% 이상을 사용하고 있다. 진정한 힘이라할 수도 있지만, 지금 이 녀석의 능력 한계를 감안할땐 그저 광풍(狂風)에 지나지않아. 믿지 못하겠으면…
가즈 나이트 – 445화
가즈 나이트 – 445화 >> 파아아아아앗–!!!!「키아아아아아앗–!!!!!」순간, 엄청난 빛과 함께 세이아에게 가까이 있던 크라주는 뒤로 쭉 밀려나고 말았다. 벽에 부딪힌 충격으로 인해 복원되던 크라주의 몸은 다시 반으로 갈라지고말았고, 양등분된 크라주의
가즈 나이트 – 444화
가즈 나이트 – 444화 >> "크크크크‥식물과 가까워진다는 것은 매우 좋은 것이지. 몸에 박힐 정도로 말이야,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핫–!!!!!"몸에 긴 나무 조각들이 듬성듬성 박힌채 검푸른 피를 몸에서 흘리고 있는 네그는힘이 빠져 나가는 듯…
가즈 나이트 – 443화
가즈 나이트 – 443화 >> "커억–!!!!"짧은 비명소리와 함께, 지크는 공중에서 몸을 비틀며 집 거실 한 구석에 처박혔다. 몇번이나 공격을 해 보았지만 매번 허사로 돌아갔고 대신 얻은 것은 카운터공격 뿐이었다. 지크를…
가즈 나이트 – 442화
가즈 나이트 – 442화 >> 딩동–딩동–할 일 없이 소파에 누워 TV를 보고 있던 지크는 갑자기 초인종 소리가 들려오자머리를 긁적이며 현관쪽으로 향했다. 이 시간엔 올 사람이 흔치 않다는 것을 알고있는 세이아가…
가즈 나이트 – 441화
가즈 나이트 – 441화 >> 수리검에 의해 윗머리카락을 약간 잘린 지크는 챠오에게 어떻게 복수를 해야 잘 복수했다고 얘기를 들을까 하며 소파에 앉아 어울리지 않는 심각한 표정을 지은 채골똘히 생각을 해…
가즈 나이트 – 440화
가즈 나이트 – 440화 >> "흠‥역시 듣던 대로 말은 잘 하시네요? 하지만‥지금 당신에게 절 쓰러뜨릴만 한체력이 남아 있을까 궁금하네요. 전 조금 강하거든요? 호호홋‥."그 여성의 놀리는 듯한 말을 들은 리오는 재미있다는…
가즈 나이트 – 439화
가즈 나이트 – 439화 >> 드래곤의 모습을 한 채 리오가 두들겨 맞는 모습을 지켜보고만 있던 바이칼은 한숨을 쉬며 인간의 모습으로 다시 변한 후 고개를 저으며 중얼거렸다."‥멍청한 놈‥. 하긴, 기를 읽을…
가즈 나이트 – 438화
가즈 나이트 – 438화 >> "오, 그 정도면 이제 돌아다녀도 괜찮을 것 같은데?"리오는 어제 루이체가 사다준 옷을 갈아입고 나온 마키를 보며 감탄하듯 말했고,마키는 약간 부끄러운 듯 머리를 긁적일 뿐이었다. 그러나…
가즈 나이트 – 437화
가즈 나이트 – 437화 >> 「‥수고했네 크라주. 자넨 역시 내 친구야.」예전에 리오에게 당한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된 네그는 자신 대신 계약을 봐준 크라주와 악수를 나누며 말했고, 크라주는 킥킥 웃으며 고개를 저었다.「아니야,…
가즈 나이트 – 436화
가즈 나이트 – 436화 >> 지크가 독일로 떠난지 하루가 지난 티베의 집은 너무나도 조용했다. 힐린도, 티베도 넬도 모두 나간 집 안엔 챠오와 세이아 만이 차를 마시며 얘기를 나누고 있을뿐이었다. 세이아는…
가즈 나이트 – 435화
가즈 나이트 – 435화 >> 멀린이라는 이름에 헤이그의 얼굴은 퍼렇게 질렸고, 사정을 모르는 다른 셋은 헤이그의 이상한 반응에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. 상의를 벗고 있는 지크는 왼손으로 오른팔 근육을…
가즈 나이트 – 434화
가즈 나이트 – 434화 >> 쿠쿠쿠쿠쿠쿵–!!!!!!펜릴의 몸에 붙은 부적들은 지크의 명에 반응하며 한꺼번에 폭발했고, 펜릴은 자신의 온 몸을 휘감은 폭발에 입에서 피를 뿜으며 바닥에 쓰러졌다.「우, 우오오오오오오‥!!!!!」밤 하늘에 울려 퍼지는 늑대의
가즈 나이트 – 433화
가즈 나이트 – 433화 >> 마르틴·가르웨이는 밤에 갈증을 자주 느낀다. 때문에 자정이 넘어서도 부엌에자주 오고 가곤 한다.그 날 자정에도 마르틴은 갈증에 목을 쓰다듬으며 방 문을 나섰다."흠‥이거 병이 아닌지 모르겠네‥. 병원에선…
가즈 나이트 – 432화
가즈 나이트 – 432화 >> 오후 여섯시.오른쪽 뺨에 반창고를 붙인채 다시 시내를 돌아다니던 지크는 잠시 쉬기 위해 인도끝에 선 길다란 주차 관리기에 몸을 기대고 아직 내용물이 많이 들어있는 콜라 캔을…
가즈 나이트 – 431화
가즈 나이트 – 431화 >> 「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옷–!!!!!」크고 긴 울음소리와 함께, 옷 전시장에선 빠르고 거대한 것이 벽을 뚫고 공중을 날았고 지크 역시 때를 맞춰 그것을 향해 뛰어 올랐다."타아아아앗!!!"부우우우우우웅–지크의 기합과 동시에 펜
가즈 나이트 – 430화
가즈 나이트 – 430화 >> "음‥아쉽다 아쉬워."베를린 공항을 떠나며 지크가 계속 아쉽다고 하자, 옆에서 걷던 리진이 그를 쏘아보며 징그럽다는 듯 중얼거렸다."‥지크는 아쉬웠겠지만 난 이제 꼴보기도 싫어. 망신이라는게 뭔지 톡톡히 알았으니까."그러자,
가즈 나이트 – 429화
가즈 나이트 – 429화 >> 검은 생머리의 그 동양계 여성은 억지 웃음을 띄운 채 지크에게 접근한 후 지크의긴 다리를 손가락으로 쿡쿡 찔러가며 말하기 시작했다."호호호홋‥인기가 좋아졌군 지크? 여자를 둘이나 뒤에 태우고…
가즈 나이트 – 428화
가즈 나이트 – 428화 >> "‥이봐, 아무리 블랙 프라임들을 마비시켰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돌아다녀도 돼는거야?"넬과 함께 카루펠을 탄 지크의 뒤에 앉은 티베는 언짢은 표정으로 지크에게 물었고, 지크는 피식 웃으며 엄지손가락으로 자신을…
가즈 나이트 – 427화
가즈 나이트 – 427화 >> "휘이〜덥다. 오늘처럼 햇볕이 쨍 하고 쬐는 날은 처음인데 그래? 넌 어떠니 넬?"말에서 내린 지크는 잠시간 휴식을 취하기 위해 넬과 함께 벤치에 앉은 후 넬에게물었고, 넬은…
가즈 나이트 – 426화
가즈 나이트 – 426화 >> 지크의 동료인 린 챠오가 합류한지 10일이 지났다. 넬까지 포함해 단 세명 뿐인 BSP는 4일 동안 프랑스를 점령하고 있는 블랙 프라임군을 거의 통제 불능상태까지몰고 가버렸고, 또한…
가즈 나이트 – 425화
가즈 나이트 – 425화 >> 리오가 다시 객석으로 돌아왔을때, 프시케는 다시 자신의 머리를 갈색으로 바꾼 상태로 바이칼의 앞에 앉아 있었다. 바이칼은 떫은 표정으로 아무 말 없이 창 밖을바라보고 있었다. 리오는…
가즈 나이트 – 424화
가즈 나이트 – 424화 >> 리오의 짧막한 자기 소개를 들은 와카루의 얼굴엔 순간 화색이 돌았고, 그는 수라와 나찰의 움직임을 정지시킨 뒤 리오의 앞에 다가오며 물었다."다, 다시한번! 자네 이름이 뭐라고? 분명…
가즈 나이트 – 423화
가즈 나이트 – 423화 >> "야아‥이거 대단한데 루이체?"마키는 창문에 찰싹 달라 붙은채 루이체를 향해 감탄을 연발했고, 루이체는 이해한다는 듯 웃으며 말했다."응, 그래. 시속 600km로 가니 진짜 대단하지. 그건 그렇고 저기…
가즈 나이트 – 422화
가즈 나이트 – 422화 >> "‥서부? 그쪽은 블랙 프라임에 대해 반기를 들고 갈라선 쪽이 아니었나?"바이칼의 물음에, 리오는 고개를 저으며 지도를 펼친 후 대답해 주었다."표면으로는 그런 것 같지만, 사실은 아니야. 사실…
가즈 나이트 – 421화
가즈 나이트 – 421화 >> "후우‥오래간만에 알콜이 들어가니 괜찮군. 일곱병째라 배도 부르지만‥. 어이,바이칼 너는 어때?"리오는 일곱번째 비운 맥주병을 쓰레기통 곁에 놓아두고 오며 바이칼을 돌아 보았다. 그러나, 바이칼은 대답할 상황이 아니었다.…
가즈 나이트 – 420화
가즈 나이트 – 420화 >> 그 ‘전직 BSP’라 자신들을 밝힌 여섯명의 은행강도들은 방송국 카메라 대신 총포의 포구만이 자신들을 비추고 있자, 약간 질린 목소리로 장교로 보이는 사람에게소리쳤다."이, 이봐! 방송국 차량은 왜…
가즈 나이트 – 419화
가즈 나이트 – 419화 >> 머언 동이 틀 무렵, 리오와 바이칼은 뉴욕의 항구를 천천히 거닐고 있었다. 아무말 없이 바이칼과 걷던 리오는 심호흡을 하며 멈춰섰고, 모르고 계속 가던 바이칼은 리오가 멈춘…
가즈 나이트 – 418화
가즈 나이트 – 418화 >> 리오와 바이칼이 놀란 나머지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고 있자, 노인은 한숨을 쉬며 둘에게 다가가 말했다."이보게, 뭐하는건가.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있잖아!""‥아, 아차!"리오와 바이칼은 급히 다른 곳으로…
가즈 나이트 – 417화
가즈 나이트 – 417화 >> 미국에 도착한 리오는 깔끔히 머리를 뒤로 넘겨 스타일을 잠시 바꾸었고 선글래스를 끼고 스타일을 바꾸려고 노력을 한 바이칼과 함께 뉴욕 거리를 돌아다니고 있었다. 블랙 프라임과 제네럴…
가즈 나이트 – 416화
가즈 나이트 – 416화 >> 지크는 챠오의 다리에 난 상처를 바라보며 한숨을 푸욱 쉬었다. 납 탄이 빠지고출혈도 멈췄지만 근육 조직의 손상이 생각보다 심했기 때문이었다. 챠오는 그렇게고심하고 있는 지크를 바라보며 별…
가즈 나이트 – 415화
가즈 나이트 – 415화 >> "–!!"린 챠오는 순간 숨을 멈추며 자신의 코트 주머니 안에 숨겨진 길이 50cm 가량의 대형 나이프를 꺼내었다. 틸·니켈이란 특수 합금으로 만든 대 바이오 버그 전용 나이프였다.…
가즈 나이트 – 414화
가즈 나이트 – 414화 >> 지크가 움직이려는 찰나, 어디선가 날아온 연막탄이 터지며 지크와 넬이 있는 공원중앙을 연기로 보이지 않게 만들었다. 살기에 의해 움직이려던 지크는 그 연막탄의 냄새를 맡고 순간 정신을…
가즈 나이트 – 413화
가즈 나이트 – 413화 >> "아니, 왜 당신이 이 집에 남아야 해요!!""어허〜차별하지 말아요. 여기서 자원봉사 하는 나라고 뭐 기분 좋은줄 알아요?""저희는 자원 봉사 필요 없으니 어제 말씀하신 대로 당장 나가…
가즈 나이트 – 412화
가즈 나이트 – 412화 >> "늦다니요, 뭐가요 오빠?""응? 으응‥."지크의 뒤에 탄 라이아가 물어오자, 지크는 머리를 긁적이며 생각하다가 카루펠의등에서 내리며 로드 덕에게 말했다."어이, 할아버지. 저 먼저 가 볼테니 천천히 따라오세요. 그리고…
가즈 나이트 – 411화
가즈 나이트 – 411화 >> 두명째.신장이라 불리는 자가 두명째 그의 발 밑에 쓰러져 갔다.‘슈렌이 눈을 떴을때 말릴 수 있는 자가 과연 누구일까.’신계의 전사들 사이에서 꽤 오랫동안 의문시 되던 말이었다.슈렌은 자신의…
가즈 나이트 – 410화
가즈 나이트 – 410화 >> 「‥지금쯤은 도착했겠지.」워닐은 의자에 앉은 채 조용히 몰킨에게 물었다. 몰킨은 고개를 끄덕였다.「예. 제 애완동물 발키드란들을 풀어놓아 보았는데, 그중 한마리가 예상 지점인트립톤 근경에서 죽었습니다. 확실할겁니다.」「‥좋아
가즈 나이트 – 409화
가즈 나이트 – 409화 >> 모두의 예상과는 달리, 바이론이 이오스에게 복용시킨 활성제의 약효가 떨어지는일주일 후가 되었어도 신장을 비롯한 그쪽 세력들은 나타나지 않았다. 나타나는 것은 가끔씩 일행을 습격하는 운 없는 몬스터들…
가즈 나이트 – 408화
가즈 나이트 – 408화 >> "‥언제 이 일을 해결할거지."바이칼의 차가운 그 말투에, 리오는 어깨를 으쓱이며 그 말을 가볍게 받아쳤다."흠‥그걸 제일 알고 싶은게 바로 나야. 근데 왜 그런 질문을 하는거야. 집에…
가즈 나이트 – 407화
가즈 나이트 – 407화 >> "음‥잘 왔네. 다른 사람들은 좀 나가 주겠나? 단 둘이서만 하고 싶은 얘기가 있어서 말이야."로드 덕의 말에, 리마와 테크, 아슈탈은 모두 방을 나섰고, 문이 닫히자 지크는씨익…
가즈 나이트 – 406화
가즈 나이트 – 406화 >> "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–!!!!!!!!!!"마악 공간이동 문을 지나려던 루카는 갑자기 지상쪽에서 들려온 괴성에 움직임을멈추고 아래쪽을 돌아 보았다.「뭐냐, 소리라도 지르면 일이 해결될‥.」순간, 루카는 자신의 위로 뭔가가
가즈 나이트 – 405화
가즈 나이트 – 405화 >> 「‥별로, 후후훗‥.」루카가 그렇게 말 하며 어깨를 으쓱이자, 지크는 한쪽 눈썹을 치켜 뜨며 루카에게소리쳤다."무, 무슨 소리야! 설마 도망치겠다는 것은 아니겠지!!"루카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.
가즈 나이트 – 404화
가즈 나이트 – 404화 >> 세명의 강력한 저항에도 불구하고 언데드들은 점점 가까이 접근해 왔다. 결국엔 뒤에까지 완전히 포위당한 상태가 되어서 도망치려면 날으는 수 밖엔 없는 상황이 되고 말았다. 게다가 리마,…
가즈 나이트 – 403화
가즈 나이트 – 403화 >> "‥! 12 신장‥!?"로드 덕은 루카가 방금 테크를 어떻게 공격했는지 알 수 있었다. 주위의 기류를 자신의 마음대로 조절하는 것이었다. 12 신장에 대해 여러 도시를 다니며 연구한…
가즈 나이트 – 402화
가즈 나이트 – 402화 >> "‥식사 안하세요?"지크가 창틀에 턱을 괸 채 무언가를 계속 생각하고 있자, 방 안에 직접 배달된 아침을 먹던 라이아가 그에게 물어왔고 지크는 라이아를 흘끔 보며 힘 없이…
가즈 나이트 – 401화
가즈 나이트 – 401화 >> "이봐!! 조용히좀 할 수 없어!!"방 문을 벌컥 열고 밖에서 소란을 피우고 있는 사람들에게 소리친 지크는 소란을피운 사람들을 스윽 돌아 보았다. 노인 한명, 청년 두명, 젊은…
가즈 나이트 – 400화
가즈 나이트 – 400화 >> "젠장할 녀석들, 이거나 먹어라–!!!!"테크는 자신의 검, 맨 이터를 맹렬히 휘두르며 달려드는 건달패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. 맨 이터는 날이 톱과 같이 날카로운 탓에 한번 베이면 상처가 마치…
가즈 나이트 – 399화
가즈 나이트 – 399화 >> 지크가 마을에 도착해서 라이아에게 맨 처음 해준 일은 바로 새 옷을 사주는 것이었다. 그럴 만 한 이유가 있는 것이, 라이아의 옷에 총구멍이 숭숭 뚫려 있는…
가즈 나이트 – 398화
가즈 나이트 – 398화 >> 내 이름은 지크·스나이퍼. 가즈 나이트다. 동료들은 보통 지크라고 날 부른다.‥당연하지, 이름이 지크니까.어쨌거나, 나에겐 형제가 많다. 의형제라고 해야 하나? 슈렌이라는 덤덤한 녀석과리오라는 사탕발림의 천재(나는 그렇게
가즈 나이트 – 397화
가즈 나이트 – 397화 >> 지크는 소녀에게 가까이 다가가 그 소녀의 목에 손을 가져갔다. 혹시나 해서 혈을짚어보기 위해 그러는 것이었지만 대기도 전에 그의 마음은 그에게 쓸데없는 짓이라고 부르짖고 있었다."‥하지만 난…
가즈 나이트 – 396화
가즈 나이트 – 396화 >> 지크는 6일째 카루펠과 단 둘이 길을 걸었다. 그는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도알지 못했다. 그저 카루펠이 가는 곳으로 갈 뿐‥.날씨가 흐린 편이어서 지크는 별 생각 없이…
가즈 나이트 – 395화
가즈 나이트 – 395화 >> 이오스는 머리를 살짝 매만진 후 주위를 둘러 보았다. 근처 지형과 그들이 묶었던여관이 상당히 파손되어 있자 그녀는 한숨을 쉬며 한탄하듯 말했다."이런‥힘을 잠시라도 잃어버리면 이런 결과가 초래되는군요.…
가즈 나이트 – 394화
가즈 나이트 – 394화 >> "어떻게 해서 살아났는지는 몰라도, 넌 상당히 운이 없군. 처음부터 내가 상대라니‥크크크팰. ‘그렇게 할 수 있다면’이 아니라 그렇게 된다!!"바이론은 광기어린 미소를 지으며 다크 팔시온을 손에 거머쥔채…
가즈 나이트 – 393화
가즈 나이트 – 393화 “‥나와라, 친구들을 깨우기 싫군.” 슈렌의 낮은 목소리가 들렸는지, 근처의 나무 위에서 무언가 튀어 올랐고 보름달을 배경으로 모습을 드러내었다. 보라색의 광대 차림을 한 2m가량의 거구였다. 슈렌은 뜬…
가즈 나이트 – 392화
가즈 나이트 – 392화 >> 리오는 저녁 시간을 이용해 지크와 카루펠을 모두에게 소개해 주었다. 하지만 넬을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그리 반갑진 않은 얼굴들이었다. 점점 집안이 둘어드는데장정이 둘이나 더 불어난 탓이었다. 사실…
가즈 나이트 – 391화
가즈 나이트 – 391화 >> 「쿠후‥!」검은 구멍에서 빠져 나온 크라주의 팔은 기이한 음성과 함께 점점 크기가 커지기시작했다. 거대한 세포질로 변한 크라주의 팔은 점점 형태가 변하여 갔다. 인간의형상으로‥아니, 원래의 모습으로.옷을 걸치지…
가즈 나이트 – 390화
가즈 나이트 – 390화 >> 청년은 국제전화용 IC카드를 공중전화기에 넣고 다이얼을 가볍게 눌러 나갔다. 곧신호음이 갔고 누군가가 전화를 받았다.「여보세요?」청년은 짓궂은 웃음을 지으며 목소리를 바꾸고 말했다."예, 지크·스나이퍼씨의 댁입니까?"전화
가즈 나이트 – 389화
가즈 나이트 – 389화 >> 바이칼은 먼 동이 틀 때 까지 계속 차원이동을 해 온 대륙의 상공을 날았다. 이유는 간단했다. 밤엔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‥.먼 동이 틀 무렵, 바이칼은 레프리컨트 왕국…
가즈 나이트 – 388화
가즈 나이트 – 388화 >> "나가요 나가! 어디 숙녀 침대에서 다 큰 남자가 몸을 부비며 잠을!"리오는 넬의 높은 톤의 목소리에 잠에서 깨어났다. 그와는 어울리지 않게 꽃그림이그려진 이불을 덮고 침대에 누워있던…
가즈 나이트 – 387화
가즈 나이트 – 387화 >> 『쿠오오오오오오오오–!!!』펜릴은 긴 울음소리로 하늘을 뒤흔들며 지면을 미끌어지듯 달리기 시작했다. 그러자 리오는 공중으로 몸을 솟구치며 왼손에 마법진을 전개 하였다. 원 안에 뒤집어진 별이 그려진 진홍색의 마법진이었다.
가즈 나이트 – 386화
가즈 나이트 – 386화 >> "음‥대단 하구려, 베를린이 저렇게 파괴되다니‥얼마나 시간이 걸렸소?"회장의 물음에, 와카루는 어깨를 으쓱이며 화면을 향해 손을 내밀었다."전 잘 모르겠습니다만‥방송국 사람들은 잘 아는 듯 합니다. 저걸 보시죠."와카루의 말
가즈 나이트 – 385화
가즈 나이트 – 385화 >> 서재에 앉아 모닝 커피를 마시고 있던 제네럴 블릭사 회장은 책상에 있는 개인 전화에 불이 들어 오자 버튼을 누르며 말했다."와카루 박사? 무슨 일이오?"「아, 아침 커피를 드실텐데…
가즈 나이트 – 384화
가즈 나이트 – 384화 >> 바이칼은 최대 속력으로 리오를 태우고 미국의 대 도시, 뉴욕으로 향하고 있었다.리오가 분노한 나머지 제네럴 블릭의 본사를 부수겠다고 한 탓이었다. 리오의 눈은아직도 붉게 빛나고 있었다."몇명이‥무고한 사람들이…
가즈 나이트 – 383화
가즈 나이트 – 383화 >> 몇일 후.그 날은 날씨가 굉장히 맑았다. 리오는 너무 맑아 부담이 될 정도의 하늘을 바이칼의 등에 타고 날아 오르며 중얼거렸다."음‥너무 맑으면 밑에서 우리들 모습이 보일지 모르겠는데.…
가즈 나이트 – 382화
가즈 나이트 – 382화 >> 리오는 병실 안으로 들어간 후 주위를 둘러 보았다. 꽤 많은 여자 환자들이 침대에 누워 있었다. 모두 젊은 여자들은 아니어서 다행이라 리오는 생각하며 자신이구해준 여자를 찾기…
가즈 나이트 – 381화
가즈 나이트 – 381화 >> 바이칼이 점점 고도를 높여 나가자, 리오는 시력을 확대해 천천히 주위를 둘러 보았다. 그렇게 좋은 방법은 아니었지만 바이칼에게 생체 레이더가 없는 지금으로서는 최선의 방법이었다.「보이나?」"아니, 아직은 잘‥음?…
가즈 나이트 – 380화
가즈 나이트 – 380화 >> 「먼저 인사드리겠소, 제네럴 블릭사 회장님.」화면을 주시하던 회장은 옆쪽 소파에서 목소리가 들려오자 흠칫 놀라며 그곳을 바라보았다. 소파엔 붉은색 턱시도를 입은 칠흑같은 피부를 가진 한 악마가 앉아…
가즈 나이트 – 379화
가즈 나이트 – 379화 >> "근데, 넬이 너한테 뭐라고 했길래 군말없이 달려왔지?"리오는 왼손으로 자신의 오른팔을 주무르며 바이칼에게 물었다. 바이칼은 짧게 대답했다."살려달라고.""‥멋지군."등을 맞댄채 둘이 평상시와 같은 잡담만을 하자 주위에
가즈 나이트 – 378화
가즈 나이트 – 378화 >> 넬은 살며시 기자실 앞 의자를 바라보았다. 확실히 누군가 앉아 있긴 했다. 하지만애석하게도 자신이 모르는 사람은 아니었다. 리오가 음악에 맞추어 몸을 살짝살짝끄덕이고 있는 모습을 본 넬은…
가즈 나이트 – 377화
가즈 나이트 – 377화 >> 리오는 초초해졌다.벌써 일주일이 넘게 블랙 프라임도, 마 귀족도 아무 움직임이 없었기 때문이었다.그는 알고 있었다. 이것에 후에 엄청난 일이 일어날 것의 예고라는 것을. 수없이경험해 왔으며 후에도…
가즈 나이트 – 376화
가즈 나이트 – 376화 >> 와카루 박사는 씁쓸한 웃음을 지으며 회장을 바라보았다. 회장은 경악에 가득찬눈으로 와카루 박사를 돌아보았다. 넥스도 마찬가지였다. 박사가 입을 열었다."‥저 정도의 괴물이지요. 나찰과 수라가 너무 약한게 아니고…
가즈 나이트 – 375화
가즈 나이트 – 375화 >> 이탈리아 근처를 순회하던 리오는 어제의 일을 떠올려 보았다. 밤에 티베가 자신에게 말한 것, 바로 이 세상은 너무나 삭막하다는 말이었다. 그 말이 이해가 안되던리오는 머리를 긁적이며…
가즈 나이트 – 374화
가즈 나이트 – 374화 >> 보통 인간은 분명 아니었다. 회장도 그의 아들도 라기아라 자신을 소개한 여성이인간과는 다른 존재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. 넥스가 일어서며 인사를 했다."반갑소, 넥스라 하오."라기아는 살짝 고개만…
가즈 나이트 – 373화
가즈 나이트 – 373화 >> "아, 그러시다면‥. 하지만 티베씨의 방 보다는 추울텐데요."그런 리오의 말에 정작 티베는 말이 없었다. 리오는 어깨를 으쓱인 후 다시 지도를훑어보기 시작했다. 그렇게 10여분, 티베가 몸을 꿈틀…
가즈 나이트 – 372화
가즈 나이트 – 372화 >> "아, 아뇨. 농담입니다. 부탁이니 저에 대한 일은 그냥 넘어가 주세요. 더이상 아실 생각은 하시지 않는 것이‥."리오가 계속 그렇게 넘어가려고만 하자 티베는 마음에 안든다는 듯 인상을…
가즈 나이트 – 371화
가즈 나이트 – 371화 >> 「좀 좁은데.」중얼거린 바이칼은 두 빌딩의 사이로 들어가기 전에 날개를 접었고 빌딩 사이에 들어간 리오는 눈에서 푸른색 빛을 폭사하며 약 10m 정도 길어진 파라그레이드를 거세게 휘둘렀다."타아아아아아아앗–!!!!"빌딩
가즈 나이트 – 370화
가즈 나이트 – 370화 >> 바이칼과 함께 영국으로 날아가던 리오는 귀에 귀마개와 같은 검은색의 물체 두개를 꼽고 허리춤에 찬 카세트 플레이어의 스위치를 라디오 모드에 맞추었다. 바이칼은 뒤를 돌아 보며 리오에게…
가즈 나이트 – 369화
가즈 나이트 – 369화 >> 「‥우크라이나 지방을 휩쓸고 있는 그 정체불명의 괴물 인간들, 항간에선 이라고도 불리는 그들은 원시적인 무기를 가지긴 했지만 비무장인 도시 사람들에겐공포의 대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. 다른 유럽…
가즈 나이트 – 368화
가즈 나이트 – 368화 >> 푸웃–!!리오는 빠르게 검으로 BX–2의 몸체를 찔러 나갔다. 동력이 잘린 BX–2 둘은 곧바로 소리 없이 주저 앉아 버렸다. 너무 싱겁게 끝나긴 했지만 로봇들이 경찰의 명령을 무시하고…
가즈 나이트 – 367화
가즈 나이트 – 367화 >> 리오는 그 소녀에게 먹을 것을 잔뜩 안겨준 후 소녀의 옆에 앉았고 소녀는 우유로목을 축인 후 말을 시작했다."제 이름은 넬·에렉트. 미국 서부 샌 프란시스코 출신이고 열…
가즈 나이트 – 366화
가즈 나이트 – 366화 >> 티베는 하품을 하며 잠자리에서 일어났다. 아침 햇살이 따뜻하게 느껴졌다. 그녀는주위를 돌아 보다가 안도의 한숨을 쉬며 중얼거렸다."‥하암‥그러면 그렇지, 꿈이었구나. 하긴, 어떻게 그 드래곤의 등 위에 탄…
가즈 나이트 – 365화
가즈 나이트 – 365화 >> 제네럴 블릭 사 한국 지사 건물 최 상층 80층엔 지사 사장과 그에게 보고하고 있는 선글라스의 남자가 있었다. 남자는 약간 긴장된 얼굴로 사장에게 보고를 계속했다."사장님, 운전수…
가즈 나이트 – 364화
가즈 나이트 – 364화 >> 다음날 늦은 오후가 되어서 두 부부중 남자가 먼저 깨어나게 되었다. 그러나 그는깨어나자 마자 리오의 심문을 받아야만 했다. 리오는 이런저런 말로 그를 안심시킨후에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다."‥제네럴…
가즈 나이트 – 363화
가즈 나이트 – 363화 >> "리오씬 처음 보시겠군요."리오는 뒤를 돌아 보았다. 레니가 찬 음료수를 가지고 나와 바이칼과 리오의 앞에놓아두며 말하기 시작했다."아까 그 가면을 쓴 사람은 2주일 전부터, 즉 우라늄이 사라진…
가즈 나이트 – 362화
가즈 나이트 – 362화 >> "휴우‥."리오는 병원 침대에 누워 한숨을 쉬어 보았다. 그는 자신이 정말 행운아라고 생각했다. 운이 좋게도 다른 차원으로 날려진다는 것이 이곳으로 날려왔기 때문이었다."‥왜 한숨을 쉬냐?""음?"리오는 자신을 향해…
가즈 나이트 – 361화
가즈 나이트 – 361화 >> 서울 근교의 한 연구소 안. 연구 팀들은 각자 맏은 기자재를 정리하느라 분주했다.하지만 그들의 얼굴은 그리 밝지 못했다. 다음날 0시를 기해 그들은 실업자가 되기때문이었다. ‥라고 쓰여진…
가즈 나이트 – 360화
가즈 나이트 – 360화 >> 그 청년은 티베를 침대에 편안히 눕혀준 후 이불을 덮어 주었다. 그리고 나서 방을나서려 할때 티베가 몸을 일으키며 물었다."아, 잠깐만요! 타고 다니시던 드래곤은‥?"그 청년은 자신의 붉은…
가즈 나이트 – 359화
가즈 나이트 – 359화 >> 베셀은 감탄하듯 말했다."호오‥미공개 얘기라는 건가? 좋아, 비밀은 지켜주지. 하하핫‥."티베는 눈을 반짝이며 카메라맨이 얘기 하기를 말 없이 기다렸다. 카메라맨은 숨을 들이킨 후 그때의 얘기를 시작했다. "으,…
가즈 나이트 – 358화
가즈 나이트 – 358화 >> 얼굴은 확대 사진이라 너무 흐릿했다. 게다가 잘 보이는 각도도 아니었다. 티베는더 찾아보려고 했으나 그 남자의 모습은 더이상 나오지 않았고 간간히 드래곤의 모습만이 나올 뿐이었다. 그녀는…
가즈 나이트 – 357화
가즈 나이트 – 357화 >> TV 코메디물을 보던 티베는 가끔씩 웃을 뿐이었다. 솔직히 재미가 없었다. 결국 티베는 얼마 가지 않아 TV를 끄고 밖으로 나가 버렸다. 힐린이 조금 후에 보자는 것도…
가즈 나이트 – 356화
가즈 나이트 – 356화 >> "이, 이거 놓으세요!! 전 프랑스 시민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절 무단으로 체포하는 것은 국제법상‥!"파악–!!장교는 더이상 듣기 싫다는 듯 티베의 얼굴을 내 쳤고 티베는 비명도 지르지…
가즈 나이트 – 355화
가즈 나이트 – 355화 >> "정말 보셨나요? 길이가 40여 미터나 되는 큰 공룡을요?"한 뉴스 기자의 질문에 항구 근처 시장의 아주머니는 고개를 끄덕였다. 생선 비릿내가 그 여 기자의 코를 자극해 왔지만…
가즈 나이트 – 354화 [3부 : THE DRAGOON]
가즈 나이트 – 354화 >> 2036년의 어느날, 인류는 절대 절명의 위기를 맞게 됩니다. 물론 생존의 위협은 아니지요. 편의상의 위기일 뿐입니다. 과학자들도 이 사건에선 손을 뗀 지 오래인 것같습니다. 어떤 이유에서
가즈 나이트 – 353화 [2부 끝]
가즈 나이트 – 353화 >> 어느덧 중년의 나이가 된 케톤은 한숨을 후우 쉬며 자신이 쓴 책 1권의 앞 표지를바라보았다. 너무나 갈색인 것이 맘에 들지 않았다. 게다가 제목도 잡히지 않은 상태였다."흠‥뭐가…
가즈 나이트 – 352화
가즈 나이트 – 352화 >> 요이르는 리오가 정신이 흐트러졌다 느껴진 순간 그를 땅으로 내리 쳐 버렸다. 리오는 멍한 상태로 바닥에 떨어져 버렸고 바이칼은 순간 움찔 하며 리오에게 다가가려 했다. 그러나…
가즈 나이트 – 351화
가즈 나이트 – 351화 >> 지크는 카루펠보다 더 빨리 달려 공작의 저택이 있던 곳으로 향했다. 그러나 지크는 도착한 순간 그자리에 멍 하니 서있게 되었다. 저택이 있던 장소는 퓨리의 범위안쪽이었기 때문이었다.…
가즈 나이트 – 350화
가즈 나이트 – 350화 >> 가까스로 퓨리의 범위 밖으로 피신 할 수 있었던 지크는 더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표정으로 폭발점 안을 바라보았다. 그 안의 상황을 형용할 수 있는 말은 딱 하나였다.깨끗하다.땅…
가즈 나이트 – 349화
가즈 나이트 – 349화 >> 불타고 있는 왕궁이 일부분에선 지크와 라세츠의 대결이 계속 되고 있었다. 라세츠의 검을 막을 수 있는 장애물은 아무것도 없었다. 모든 벽과 가구들은 라세츠의 손바닥에서 나온 빔…
가즈 나이트 – 348화
가즈 나이트 – 348화 >> 슈렌은 그룬가르드를 몇번 돌린 후 멈추며 자신의 앞에 각기 다른 포즈로 쓰러져있는 네명의 신장에게 조용히 물었다."또 저항할 힘이 남아있나?"루카는 도저히 믿을 수 없다는 듯 꿈틀거리며…
가즈 나이트 – 347화
가즈 나이트 – 347화 >> 나찰, 수라와 오크 군단의 숫자는 점점 늘어만 갔다. 계속 싸우면서도 리오는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았다. 왜 정규군은 참가하지 않는 것인지‥."노엘! 왜 정규군들이 참가하지 않는 거죠?"노엘은…
가즈 나이트 – 346화
가즈 나이트 – 346화 >> 콰아아아앙–!!!!지크는 폭음이 들려오자 순간 눈을 뜨며 뒤를 돌아보았다. 린스도 눈을 뜨며 앞을바라보았다. 푸른 장발의 한 사나이가 화염에 휩싸인 창을 회전시켜 신장들의 공격을 막아준 듯 했다.…
가즈 나이트 – 345화
가즈 나이트 – 345화 >> "이봐, 이봐! 진정하고 얘기좀 하라고!!"거의 끌려가다 시피 하던 리오가 몸에 힘을 넣으며 소리치자, 바이칼은 곧 걸음을멈춘 후 리오를 바라보았다."‥너 이 차원에 왜 왔지?"리오는 고개를 갸웃…
가즈 나이트 – 344화
가즈 나이트 – 344화 >> 「지금까지 매우 잘 해왔군요 워닐. 만족합니다.」「‥하지만 상당한 수의 신장들이 그들에게 당했습니다. 할 말은 없습니다.」「‥그 일은 나중에 말합시다. 그건 그렇고, 이오스는 찾았나요?」「‥역시 찾지 못했습니다.」「흠‥다른
가즈 나이트 – 343화
가즈 나이트 – 343화 >> 리오는 공작의 집 정원에 나와 전에 자신과 루카의 싸움 이후 겨우 복구가 된 꽃밭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었다. 물론 망토와 무장은 하지 않은 상태였다."‥왠지 불안하군‥."별 생각…
가즈 나이트 – 342화
가즈 나이트 – 342화 >> "‥흐음‥."켈거와 지크의 대전을 지켜보던 워닐은 한숨을 쉬며 주위의 신장들에게 중얼거렸다."‥아무래도 계획을 변경해야 할 것 같다. 저녀석들의 힘을 너무 과소평가한 듯 하니 말이야."워닐의 말에 주위에 있던…
가즈 나이트 – 341화
가즈 나이트 – 341화 >> "‥미안하다, 클루토‥."공작의 저택에 돌아온 리오는 자신의 방 베란다에 기대 하늘을 바라보며 이렇게 중얼거릴 뿐이었다."저어‥계십니까?"리오의 방 문이 열려 있길래 실례를 무릅쓰고 방 안에 들어온 레이는 베란다에…
가즈 나이트 – 340화
가즈 나이트 – 340화"으윽‥큰일이다!"마악 시작하려는 지크의 경기를 보던 루이체는 인상을 찡그리며 중얼거렸고 옆에 있던 레이필 현자가 루이체를 흘끔 바라보며 이유를 물었다."아니 왜그래요 루이체양? 지크군도 리오구 만큼 강하다고 들었는데‥?""아‥
가즈 나이트 – 339화
가즈 나이트 – 339화 >> 타아앙–!!바이론이 휘두른 다크 팔시온의 일격은 무스카의 갑옷에 정확히 적중을 하였다. 그러나 적중한 것 뿐이었다. 바이론의 검은 갑옷의 표면을 더이상 가르고 들어가지 못했다. 단단한 투구 속에서…
가즈 나이트 – 338화
가즈 나이트 – 338화 >> " 섬, 둘이 잘 노는군. 예전에 몇번 만났던 것 처럼 말이야, 크크크크 섬‥."린스와 지크가 으르렁 대며 싸우는 모습을 보던 바이론이 기습적으로 이런 말을 하자, 지크는…
가즈 나이트 – 337화
가즈 나이트 – 337화 >> "으‥저녀석 너무 심하게 하잖아‥!"린스는 케톤이 쓰러진 채 일어서지 못하고 있자 그렇게 투덜대기 시작했다. 그러자바이론이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."크크 섬‥상당히 봐 준 거라고 공주. 리오 녀석이 칼등으로라도…
가즈 나이트 – 336화
가즈 나이트 – 336화 >> 대회일은 계속 지나갔다. 리오의 네번째 경기 상대는 보통의 전사여서 무리 없이통과를 할 수 있었고, 지크의 세번째 상대와 바이론의 세번째, 세번째 상대는 무슨이유에서 인지 기권을 하고…
가즈 나이트 – 335화
가즈 나이트 – 335화 >> "헹, 난 뭐 이런거 가지고 있으면 안되나? 어, 그건 그렇고 네가 이 목도의 이름을어떻게 알았지?"사바신이 팔봉신 영룡 이라는 이름 만큼 긴 목도로 어깨를 두드리며 말…
가즈 나이트 – 334화
가즈 나이트 – 334화 >> "예에‥?"리오의 말이 무슨 뜻인지 얼른 이해를 못한 심판은 고개를 갸웃 거리다가 양분된라우소의 몸이 갑자기 벌떡 일어서자 기겁을 하며 엉덩방아를 찧고 말았다. 라우소의 잘린 면에서 수많은…
가즈 나이트 – 333화
가즈 나이트 – 333화 >> "소환, !"리오가 디바이너를 꺼내자, 라우소 역시 자신의 무기를 꺼내었다. 그의 펼쳐진 양손에선 녹색의 긴 빛덩이가 생성되었고, 그 빛덩이는 곧 검의 형태를 갖추었다.시작 종이 울렸고, 둘은…
가즈 나이트 – 332화
가즈 나이트 – 332화 >> 다이는 손을 앞으로 빠르게 뻗었고, 거기에 따라 그의 몸을 휘감고 있던 수룡이바이론을 향해 몸을 날렸다.「가랏! 저녀석의 몸을 갈갈이 찢어 놓아라!!!」쿠오오오오오오–!!!!수룡은 괴성을 지르며 바이론에게 입을 벌렸고…
가즈 나이트 – 331화
가즈 나이트 – 331화 >> 리오는 상대방의 얼굴을 잡은 오른손을 들었다. 그 순간 리오의 얼굴은 황당함에굳어지고 말았고, 그는 상대방 몸 위에 있는 자신의 몸을 즉시 떼며 낮게 말했다."아니, 도대체 뭐했어요…
가즈 나이트 – 330화
가즈 나이트 – 330화 >> 노엘이 리오를 끌고 도착한 장소는 한 주점이었다. 저녁이 되어서인지 주점 안엔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돌아다니는 종업원들이 있었다. 그 여 종업원중 한명이 리오가 안에 들어오자 휘파람을…
가즈 나이트 – 329화
가즈 나이트 – 329화 >> "음‥드디어 노익장을 과시하시는군. 근데 상대가‥이런, 빌어먹을‥."리오는 자신의 눈 앞에 벌어진 일을 믿고 싶지가 않았다. 아무것도 모르는 그레이공작의 상대는, 바로 최강의 신장이라 불리우는 차원의 워닐이었다."‥이건 안
가즈 나이트 – 328화
가즈 나이트 – 328화 >> "사바신을 아나?"바이론의 말을 들은 지크는 가만히 생각을 하다가 고개를 갸웃 거리며 말했다."‥그런 유치한 이름의 신은 처음 들어 보는데. 뭐하는 신이지?"바이론은 가만히 지크를 바라보다가 팔걸이를 내려…
가즈 나이트 – 327화
가즈 나이트 – 327화 >> "‥진지하게 놀아 줬으면 좋겠어. 그것 뿐이다."리오의 조건을 들은 바이론은 곧 크게 웃기 시작했다."푸‥크하하하하하핫–!!! 상당히 어려운 조건이군, 좋아, 승락하지!!"바이론은 리오의 오른쪽 어깨를 한번 크게 내려 치며
가즈 나이트 – 326화
가즈 나이트 – 326화 >> 다음날 아침, 경기가 있는 리오는 지크와 함께 경기장으로 향했다. 물론 그들의 대기 장소는 린스를 비롯한 왕족만이 쓸 수 있는 특석이었다. 먼저 와 있던 린스는리오가 자리에…
가즈 나이트 – 324화
가즈 나이트 – 324화 >> 늦은 밤, 리오는 침대에 누워 이리저리 생각을 하고 있었다. 레이필이 낮에 말한이야기 때문이었다. 그녀의 말로는 지금 리오가 있는 공간이 다른 차원과 가까워지고 있어서 이차원(異次元:다른 차원)의…
가즈 나이트 – 323화
가즈 나이트 – 323화 >> "‥근데 바이칼 녀석은 지금 뭘 하고 있을까?"디바이너를 다 닦은 리오는 지크에게 물었고 지크는 머리를 긁으며 대답했다."음‥뭐 어디서 술을 마시다가 누구랑 시비가 붙어서 싸우고 있을 수도…
가즈 나이트 – 322화
가즈 나이트 – 322화 >> 병원에 있은 지 이틀, 리오의 체력은 예전과 같이 회복 되었고 그는 곧 수많은 방문객을 받아야만 했다."거 참‥신기하단 말이야‥?"리오의 눈이 회복되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던 린스는 고개를…
가즈 나이트 – 321화
가즈 나이트 – 321화 >> 낫은 거대한 호선을 그리며 리오의 머리를 향해 낙하하기 시작했다. 리오는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몸을 약간 옆으로 비틀며 파라그레이드의 얇은 날로 낫을 받아내었다. 디바이너와는 달리…
가즈 나이트 – 320화
가즈 나이트 – 320화 >> 맨티스 퀸의 육체는 공중으로 떠오르고 있었다. 왜 떠오르는지 리오를 비롯한 일행들은 이해할 수 없었지만, 한가지 확실한 것은 맨티스 퀸이 죽지 않았다는 점이었다."‥어쩔 수 없지‥!"리오는 다시…
가즈 나이트 – 319화
가즈 나이트 – 319화 >> 『버르장머리 없는 인간!! 내 몸이 지상에 나온 것을 후회하게 해 주마!!!!!!』맨티스 퀸의 포효는 공기를 뒤흔들었고 공중에 떠서 맨티스 퀸을 내려다 보고 있던 리오 역시 큰…
가즈 나이트 – 318화
가즈 나이트 – 318화 >> 리오는 이를 갈며 자신에게 다가오고 있는 셋을 바라보았다. 눈이 풀린 모습을 보아 맨티스 퀸의 강한 정신 공격에 당한 듯 해 보였다.‘하긴‥밖에서의 마력 소비가 심했으니 레이필…
가즈 나이트 – 317화
가즈 나이트 – 317화 >> 리오는 한숨을 쉬며 자신의 피부 위를 줄줄 흐르는 땀을 털어 내었다. 생각보다 깊고 더운 굴이었고, 맨티스 나이트들의 저항 정신이 상당히 투절했기에 그도 약간지치는듯 했다."‥심심하진 않은데…
가즈 나이트 – 316화
가즈 나이트 – 316화 >> 계속 걸어가던 리오는 자신의 탐지력을 방해하던 힘이 사라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. 걸음을 빨리 하던 그는 곧 속도를 늦추었고 다른 일행 역시 속도를 늦추었다."‥여기서 부터는…
가즈 나이트 – 315화
가즈 나이트 – 315화 >> "리오입니다만, 들어가도 되겠습니까?""네, 들어오세요 리오씨."대답을 해 준 것은 레이필이 아니고 손녀인 피로니였다. 리오는 어깨를 으쓱이며방 문을 열고 들어갔다. 방 안엔 피로니와 레이필이 마주보고 무언가를 열심히
가즈 나이트 – 314화
가즈 나이트 – 314화 >> "‥아, 아니!?"리오는 시종과 함께 들어온 사람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. 예전에 헤어졌던엘프족 검사, 트리네였다."리오‥스나이퍼씨?"트리네는 믿지 못하겠다는 표정으로 리오를 바라보았고 리오는 반가운 표정으로 고개
가즈 나이트 – 313화
가즈 나이트 – 313화 >> "……."한참동안 걷는데도 리오가 아무 말이 없자 루이체가 넌지시 그에게 물었다."오빠, 무슨 생각해?""‥음, 그 사람이 죽으면서 ‘퀸’이라는 말을 남겼거든‥도대체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질 않아서. 여왕 마마가…
가즈 나이트 – 312화
가즈 나이트 – 312화 >> 우두둑–리오는 자신의 앞에서 죽은 사람의 몸이 이상하게 꿈틀 거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. 마치 번데기에서 무언가가 튀어 나오려고 발버둥을 치려는 듯 했다.푸웃!살이 뚫리는 소리와 함께…
가즈 나이트 – 311화
가즈 나이트 – 311화 >> 「후훗, 그녀석들의 솜씨는 잘 알았나 루카?」몰킨은 웃으며 박사가 만든 회복기 안에 들어가 있는 루카에게 말했고 루카는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대답했다.「‥워닐님과 동등, 아니 그 이상의 수준이었다.…
가즈 나이트 – 310화
가즈 나이트 – 310화 >> 밖으로 나온 리오의 눈에 띈 것은 공중에 떠 있는 12 신장, 천공의 루카였다. 루카는 미소를 지으며 리오에게 물었다.「네가 라우소를 쓰러뜨린 리오·스나이퍼란 녀석인가? 상당히 이상한 녀석에게라우소가…
가즈 나이트 – 309화
가즈 나이트 – 309화 >> "‥앗, 설마 그레이님?"레이가 자신을 알아보자 공작은 머리에 손을 올리고 허허 웃으며 감탄하듯 말했다."허허허‥이런, 아무리 대륙이 두개 뿐이라지만 이건 너무 심한거 아닌가. 이게몇년 만이지 레이? 내가…
가즈 나이트 – 308화
가즈 나이트 – 308화 >> 마동왕은 라기아와 함께 성 지하로 가는 중력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었다. 거느린부하는 없었다. 그것이 귀찮은 것을 싫어하는 마동왕의 특징중 하나였다."‥저번엔 참 어이 없게도 당했더군. 다른 칼에도…
가즈 나이트 – 307화
가즈 나이트 – 307화 >> 무도회가 끝나고, 리오 일행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은 여왕에게 인사를 올린 뒤에각자의 집으로 돌아갔다. 지크, 루이체, 레이와 함께 여관으로 향하던 리오는 서서히 동쪽에서 뜨기 시작하는 달을…
가즈 나이트 – 306화
가즈 나이트 – 306화 >> 사람들의 식사가 거의 끝날 무렵, 악단이 연주하던 음악이 바뀌었고 사람들은 천천히 짝을 지어 나와 음악에 맞춰 춤을 추기 시작했다.‘‥올 것이 왔구나‥.’리오는 눈을 감으며 한숨을 쉬었고…
가즈 나이트 – 305화
가즈 나이트 – 305화 >> "왜그래 노엘? 설마 춤을 못추는 건 아니겠지?""아, 아니요 공주님. 그냥 머리가 아파서‥."둘러대긴 했지만 사실 노엘은 춤과는 거리가 먼 여자였다. 이상하게도 어렸을때 부터 그녀는 춤과 노래,…
가즈 나이트 – 304화
가즈 나이트 – 304화 >> 미네아는 볼 수 있었다.분수대에 앉아서 하늘을 즐거운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 붉은 장발의 한 남자의 모습을."누구실까? 성 안에서 본 일이 없는 분인데‥손님이신가?"미네아의 눈엔 곧 그 사나이의…
가즈 나이트 – 303화
가즈 나이트 – 303화 >> 지크는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리오에게 같은 전음을 이용해 말했다.『생각보다 정정한 할아범 같은데 뭐‥집에서 쉬게 해 드리지. 헤헤헤헷.』둘이 그렇게 속으로 중얼대고 있을 무렵, 그레이 공작은 리오의…
가즈 나이트 – 302화
가즈 나이트 – 302화 >> 마키가 스승에게 배운 것은 무술만이 아니었다. 그녀의 스승이 다른 제자인 리마에게 함정 설치를 가르쳐준 것처럼 마키에겐 변장술을 특별히 가르쳐 준 것이다.마키가 대야에 반죽해 놓은 물질은…
가즈 나이트 – 301화
가즈 나이트 – 301화 >> "나이트 케톤·프라밍, 임무를 마치고 귀환했습니다."케톤은 여왕의 앞에서 무릎을 꿇고 예를 올렸고 여왕은 미소를 지으며 케톤을 환영해 주었다."고생이 많았군요 케톤. 린스가 너무 괴롭히진 않았나요?"케톤 역시 웃으며…
가즈 나이트 – 300화
가즈 나이트 - 300화 >> 지크는 이불 위로 마키의 머리를 살짝 치며 중얼거렸다."임마‥아픈건 남자고 여자고 없는거야. 게다가 너처럼 빈약한 녀석인데 내가 가면 어쩌냐? 그렇다고 루이체랑 단 둘이 놔둘 수도 없고‥하아,…
가즈 나이트 – 299화
가즈 나이트 - 299화 >> 청년은 자신의 방 창문에서 자신에게 소리를 지른 금발의 여자를 올려다본 채 맏받아 소리쳤다."임마! 심심해서 그랬는데 어때!!""심심하다고 이런 일을 하면 어쩔거야! 빨리 올라와서 마키씨나 돌봐줘!"곧 창문이
가즈 나이트 – 298화
가즈 나이트 - 298화 >> "언니‥고향에선 이러지 않았던 내가 여기까지 와서 왜 이럴까‥?"레이는 자신과 몸을 공유하고 있는 자신의 언니 케이에게 물었고 그녀의 안에서케이는 간단하게 대답해 주었다.‘당연히‥리오씨가 네 맘에 들기 때문…
가즈 나이트 – 297화
가즈 나이트 - 297화 >> ‘사과할 정도의 일은 안했는데‥.’리오는 씁쓸히 웃으며 아이들의 반응을 살펴 보았다. 그에겐 유감스러운 일이었지만 아이들의 분위기는 많이 누그러진 듯 했다."자아, 저와 같이 안으로 들어가요 여러분. 식사도…
가즈 나이트 – 296화
가즈 나이트 - 296화 >> 리오가 문을 열고 나오자 레이는 가만히 옆으로 물러섰고 리오는 레이가 그럴때 마다 미안하다는 생각을 가진다. 하지만 풍습의 차이에서 오는 행동이기 때문에 미안하다는 말을 할 수도…
가즈 나이트 – 295화
가즈 나이트 – 295화 <15장 > 리오는 수도에서 약간 떨어진 마을에 머물고 있는 일행에게 다시 돌아왔다. 하루 동안 수도를 정찰하고 돌아온 리오는 린스가 있는 방에 들어가 그녀에게 왔다는 인사를 해주었다.…
가즈 나이트 – 294화
가즈 나이트 - 294화 >> 레프리컨트 왕국 수도.16세에서 17세 정도 되어 보이는 한 소년이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 약간 인상을 쓴채 식료품 가게 앞에 서 있었다. 조금 후, 소년을 향해 네명의…
가즈 나이트 – 293화
가즈 나이트 - 293화 >> "도대체 무슨 짓을 한지 알기나 해? 넌 평민인 주제에 귀족을 건드렸다구! 그것도후작을! 게다가 저녀석은 여왕 마마에게 신용이 꽤 있기 때문에 다른 귀족을 건드린 것과 다르단…
가즈 나이트 – 292화
가즈 나이트 - 292화 >> 루이체에게 마키를 맏긴 지크는 베르니카와 함께 홀가분한 표정으로 여관을 나서왕궁으로 향하고 있었다. 베르니카는 자신이 왜 이런 건달과 함께 걸어야 하나 고민을 하며 걷는 중이었고 그녀를…
가즈 나이트 – 291화
가즈 나이트 - 291화 >> 길을 걷던 베르니카는 또 보는 것이지만 많은 가옥들이 파손된 모습을 보며 인상을찡그렸다. 하지만 그녀가 어쩔 도리는 없었다. 그때 그녀 자신이 수도에 있었어도결과가 달라진건 별로 없었을테니까."후우‥계속…
가즈 나이트 – 290화
가즈 나이트 - 290화 >> "이봐! 루이체!!"지크가 문을 두드리며 소리치자 루이체는 인상을 푹 쓴채 문을 열고 지크를 바라보았다."왜 오빠, 화장실 가려는데 휴지가 없어?""자식!"지크는 곧바로 루이체의 머리를 쥐어 박은 후 그녀를…
가즈 나이트 – 289화
가즈 나이트 - 289화 >> "언니‥제발 정신차려‥응?"라이아는 울상을 지은채 세이아에게 말 했으나 세이아에겐 들리지 않았다. 그녀의눈 앞에서 리오의 눈이, 리오의 몸이 마녀의 창에 의해 관통을 당했기 때문에 당연한 것일 지도…
가즈 나이트 – 288화
가즈 나이트 - 288화 >> "커헉‥!"리오는 입에서 피를 몇차례 뿜으며 고통스러워 했고 옆에서 계속 치료를 하던 버크의 부인과 레이는 그 광경을 볼 때마다 괴로운 표정을 지었다."리오군은 정말 대단하군요‥어지간한 사람이라도 배에…
가즈 나이트 – 287화
가즈 나이트 - 287화 >> 「후후후‥괴로운가 미남? 당연히 괴롭겠지‥자신의 엄청난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이렇게 죽어가야 하니 말이야. 한가지 가르쳐줄까? 왜 네가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지 말이야.」리오는 가물거리는 의식을 바로 잡으며 라기아를 바라보았
가즈 나이트 – 286화
가즈 나이트 - 286화 >> 얼마쯤 길을 걸어가던 리오는 갑자기 걸음을 멈추며 중얼거리기 시작했다."‥나오는게 좋을거야. 보고 있었다는 것 다 안다."그러나 주위엔 아무 변화도 없었다. 리오는 인상을 약간 찡그리며 다시 중얼거렸다."상당히…
가즈 나이트 – 285화
가즈 나이트 - 285화 >> 몇시간이나 흘렀을까‥몸을 굽히고 소파에 푹 눌러 앉아 있던 리오는 자세를 바로하며 주위를 둘러본 후 머리를 손으로 매만지며 정신을 가다듬어 보았다.‘냉정해 져라 리오‥! 이렇게 정신이 흐트러져…
가즈 나이트 – 284화
가즈 나이트 - 284화 >> "‥다른 일행에게 잠시 갔다와도 괜찮을까요?"리오는 무언가 맘에 걸리는 것이 있었다. 라이아가 자신에게 소리쳤을때 확 바뀐린스의 표정과 옆으로 풀썩 쓰러지는 레이의 모습, 그리고 거짓말이란 표정으로 자신을…
가즈 나이트 – 283화
가즈 나이트 - 283화 >> 노엘의 질문을 들은 버크는 고개를 갸웃 거리며 대답했다."동거? 글쎄‥동거는 동거겠지 어쨌든 같이 살았으니까. 하지만 자네가 지금 상상하고 있는 불순한 동거는 아니니 걱정하지 말아. 내가 보장할…
가즈 나이트 – 282화
가즈 나이트 - 282화 >> 리오는 그 아이가 자신을 향해 달려오며 소리를 쳤어도 아무 말 없이 몸을 돌린 채서 있었다. 리오가 아무 반응이 없자 그 아이는 인상을 가볍게 쓰며 리오의…
가즈 나이트 – 281화
가즈 나이트 - 281화 >> "어디 갔다왔어? 꽤 오래 나간 것 같은데‥."마키는 침대에 털썩 쓰러진 지크에게 넌지시 물어 보았고 지크는 힘 없는 목소리로대답했다."왕궁에 갔다 왔지‥가서 고생만 바가지로 하고 왔단다. 젠장‥괜히…
가즈 나이트 – 280화
가즈 나이트 - 280화 >> 지크는 자신의 손 안에서 레이필의 농축 화이어볼을 공 다루듯 가지고 놀며 멍 한표정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중년의 여자 마법사에게 혓바닥을 내 밀어 보였다."헤헹, 난 공놀이는…
가즈 나이트 – 279화
가즈 나이트 - 279화 >> "타아아앗–!!!"지크가 기합을 넣으며 자신에게 무대포로 돌진해 들어오자 바이론은 피식 웃으며다크 팔시온을 굳게 거머 쥐었다."크하하하하핫–!!! 내가 또 이긴 것 같구나 지크!!! 헛점 투성이 녀석!!"바이론은 대소를 하며
가즈 나이트 – 278화
가즈 나이트 - 278화 >> 바이론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지크는 자세를 낮춘 상태에서 바이론의 왼쪽으로돌진해 들어갔고 바이론은 지크의 움직임이 예전과 완전히 틀리자 약간 당황하는기색을 나타내었다. 지크가 왼손에 칼자루를 가지고 있는…
가즈 나이트 – 277화
가즈 나이트 - 277화 >> "…?"레프리컨트 여왕은 이 무례한 침입자가 왜 갑자기 자신의 나이를 물어보는지 알 길이 없었다. 하지만 확실한건 입이 침입자의 손에 막혔기 때문에 대답을 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.…
가즈 나이트 – 276화
가즈 나이트 - 276화 >> 「지크‥일어나거라‥.」어두운 꿈의 세계 저편에서 지크의 머리속을 울리는 목소리‥지크는 그 목소리를듣고서 인상을 잔뜩 찌푸리며 대답했다."싫어요, 피곤하단 말이에요."지크의 이런 반응에 목소리는 잠시간 침묵을 지키다가 지크
가즈 나이트 – 275화
가즈 나이트 - 275화 >> "예? 공주에 대한 정보라고요? 그 애가 무슨 일이라도 당했나요?"여왕이 크게 놀라며 묻자, 라세츠는 표정을 어둡게 하며 대답했다."확실한건 잘 모르겠습니다만‥어떤 이상한 집단과 함께 다니고 계시는 것…
가즈 나이트 – 274화
가즈 나이트 - 274화 >> "목걸이 왜 도로 드리고 왔어 오빠? 오빠 성품에 그런건 받고 보자 아닌가?"루이체는 마키를 업고 여관가를 같이 걷고 있는 지크에게 넌지시 아까의 일을 물어보았고, 지크는 별…
가즈 나이트 – 273화
가즈 나이트 - 273화 >> 성벽의 안쪽 역시 성벽과 다를 바가 없었다. 왠만한 가옥들은 거의 한군데씩의 피해를 입고 있었으며 가로수들도 부러진 것이 많았다. 그러나 한가지, 그 피해를 복구하는 사람들의 표정에선…
가즈 나이트 – 272화
가즈 나이트 - 272화 >> "사상자가 한명 있었죠‥테크의 친구인 가브가 죽었습니다."리오는 바닥을 직시하며 간단히 말했고, 노엘은 침을 꿀꺽 삼키며 자신이 할 말을떠올려 보았으나 잠에서 깨어난지 얼마 안되서 그런 듯 그녀의…
가즈 나이트 – 271화
가즈 나이트 - 271화 >> 라우소의 말을 듣고 가만히 그를 내려다 보던 리오는 피식 웃으며 반문했다."내 왼 팔이라‥과연 가질 수 있을까?"「충분히, 후후후‥.」푸욱–!리오는 오른손에 들고 있던 디바이너로 라우소의 오른쪽 어깨를 찍어…
가즈 나이트 – 270화
가즈 나이트 - 270화 >> "왔군‥후훗."리오는 디바이너를 뽑아 들며 광장 분수대를 뚫고 솟아 오른 물체를 향해 천천히걸어가기 시작했다.검은 물체‥마치 죽순을 연상시키는 그 물체는 리오가 다가오자 천천히 벌어지기시작했고 노출된 그 물체의…
가즈 나이트 – 269화
가즈 나이트 - 269화 >> 케톤은 가만히 리마를 바라보았다.그녀의 어쌔신 나이프는 케이의 피부를 그냥 누르고만 있을 뿐이었고 생명에 해가갈 정도로 상처를 입히진 않았다. 리오는 리마가 케이를 죽이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…
가즈 나이트 – 268화
가즈 나이트 - 268화 >> 로드 덕은 리오가 이파리들 사이에 홀홀 단신으로 뛰어들자 크게 소리치며 자신의불안감을 표출했다."너, 너무 무모하지 않은가! 아무리 화가 났더라도 저녀석들은…!!""하지만 현자님도 그러셨잖아요, 리오씬 인간이 아닌것 같다
가즈 나이트 – 267화
가즈 나이트 - 267화 >> "잘 들 싸우고 있을까 노엘?"침대에 누워 과일을 먹고 있는 린스는 옆에서 계속 과일을 깎고 있는 노엘에게 약간 불안한 감이 들었는지 물었고 노엘은 활짝 웃으며 대답했다."예,…
가즈 나이트 – 266화
가즈 나이트 - 266화 >> "…어딜 갔다 온거죠 케이…."무언가 형용할 수 없는 무거운 것이 깔린 리오의 목소리와 머리가 잘린 가브, 쓰러진 케톤을 번갈아 바라보던 케이는 머뭇거리며 대답했다."저, 전 전방을….""똑바로 말해!!…
가즈 나이트 – 265화
가즈 나이트 - 265화 >> 「죽어라 인간–!!」엄청난 스피드로 찍어 내려오는 이파리의 양 팔은 리마에게 일순간 죽음의 공포를안겨 주었다. 보통 인간이라면 당연한 반응이었다. 어쌔신 나이프로 몸을 최대한방어하고 있는 리마에게 구원의 손길이…
가즈 나이트 – 264화
가즈 나이트 - 264화 >> 테크와 이파리의 대치 상황은 계속 되었다. 누구 하나가 자신의 공격을 중단하거나뒤로 뺄 경우 상황이 극도로 불리해 지기 때문이었다."크읏…!"테크는 맨 이터에 힘을 더욱 더 가하기 시작했고…
가즈 나이트 – 263화
가즈 나이트 - 263화 >> 리마를 따라 비명이 들려온 곳에 달려간 케톤은 리마가 장치한 트렙에 걸려 발목이잘려 상처 부위에서 녹색의 체액을 뿌리며 몸을 뒤틀고 있는 괴 생물체를 보고경악을 금치 못했다.…
가즈 나이트 – 262화
가즈 나이트 - 262화 >> 제 1조인 테크, 레이, 가브 세사람은 서로 아무 말 없이 주위를 집중하고 있을 뿐이었다. 한참을 그러고 있는 것이 괴로웠는듯, 테크가 슬쩍 레이에게 다가와 말을걸었다."어이, 동방…
가즈 나이트 – 261화
가즈 나이트 - 261화 >> "라고!? 그게 사실인가??"로드 덕이 안색을 바꾸면서 리오에게 되묻자, 리오는 고개를 끄덕이며 자신이 아는내용을 로드 덕에게 말해주었다."숲에서 살면서 제가 말씀드린 방법으로 사람을 사냥하는 마물은 그녀석들 외엔
가즈 나이트 – 260화
가즈 나이트 - 260화 >> 「이봐, 1000년만에 먹이를 먹어 그런지 먹어도 먹어도 양이 안차는데? 무슨 방법이 없을까?」「할 수 없잖아, 만약 우리가 움직여 없어진걸 라우소님이 아신다면 불벼락이 떨어질게 뻔하다구! 그러나…배를 맘껏…
가즈 나이트 – 259화
가즈 나이트 - 259화 >> 리오 일행이 머물고 있는 외곽 도시 렌톨 근처에 위치한 이름모를 큰 산속에선정오가 거의 지날때쯤 사나이들의 시끄러운 소리가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. 모두 일곱인 그들은 각자의 손에…
가즈 나이트 – 258화
가즈 나이트 - 258화 >> 린스는 빵 네조각을 먹고 먼저 자신의 방으로 올라갔고 리오는 주문한 빵을 다 먹은 뒤에 계산을 하고 위층으로 올라갔다. 복도를 거닐던 중, 리오는 한 작은 소녀가…
가즈 나이트 – 257화
가즈 나이트 - 257화 >> "한분씩 소개를 해 주시겠습니까 지크씨?"‘왠 놈의 소개…귀찮게.’미네아의 부탁을 받은 지크는 떫은 표정을 애써 감추며 루이체부터 차례로 소개하기 시작했다."여기 이 애는 루이체라고 합니다. 제 동생이죠. 그리고…
가즈 나이트 – 256화
가즈 나이트 - 256화 >> "저어…오빠, 그 몰킨이라는 자, 등장에 비해 너무 빨리 죽은것 같지 않아?"돌아오는 길에 루이체는 걱정스런 표정으로 지크의 옆구리를 쿡쿡 찌르며 다른 사람에겐 거의 들리지 않을 만큼…
가즈 나이트 – 255화
가즈 나이트 - 255화 >> "자아…시작해 볼까 얼간이?"지크는 자신의 앞에 멀리 떨어져 서 있는 몰킨을 향해 검지 손가락을 까딱였고몰킨은 빙긋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.「기다렸다…후후후.」몰킨은 자신의 왼손을 하늘 높이 치켜 올렸고 그의손바닥에선…
가즈 나이트 – 254화
가즈 나이트 - 254화 >> "음?"미네아는 갑자기 눈을 동그랗게 뜨고서 감옥의 천정(출입구가 더 옳을것이다)을 올려다 보았다. 베르니카 역시 그녀와 마찬가지로 위를 올려다 보았다."마마, 지금 무슨 소리 들으셨죠?""예, 들었어요. 남자의 목소리…
가즈 나이트 – 253화
가즈 나이트 - 253화 >> 루이체에 의해 잠시 밖으로 끌려나온 지크는 얼굴이 파랗게 변한 루이체를 궁금한표정으로 바라보며 자신의 동생이 얘기하길 기다렸다. 루이체는 숨을 깊게 들이마신 뒤에 얘기를 시작했다."…12신장이 어떤 녀석들인지…
가즈 나이트 – 252화
가즈 나이트 - 252화 >> "베르니카!? 당신이 어째서 여기에 있는거죠?"그 유치원 선생은 베르니카의 이름을 알고 있었다. 베르니카 역시 그녀의 이름을알고 있었다. 베르니카는 즉시 무릎을 꿇고 그 선생에게 예를 갖추었다."미네리아나 마마!…
가즈 나이트 – 251화
가즈 나이트 - 251화 >> 퉁퉁–강철이 무언가에 충돌하여 나는 공명 소리가 숲에 울려 퍼졌다.주먹으로 숲 안에서 갑자기 나타난 괴 철문을 Ш번 두드려 보던 지크는 고개를 갸웃 거리며 투덜대기 시작했다. "젠장,…
가즈 나이트 – 250화
가즈 나이트 - 250화 >> "오〜애꾸눈 이잖아? 어쩐일로 이곳에 왔지?"지크가 의외로 자신을 반기자 베르니카는 약간 기분이 나빠졌다. 남자가 자신에게아는채 하는것을 그녀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. 하지만 결투로 이어봤자 승부가 뻔한걸 알기…
가즈 나이트 – 249화
가즈 나이트 - 249화 >> 가르발이 지크에게 준것, 그것은 바로 그가 타던 거마였다. 다른 말보다 1.5배 가량은 더 커보이는 그 거대한 말의 이름은 , 가르발의 말에 따르면 이보다힘이 센 말은…
가즈 나이트 – 248화
가즈 나이트 - 248화 >> 기병과 보병의 싸움.양쪽의 기량이 같다면 이것은 기병의 승리이다. 물론 2대 1의 싸움이어서 그렇다는건 아니다. 기병이 위치가 훨씬 높기 때문에 보병의 두상을 언제나 잡을수 있어 전투를…
가즈 나이트 – 247화
가즈 나이트 - 247화 >> 나무 위에서 현장을 관찰하던 지크는 갑자기 들려온 노호성에 의아스럽다는듯 목소리가 들려온 방향으로 고개를 돌렸다. 그곳엔, 가벼운 갑옷을 입고있는 흑녹색 머리카락의 여성이 어울리지 않는 대검을 들고…
가즈 나이트 – 246화
가즈 나이트 - 246화 >> 마키는 한시간째 눈만 감고 누워 있었다. 아까전에 지크가 자신에게 한 말이 뇌리에 계속 남아있는 탓이었다.‘으윽…그런 치욕을 지고 저녀석과 함께 가야한다니, 빠른 시일내에 죽여버리고아르센으로 돌아갈거야…!!’이렇게 속으로
가즈 나이트 – 245화
가즈 나이트 - 245화 >> 「그러니 너희들은 하급 마족에 불과한 것이다. 변변치 못한것들…!」케이는 라기아가 어느새 자신들의 앞에 내려와 있자 흠칫 놀라며 뒤로 물러섰다.쓰러져 있던 마귀족은 라기아가 내려오가 비틀 거리며 일어서…
가즈 나이트 – 244화
가즈 나이트 - 244화 >> "이제 돌아가 봐야지요, 어서 잠에서 깨어나세요."리오는 오른팔을 휘휘 돌려보며 노엘에게 말했고 그녀는 알겠다는듯 고개를 끄덕였으나 이내 다시 갸웃거리며 리오에게 물었다."저어…어떻게 잠에서 깨어나죠?"그 말을 들은 리오
가즈 나이트 – 243화
가즈 나이트 - 243화 >> "난 그럴수 없어!! 이건 내 꿈속이야!!! 그리고 나에게 소리친 사람은 리오씨가아니야, 네가 만들어낸 환청일 뿐이야!!!!!"그녀의 결심이 담긴 외침을 들은 시렌이란 남자는 분노로 일그러진 표정을 지으며노엘에게…
가즈 나이트 – 241화
가즈 나이트 - 241화 >> 리오는 온 힘을 다해 지면을 파라그레이드의 날로 내리 찍었고 리오의 기가 담긴격파는 지면을 일직선으로 파해치며 성문을 향해 달렸다. 충격파와 충돌한 성문은 산산조각이 났고 아직 힘이…
가즈 나이트 – 240화
가즈 나이트 - 240화 >> "오지마! 그때도 난 싫다고 했어!! 또 이러지 말아줘!!!"노엘의 얼굴은 세파랗게 질려 있었다. 그녀의 시선은 자신에게 점점 다가오고 있는한 남자에게 고정되어 있었다. 그 남자의 눈엔 이상한…
가즈 나이트 – 239화
가즈 나이트 - 239화 >> 마귀 삼인중은 케톤을 향해 천천히 다가오기 시작했다. 장소는 좁은 여관 거리여서피하기란 쉽지 않았다. 케톤의 성격상 피하지도 않을 것이지만."저, 정통으로 잘렸는데 다시 살아나다니…!?"그때, 주위 여관들의 창문에…
가즈 나이트 – 238화
가즈 나이트 - 238화 >> "예?"레이는 노엘이 잔뜩 고심하는 표정을 지은채 자신에게 말하자 눈을 동그랗게 뜨며되물었다. 노엘은 손과 고개를 동시에 저으며 눈을 질끈 감았다."아니에요, 맘에 두지 말아요 첸양. 잠을 한번…
가즈 나이트 – 237화
가즈 나이트 - 237화 >> `큰일이군….'리오는 린스가 자신의 방에 들어와 무슨일을 벌일지 예상할수 없었다. 하지만 표면적인 계급이 거역할수 없는 위치였으므로 리오는 어쩔수 없이 대답했다."예, 있습니다."
가즈 나이트 – 236화
가즈 나이트 - 236화 >> 세상을 조각내었던 여신들은 신중의 신에 의해 처벌을 받아 육체 따로, 정신 따로각기 분해되어 수천년의 고통을 받게 되었다.그 일에 앞장을 선 망자의 여신 , 그녀의 정신이…
가즈 나이트 – 235화
가즈 나이트 - 235화 >> "뭐야, 아침부터 시끄럽게…!"밖에서 들려오는 사람들의 함성 소리에 잠에서 깬 린스는 신경질적으로 눈을 비비며 자리에서 일어섰다. 창문 밖을 내다본 린스는 리오가 어떤 거인과 대치하고 있는 광경을…
가즈 나이트 – 234화
가즈 나이트 - 234화 >> 케이는 첫 대면부터 반어를 사용하는 리마를 보고 예절을 모르는 시골뜨기라 생각하며 피식 웃었다. 그녀는 양손을 살짝 들며 가볍게 고개를 끄덕였다."좋아요, 얼마나 강한지 지켜봐 드리겠어요."가브의 열에…
가즈 나이트 – 233화
가즈 나이트 - 233화 >> "이것이다!"테크는 기합성과 함께 맨 이터를 휘둘렀다. 그러나 검을 휘두른 자세는 `멋진것'을보여 주겠다는 그의 말과는 달리 그리 특별나지 않았다. 케톤은 레드 노드를 수직으로 세우며 맨 이터를…
가즈 나이트 – 232화
가즈 나이트 - 232화 >> 아침 일찍 자리에서 일어선 케톤은 세면을 한 후 침대에 앉아 자신의 검, 레드노드를 깨끗한 헝겊으로 정성껏 닦으며 깊이 생각을 해 보았다. 지금까지 자신이보아온 리오란 사나이의…
가즈 나이트 – 231화
가즈 나이트 - 231화 >> 리오와 레이는 서로가 아무말 없이 거리만 구경하며 나란히 길을 걸어가고 있었다."하아아암…아, 죄송."말이 없자 지루함을 느낀듯, 리오는 하품을 연발하고 있었고 레이는 그때마다 고개를 숙였다. 표정은 변하지…
가즈 나이트 – 230화
가즈 나이트 - 230화 >> "…무슨 볼일있소?"리오는 한쪽 눈썹을 치켜 올리며 자신과 케이의 앞을 가로막은 두 괴한에게 물었다. 반반한 얼굴의 미청년은 씨익 웃으며 자신보다 머리 하나는 더 큰 리오의 어깨에…
가즈 나이트 – 229화
가즈 나이트 - 229화 >> 벨로크 공국과 레프리컨트 왕국의 접경지역은 숲으로 이루어져 있었다. 중간의 국경 무역 도시인 렌톨을 비롯한 많은 마을이 있어 그리 진행은 힘들지 않지만 그것역시 옛날 이야기가 되어…
가즈 나이트 – 228화
가즈 나이트 - 228화 >> 다른때 보다 일찍 일어난 린스는 창문 밖으로 보이는 짙은 청색의 하늘을 보며기지개를 펴 보았다. 울다가 잠든 탓인지 그녀의 눈 주위엔 눈물이 마른 흔적, 즉눈곱이 잔뜩…
가즈 나이트 – 227화
가즈 나이트 - 227화 >> "린스 공주님을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물었습니다."리오는 알고 있었다. 자신의 앞에 앉아있는 노엘이란 천재 여성이 "공주님이라 생각하죠"라는 말장난에 웃고 넘어갈 여자가 아니라는 것을. 리오는 내심 고민하다가 머리를…
가즈 나이트 – 226화
가즈 나이트 - 226화 >> 지크는 무명도의 자루에 손을 가져간채 꿈쩍도 하지 않았다. 진짜 기다리고 있는것이었다."어울리지 않잖아…치잇…!"마키는 약간 실망한듯 인상을 구기며 눈을 아래로 깔았다. 기다리는건 딱 질색을하는 마키의 성격탓이 반이었
가즈 나이트 – 225화
가즈 나이트 - 225화 >> 괴물이 한창 건물을 파괴하고 있을때, 서장을 비롯한 몇명의 용감한 경관들은 경찰서 안으로 뛰어 들어가 감방안에 수감중인 범인들과 부상당한 동료들을 데리고밖으로 나가기 시작했다.서장은 급히 지크 일행이…
가즈 나이트 – 224화
가즈 나이트 - 224화 >> "어떻게 그런 심한말을 할수가 있어 오빠! 마키씨의 말이 틀린건 아니잖아!!""뭐가…난 여자 이외엔 책임지지 않는다구. 내 신조를 모르는거냐? 이것도 리오나슈렌보다 더 신사적인거야. 그 둘은 여자 보기를…
가즈 나이트 – 223화
가즈 나이트 - 223화 >> "뭐야? 당신들이 할 일을 대신해준것 뿐이잖아!!"지크는 화를 벌컥 내면서 자신과 일행을 연행해온 경관에게 큰소리를 쳤다. 그들이붙잡힌 죄는 살인. 하지만 어떻게 반문할 말은 없었다. 그들에게 버서커가…
가즈 나이트 – 222화
가즈 나이트 - 222화 >> 라기아는 자신의 몸을 투명화 하는 마법을 건 후 조용히 어느 집 지붕 위에서 자신이 만든 버서커들의 학살을 지켜보고 있었다. 그들의 우람한 팔들이 호선을 그릴때 마다…
가즈 나이트 – 221화
가즈 나이트 - 221화 >> 아침식사를 간단히 마치고 여관을 나선 일행은 천천히 아르센을 빠져 나가기 시작했다. 세번째로 큰 도시답게 아르센은 나가는 길목에서도 볼거리가 풍부해 일행을지루하지 않게 해 주었다. 그러나 마키는…
가즈 나이트 – 220화
가즈 나이트 - 220화 >> "그건 그렇고, 너 이름이 뭐야?"가재 세마리를 먹어치운 지크는 턱을 괴고서 마키에게 물었다. 마키는 잠시 머뭇거리다 조용히 대답했다."「마키·키드렉」…."이름을 들은 지크는 피식 웃으며 고개를 저어 보였다. 마키는…
가즈 나이트 – 219화
가즈 나이트 - 219화 >> 지크의 속성은 바람이다.속성에 맞춰서 전투력을 증강시키기 위해 기전력(氣電力)을 끌어 올리수가 있다.알기쉽게 말하자면 권법가들이 내공을 증가 시키는 것과 같은 것이다.그의 형제중 한명인 슈렌의 속성은 불이었다. 그…
가즈 나이트 – 218화
가즈 나이트 - 218화 >> 현재 지크와 루이체가 있는 장소는 레프리켄트 왕국의 서쪽 끝, 아르센 지방이었다. 열대성 기후 지역이어서 그런지 사람들의 복장또한 간단했고 그로 인해 주민여성들을 바라보는 지크의 눈은 `자못'…
가즈 나이트 – 217화
가즈 나이트 - 217화 >> "오, 오지 말아! 부탁이야!!"아일리아는 공포에 질린 표정으로 자신에게 한발한발 다가오는 좀비들을 향해 애원하듯 소리쳤다. 그러나 이미 인간의 의지가 사라진 좀비들에게 말이 통할리는 없었다."도와줘요! 케톤, 아니…
가즈 나이트 – 216화
가즈 나이트 - 216화 >> 케톤과 린스는 그 기둥을 한번 본적이 있었다. 하지만 이곳에서 저런 기둥을 다시보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다."저, 저건…?! 설마 전설이 사실일줄이야…!"노엘은 자신의 안경을 깨끗이 닦고 다시…
가즈 나이트 – 215화
가즈 나이트 - 215화 >> 파아악–!!리오는 촌장의 집 옆에 자라고 있는 나무를 주먹으로 후려쳤다. 맞은 나무의 껍질은 리오의 주먹 모양으로 움쑥 들어가 버렸고 리오는 한숨을 길게 내 쉬며 밤하늘을 바라보았다."젠장…!…
가즈 나이트 – 214화
가즈 나이트 - 214화 >> 촌장의 가족들과 케톤은 밤 늦도록 이야기 꽃을 피웠다. 케톤이 13세때, 그의 조부는 어린 케톤을 데리고 오랜 친구인 촌장에게 부탁해 이 마을에서 반년간 살았었다. 도시보다는 깨끗한…
가즈 나이트 – 213화
가즈 나이트 - 213화 >> 크립톤을 떠난지 3일, 일행은 날카로운 돌들이 비죽비죽 솟아난 산길을 걷고있는중이었다. 길이 그리 좋지도 않았고 길도 비탈졌기 때문에 대부분의 일행은 표정이그리 좋지가 않았다."자아, 조금만 더 걸어가면…
가즈 나이트 – 212화
가즈 나이트 - 212화 >> "예…?"리오는 순간 긴장하며 린스를 바라보았다. 린스의 표정은 자신이 본 어느때 보다도진지해 있었다. 설마 하는 기분이 들긴 했지만 리오는 드러내지 않고 다시 모닥불에 시선을 두었다."사랑해본적 있냐
가즈 나이트 – 211화
가즈 나이트 - 211화 >> "예? 그, 글쎄요…?"노엘의 그 질문을 들은 순간, 케톤은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. 만약 자신이 보고 있는 리오의 움직임이 인간 근육의 한계를 초월한 움직임 이라면…?현재 맞붙어…
가즈 나이트 – 210화
가즈 나이트 - 210화 >> 긴 여행을 떠날 준비를 마친 지크는 자신의 검은색 가죽장갑을 강하게 조여보며정신을 가다듬었다. 슈렌의 말을 들어보아 저번 이상의 위험한 일이 기다릴게 뻔했지만 그의 부탁도 있고 해서…
가즈 나이트 – 209화
가즈 나이트 - 209화 >> "…아슈탈을 알고 있나?"케톤은 고개를 끄덕였다. 리오의 눈엔 케톤과 아슈탈이 알고만 있는 사이는 아닌것 같았다. 린스가 무슨일을 시켜도 짜증한번 낸적이 없는 케톤이 그렇게 화낸 것을 보면…
가즈 나이트 – 208화
가즈 나이트 - 208화 >> 편안히 누운 상태에서 노엘이 따라준 과즙음료를 들이키며, 케톤은 오늘 하루의 피곤함을 지우려고 애를 썼다. 가벼운 짐이었지만 한둘이 아니었던 탓이었다."…다 끝내긴 했는데 리오는 어디로 간거지? 자기일은…
가즈 나이트 – 207화
가즈 나이트 - 207화 >> 사이크롭스의 거대한 곤봉은 사정을 봐주지 않고 수수께끼 미녀가 서있는 장소를가로 질렀고 그녀는 빠른 몸짓으로 그 공격을 피해 나갔다. 방어라도 하는 날엔팔이 날아갈게 뻔한 굉장한 파워의…
가즈 나이트 – 206화
가즈 나이트 - 206화 >> 정오가 가까워질 무렵, 린스는 노엘과 함께 레프리컨트 왕국의 수도로 떠날 준비를시작했다. 무수한 그녀의 발명품과 짐을 정리하는데엔 꽤나 시간이 걸릴것 같았다.리오는 리오대로 무거운 발명품들을 잔뜩 지고…
가즈 나이트 – 205화
가즈 나이트 - 205화 >> 그날밤.긴장과 피로가 겹친 탓이었는지 노엘은 레이에게 저녁을 부탁하고는 그대로 침대에옆드려 골아 떨어졌고 케톤은 정신이 사나운듯 거실의 소파에 누워 몸을 뒤척거렸다. 리오는 레이가 차려준 음식으로 배를…